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건아빠입니다 ^^
조행기가 쪼매 늦었네요
역시 거리가 어마무시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밟고 또 밟고~
성주봉님과 카풀~~
혼자 심심하지도 않고 좋았네요
본부석 도착이요~
반겨주시는 김대박 사장님과 회원님들^^
어마무시하게 맛있는 닭백숙 먹고 잎새주도 한잔하고 도선 ~~
자리가 너무 편하고 넓적해서
아~오늘도 꽝이구나 ~~
해지기전 일찌감치 지랭이 달아 떤지고 집중^^
(별구경님이 추천해준 자리입니다.)
9시경 맛난 도시락먹고 ~~
말뚝인 케미 째려봤습니다~쭈욱
11시 지렁이 교체 중에 한마리 나와주네요^^
말로만 듣던 삼단 입질 봤네요~ㅋㅋ
삐꾸통에 넣다 장어와 실갱이하다 칼로 옷도 찢어 먹고~~마눌하테 한소리 들었네요~ㅋㅋ
사실 전 아직까지도 장어 맨손으로 못만지고 무서워 합니다^^
그후론 말뚝 박았네요 ~
설상가상 비도 옵니다~~ㅎㅎ
비 맞고 짐싸서 무사히 철수후에 본부석 도착~~제가 잡은 장어가 제일 크네요~~
부상으로 받침틀 받았습니다 ~12구
너무나 좋고 욕심나서 제가 쓸까 하다
장어낚시 입문하게 하고 많이 가르쳐준 싸부님 드렸네요~~짬뽕에 이슬이 두병 얻어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고생하신 사장님~스텝분들~회원님들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첫댓글 욕바씸데이~~다시한번 축하~~~
감사합니데이~~ㅋㅋ
형님이 소리 질러서 입질하다 맘~
@희건아빠 헐~~~언지야?
먼거리 마다않고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장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꾼님 감사합니다 ^^
99% 운이죠~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행사 준비하시고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장어도 장원
마음씨도 장원~~^^
감사합니다 ~흰여울님
솔직히 쪼금 욕심났어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꾸리님~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먼길도 마다하지않고 오셔서 그리운 얼굴들도 보시고 대꾸리도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아다간님~감사합니다 ^^
장거리 낚시 장낚의 묘미죠~
축하드려유~~ ^^
감사드려유~~^^
주말에 대꾸리 하셔유~
축하드립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돼세요
항상 먼길 마다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