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이사를 준비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사 갈 곳에 계약하고 그날을 알고
그날에 맞춰 짐을 챙기고 만 만에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키우는 개를 보았는데
그 개는 똥개였고 이사하는 것도, 준비하는 것도 모르고
그저 먹는 것에만 치우쳤는데
그런데... 이사하는 날이 되어 한창 바쁜데
이 똥개가 주인의 신발을 전부 물어뜯어
그러지 않아도 신경 쓸 일이 많은데
이 똥개 때문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들은 한집에 함께 살아도 이 똥개와 같이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알지 못하며 준비하지 아니하며
그저 먹고 마시는 일에만 신경을 쓰고
휴거가 임박함에도 신발만 뜯어 놓은 똥개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이 똥개가 주인과 이사하는 장면을 보며
전혀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도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사하는 날을 알고 준비하는 사람과 같습니까?
아니면 그날과 시는 알지 못한다! 하여
이 똥개와 같이 준비하지 않고 먹고 마시며 모르고 준비하십니까?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당신의 믿음이 한집에 살아도 이 똥개와 같이 준비한다면
그는 알지 못하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휴거 신부로 준비하며 하나님의 뜻을 부르짖으며 구하는 자들은
집주인이 그날과 그 시를 알고 이사를 준비하듯이
은밀한 일을 알듯 휴거에 그날도 알고 준비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또 다른 사람이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도 이사 갈 곳에 계약하고 그날을 알며
이사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집에 귀신 하나가 붙어사는 것을 보았는데
이 처녀 귀신도 이 집주인이 무슨 일로 짐을 싸는지?
무엇 때문에 분주한지? 알지 못하고 지켜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사 당일 이삿짐을 빼고 이사를 하자
이 처녀 귀신은 그동안 함께 살았던 집주인이 떠나는 것을 보고 아쉬워했고
아무것도 없는 텅텅 빈 집에서 외롭게 홀로 살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계속 보여 주시며
어떤 이는 휴거의 그 날을 알지 못해 똥개처럼 준비하는 자도 있고
또 어떤 이는 휴거의 그 날을 알지 못하고 처녀 귀신처럼
세상에 버려질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경고하고 당부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지막 때! 노아의 때와 같다!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가 어떠했습니까?
물의 심판이 있는 날에 대해 악인들은 전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의인이었던 노아만이 심판의 날을 알았고
그 심판의 날을 위해 방주를 만들고 가족과 함께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하듯이 이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와 같이
똥개와 같고 처녀 귀신과 같은 악한 자들은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 갈 곳에 계약하고 그날을 알고 있는 집 주인처럼
철저하게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의인들은 그날을 알고
마지막 불의 심판을 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스스로 악인과 같이 되어
하나님께 부르짖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똥개와 같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으며
처녀 귀신과 같은 악한 자로 버림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또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또 어떤 사람이 이사를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동인천으로 이사를 하기로 하고 이사 당일이 되었는데
그런데 그렇게 계약을 하고 이사할 날이 왔음에도
짐도 싸지 않았고 이삿짐 센터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차도 없었고 차비만 달랑 들고
동인천을 찾아가겠다고 집을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동인천으로 표현하심은... 여객선이 있는 연안부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동인천을 어떻게 가는지 몰라 헤매고 있었고
버스정류장을 찾았는데 동인천으로 가는 버스가 아예 없었는데
아무 버스나 함부로 타서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더 멀리 다른 방향으로 가다가 잘못 가고 있음을 알고 내렸는데
차비가 없어 걸어서 동인천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받아 준비하던 자들도
스스로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는 자들은
이처럼 이사도 못 하고 몸만 빠져나와 다른 방향으로 가듯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는 자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2015년부터 하나님께서 뜻을 주심에
함께 준비하다가 다른 교회! 다른 목사! 를 찾으며
사람 말에 치우쳐 엉뚱한 곳으로 향하는 이 사람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의미심장한 장면을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길을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길을 찾았는데
내가 그가 찾은 첫 번째 길을 보니
그 길은 옛 마차가 다니는 길과 같았고
아날로그 시대의 길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첫 번째 길을 찾아 그 길을 보관했고
언제라도 그 길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는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다른 길을 찾았는데
그가 두 번째로 찾은 길은 마치 산업혁명이 일어난 시기와 같았고
마차가 아닌 자동차가 다니는 길과 같았고
그 시대는 아날로그 시대가 아닌 디지털 시대와 같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 길을 찾음도 기뻐하며 보관하였고
언제라도 이 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는 세 번째 길을 찾기 위해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는데
그렇게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세 번째 길을 드디어 찾았는데
그 길은 마치 멀리서 검은 요트 하나가 다가오는 길과 같았는데
그 요트는 사람이 없고 스스로 움직이는 요트와 같았고
또 그가 8층으로 된 길을 찾았는데
1층에서 8층까지 모든 길이 자동으로 세팅이 되어 있어
누구라도 그 길에서 떨어지는 자들이 없었고
이 모든 길이 전부 자동으로 운영이 되는 길이었습니다.
(8층의 의미는 2028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 세 번째 길을 보고 무척 신기해했는데
그가 이 세 번째 길을 찾아 기뻐하며 이 길도 보관하고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게 하였는데
내가 이 세 번째 길이 무엇인가? 하고 보았더니
다름 아닌 AI 인공지능의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렵고 무서운 장면을 계속 보았는데
그 세 개의 길 모두를 찾은 사람이
이 세 개의 길을 커다란 송유관처럼 길고 긴 파이프에 넣었는데
첫 번째 아날로그의 길과 두 번째 디지털의 길은 그냥 열어 두었는데
세 번째 AI 인공지능의 길은 파이프 마감 후렌지를 가져와
그 파이프를 꽉 틀어막아 버렸고 누구도 사용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고
흙으로 그 파이프를 전부 묻었는데 그래도 불안한지
그 파이프에서 조금이라도 새어 나오는 것이 없는지 검사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가 무엇 때문에 두려워하며 이처럼 막고 묻으며
검사까지 할까? 하고 보았더니
다름 아닌 방사능 유출 검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세 번째 길에서 핵전쟁이 일어났음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AI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3차 세계대전이 있고
그 전쟁은 핵전쟁이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나와 함께하시고
늘 옆에 계시다! 고백하면서도 음성도! 꿈도! 예언도 없다! 며
아무것도 알려 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믿어
이 마지막 때에 아무것도 모르는 똥개와 같이 준비하고
처녀 귀신처럼 준비하며 그날과 시를 알았음에도 준비하지 못해
걸어서 동인천을 향하는 사람처럼 어리석게 준비하여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
그리고 AI 시대까지 오면서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는 앞으로 있을 무서운 핵전쟁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무 말도 못하시고 아무 뜻도 주시지 아니하시며
아무것도 알려 주실 수 없는 하나님으로 스스로 만들고 믿어
휴거의 그 날도 알지 못하여 버려지고 앞으로 있을
무서운 핵전쟁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도 신기한 장면으로 이사하는 사람들로 표현해 주시고
길을 찾는 사람의 뜻을 주시며 지금이 마지막 때요!
곧! 우리에게 휴거가 있고 핵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대는 끝났다! 하는 자들의 말을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그렇게 말함은 그가 단 한번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기 떄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