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DAY 5] 💙최애 연인 OST💛

[제발블루레이]

정말 모든 오스트가 다 너무 좋고 마음이 아리고 장현길채에게 과몰입하게 만들지만 그 중 최고는.. 김필님의 ‘나의 별이 돼주오’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 노래 가사 중에 

“거친 비바람도

적시지 못하게 
그대 가는 길 어디든
내가 서 있겠소
들판의 저 꽃들도
그대를 닮아 있어
어떤 어둠이 와도
향기는 사라지지 않듯이
고단했던 나의 삶에
단 한줄기 빛이 되어준 그대 곁을

이 생이 닳도록 내가 지킬 테니”

이 부분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이 가삿말로 장현길채의 미친사랑(좋은뜻)이 다 전달되는 느낌..😭

아직 안들어보신 분이 있다면!!!! 제발 꼭 들어주세요ㅠㅠㅠ 요즘 나오는 오스트들도 이전과 비슷하게 새드 느낌이라 마음이 착잡하지만..!! 새드여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됐습니다 😨🥲😥😭😱(사실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