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4년 02월호(통권 348호) 목차
이달의 시
김영 |기마도강도
권두 에세이
장호병|상
권두 칼럼
권남희| 다정함의 종말 마일리지와 마을살이
2024년 특집
채선후|한(恨)을 달래는 지성(⾄誠)의 춤사위
발걸음 에세이
이종극|뒤셀강 유역의 마을, 뒤셀도르프를 산책하다
특집1
2월의 마음
강미란|뒤집기
강병선|봄날은 그때였다
강정숙|숨비소리
권혜선|어린 것들은 예쁘다
김구섭|말의 품격
김영일|그리움은 가슴마다
김희재|연분홍 수첩
박광아|활짝 웃어요
박금아|브런치 콘서트
박용주|해납백천(海納百川)
박재만|허세(虛勢)는 이제 그만!
박종덕|불친절
서강석|그날 하루
서영희|해거름에
예자비|모시 오아 툰야
원숙자|아이들과 풍물놀이
임영희|그때는 웃음도 많았다
전영구|소심한 배려
하택례|산세를 품은 보광사
특집2 재외작가
인도네시아 편
강인수|행복은 어디에 깃드는가?
우연과 인연 사이
김준규|종이꽃(부겐빌레아)
그 낯선 느낌들의 정체
서미숙|자카르타 크리스몬(Krismon)
‘빠르띠’의 눈물
이태복|암바라와(Ambarawa)의 함성
사랑의 짧은 언어
추억의 명수필감상
최숙미 | 손광성 「아름다운 소리들」을 읽고
감상평 | 감성의 결은 꽃잎 같고 사유는 측량하기 어려운
감상수필 | 우리의 소리에 귀를 씻고
윤윤례의 수필DJ
윤윤례 | 백혈병 아내를 위한 참회록
-송수권 『아내의 맨발
특집3
2월의 향기
김길연 | 어떤 결혼식
김동극 | 물꼬와 물미
김 란 | 햇살이 드는 자리
김시은 | 질경이의 삶
김해월 | 굿하던 날
노상흡 | 달덩이 같은 붕어빵들
박귀영 | 아버지의 도장
백명자 | 완주
백용덕 | 부끄러운 일들
신은순 | 정원 풍경
신태순 | 비
윤 영 | 발가벗은 세탁기
윤원영 | 국립묘지
이선재 | 선생님과 도가니탕
이순미 | 밀양 표충사를 돌며
이영숙 | 눈사태
이원호 | 기적(奇蹟) Miracle
이재은 | 포유류 담론
이현원 | 무녀도(無⼥島)
전윤권 | 브루나이
사색의 뜰
강연홍|마석 가는 길
강향순|그냥 고마워
강화석|세밑을 보내는 시간에
고병구|두 음치의 노래
고영두|파크골프와 나의 생활
김순일|위험한 상황에서 감사의 순간
김외남|김장 강행군
김은희|커피에 대한 단상(斷想)
김임수|회상(回想)
김진희|넌 무얼 주었니?
김태희|트럭과 생방송
김학명|노을빛 아리랑
성병조|청정 지역 청정 후보
송용식|맨발로 걷다 보면
송인관|당신이 벨트를 풀 때
신용철|단군 왕릉과 <낙화유수>
양유승|바다 편지(셋)
유영자|빛나의 아주 특별한 여행
장은재|나즐로 반려목 마을 노거수 여행
전선자|그녀를 보내고
조경숙|11월에 부치는 편지
한상량|죽음
월평
이방주 |풍경이 들려주는 사유의 원형을 찾아
—한국수필 1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송성자 | 나목을 바라보며 /동생의 용기
이재숙 | 중쇠 /아이의 눈망울
김종호 | 보고 싶은 분 찾아가서 만나기 /여행 중독인가? 마니아인가?
신인상 안내
동정란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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