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부산에서도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음을 축하드림니다. 재활시설협회에서도 열과성을 다한 토론집담회 같군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수있었스면. 부산까지 리포터 못가니 답답하네요. 복지부의 정책 시행령과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시의회 시행정에서 맡을 수 있는 부분들이 여러가지 제시되고 있지만 교수 학자들의 논문과 주장 의견에 머물러 있어 안타깝습니다. 지자체에서 어느것이든 시작했으면 바램이죠, 하남시 조례가 모범적입니다. 강동구에서는 맘맘심리센터가 운영되구요. 커뮤니티케어 당사자가 먼저 말해야하고, 재활시설의 문제점 법령상 규정의 불합리도 당사자가 알고 시설장 전문요원들과함께해야!
첫댓글 부산에서도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음을 축하드림니다. 재활시설협회에서도 열과성을 다한 토론집담회 같군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수있었스면. 부산까지 리포터 못가니 답답하네요. 복지부의 정책 시행령과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시의회 시행정에서 맡을 수 있는 부분들이 여러가지 제시되고 있지만 교수 학자들의 논문과 주장 의견에 머물러 있어 안타깝습니다. 지자체에서 어느것이든 시작했으면 바램이죠, 하남시 조례가 모범적입니다. 강동구에서는 맘맘심리센터가 운영되구요. 커뮤니티케어 당사자가 먼저 말해야하고, 재활시설의 문제점 법령상 규정의 불합리도 당사자가 알고 시설장 전문요원들과함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