최점주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해수업 시간에는 이번주 내내 반복적으로 복습했던 접속사 '왜냐하면'을 사용해서 한문장들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우리 이봉옥 반장님은 어릴적에 동무들과 함께 공부했던 그시절로 되돌아가는 시간여행길로 여행자가 되어봅니다.
나는 늦깎이 샘골청춘대학 학생대표로 반장이되어서 기쁨니다.
왜냐하면 나의 성실함의 모든사람들 에게 인정받았다는 성취감에 하루하루가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나는 공부하는 이시간을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왜냐하면 한평생 살아오면서 남들보다 못배웠던 설움으로 자신감이 상실된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 같으니까요?
나는 샘골청춘대학 학생들 중에 최고의 고령자 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나는 노인정에서 동무들과 노는것보다는 버스를 두번갈아타고 이렇게 공부할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
나는 글읽고 쓰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어릴적에 이루지못한 꿈 시인의 되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종이에다가 담을수있어서 감동적입니다.
최점주 선생님께서도 우리 늦깎이 샘골청춘대학 학생들의 마음이담긴 글을읽고 함께 공감해주면서 이분들의 꿈이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경려해주셨답니다.
우리 는 비록 늦깎이 학생이지만 마음만은 이팔청춘!! 마음만먹으면 해내지못한 일이없다고 스스로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