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1889-1945)가 유대인을 증오하며 학살한 결정적인 이유?
유럽에 퍼져 있던 반(反)유대주의 탓이었다. 예수를 붙잡아 로마 총독에게 넘긴 유대인은 예수의 적대자이자 이교도로 따돌림당했다. 마르크스도 “폭리를 챙기는 장사는 유대인 문화”라고 공격했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은 그런 반(反)유대 전통 위에서 자라난 악의 꽃이었다.
전통적으로 유럽에 널리 퍼져있던 유대인에 대한 증오심은 중세시대 그들은 조국을 잃고 유럽각지에서 조그만 자신들만의 집단 "디아스포라"를 유지하며 살고 있었다. 당시 유럽은 그리스도교가 지배하고 있었다. 유럽인들은 유대인들을 그리스도를 죽인 민족이라고 배척했다. 워낙 민족의식이 강한 민족이다 보니 자기들끼리 "디아스포라"를 유지하며 자신들만의 종교 문화 전통등을 지키며 다소 폐쇄적인 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갔다. 세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에 등장하는 샤일록을 통해 그들이 이기적이고 냉혈하며 상업에 능하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당시 그리스도 교리에서 금지하던 상업이나 고리대금업자 같은 일들을 유럽인들은 유대인들에게 하도록 강요했다. 자기들이 하기엔 싫으니까! 예수께서 하신 말씀중에 "부자가 천국에 가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보다 힘들다." 라는 말이 있다. 샤일록 같은 유대인의 이미지는 유대인 자신이 원한 것이 아니라 중세 유럽인들이 만든 유대인에 대한 배척감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세익스피어 같은 문학가도 자신의 소설에서 유대인을 비열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이야!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사회가 개방화 자유화됨에 따라 그동안 폐쇄적이던 유대인 사회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시민혁명 덕택으로 정치적으로 자유로워지기 시작했으며 그동안 상업 금융업등을 통해 축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 사회로 발전해감에 따라 많은 유대인 재력가들이 탄생하게 된다.
오스트리아 태생인 히틀러는 젊은시절 미술에 관심을 보였던 그가 당시 유럽에서 가장 번화하고 정치적 상업적으로 자유로왔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수도 빈에서 거리의 화가겸 부랑자 생활을 하고 있었다. 빈은 당시 유럽에서 가장 부유하고 아름다운 문화도시였다. 히틀러에겐 이 도시의 자유로움과 부유함 낭만등이 모두 더러운 쓰레기로 인식되어 자유롭고 부유한 도시인만큼 거리엔
히틀러 같은 게르만 출신 부랑자가 넘쳐났고 반대로 당시 빈의 유력한 재력가들 중엔 유대인이 빈의 중요한 경제력을 쥐고 있었다. 사회의 급작스런 사회변혁인 시민혁명. 산업혁명 자유주의의 발달 그리고 자본주의로의 이행에 따른 당연한 결과였지만 당시 부랑자였던 히틀러에게는 합스부르크가가 지배하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모든 비독일 민족이 잘 사는데 대해 적개심을 품게 된다. 오스트리아는 그당시 헝가리와의 통합으로 민족정책에 대해 다른 나라보다 관대하여 다른 제국과는 달리 그 안에 수 많은 민족들인 슬라브족 보헤미안들 그리고 헝가리인들 게르만인 유대인들의 복합체였기에 히틀러는 이러한 낭만과 자유분방함이 싫었다. 따라서 결국 모든 독일적인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게 된다.
인종의 우열을 가리는 우생학에 대해 히틀러는 광적으로 몰두하게 되고, 그러한 학문을 통해 아리아인 들의 직속 후예인 자신들만이 순수한 게르만인이 유일한 세계의 지배자가 될 권리가 있다고 부르짖으며 게르만 족은 유럽에 여러 나라에 퍼져 있는데 영국 프랑스 등은 히틀러가 보기에 라틴족 내지 토착 종족과 섞여버린 더러운 혼혈인이라 인식하게 되고 오로지 독일만이 진정한 게르만의 후예라고 외쳤다. 히틀러는 신성로마제국의 뒤를 이어 호엔촐레른 왕가가 이루지 못한 진정한 세계의 주인이 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1차세계대전의 패배로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던 독일인들에게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히틀러는 화풀이 대상을 만든다. 자신들의 형제나 아들은 1차세계대전의 전장에 나가서 죽거나 부상당하여 자신들은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반해 유대인들은 전쟁터에 나가지 않고 자신들이 힘들게 싸울동안 유대인은 후방에서 물자나 팔아먹으며 자기들 배나 채웠다고 몰아 붙인다.
당시 오스트리아는 관대한 민족정책 때문에 오스트리아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독일과의 합병 후 다 외국으로 도망 갔거나 아니면 죽음을 당하든지 노예처럼 일만하거나 수용소로 몰아 유대인을 죽인 다음에 그들의 금니나 은니를 뽑았으며 보석등은 모두 수거했으며 가스실에서 집어 넣어 죽여 그들의 시체를 녹여 비누나 공업용 기름으로 사용했으며, 군사무기 실험 대상이나 비행기 만드는데 기압의 변화에 따라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유대인이나 러시아군 포로 등을 이용하여 생체실험을 했다고 하니 인간으로서 감히! 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 의해 학살된 유대인은 약 600만명 러시아인은 군인이 900만 민간인 1000만이 희생되었다.
-아우슈비츠 유대인 대학살의 성경적 예언-
십자가에 못 박히게 예수를 넘기다(막 15:2-15; 눅 23:3-5, 13-25; 요 18:33-19:16) 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소이다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사건이야말로 유대인들의 비극의 시발이었다. 위의 성경 구절 청색의 그들과 백성이 유대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