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연, 고양에 이어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W35) 복식도 우승
<2주 연속 ITF W35 복식 챔피언에 오른 백다연. NH농협은행 여자테니스단 제공>
- 중국 궈메이치와 짝, 장가을-장한나 격파
- NH농협은행 국제여자투어 이어 2주 연속 정상
백다연(23·NH농협은행)이 파트너를 바꿔가며 2주 연속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13번째 복식 우승이다.
9일 경남 창원시립테니스장 하드코트에서 열린 2026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ITF W35, 총상금 3만달러) 복식 결승. 백다연은 중국의 궈메이치(26)와 짝을 이뤄 장가을(19·안동시청)-장한나(28·미국) 조를 7-5, 7-5로 꺾고 우승했다.
앞서 백다연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ITF W35) 복식 결승에서는 재다 다니엘(미국)과 짝을 이뤄 김다빈-박소현(이상 강원도청) 짝을 6-4, 6-0으로 잡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톱시드를 받고 단식에도 출전한 백다연은 9일 4강전에서 장한나(미국)에게 1-6 4-6으로 패했다.
<창원에서 우승을 합작한 백다연과 중국의 궈메이치. NH농협은행 여자테니스단 제공>
카페 게시글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일정
백다연, 고양에 이어 창원국제여자테니스투어(W35) 복식도 우승
정연각
추천 0
조회 18
26.05.10 10:0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