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BKW2_oRZW4?si=Ngkj30-IOijmwupL
원곡)예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https://youtu.be/tWPmjNAOYPo?si=h0TkHR8NCt91kh4W
[AUDIO]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https://youtu.be/3HXP_dS2Ras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w/lylics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박강수 2006
원곡:예민(1962-) 1992
노래:박강수(1973-)
작사/작곡:예민 (본명: 김태석, 1962년생)
편곡: 최대환
Rmks:
1.원곡은 서울 출생의 가수 예민의 곡으로, 1992년 발표된 앨범 'YEMIN 2'에 수록된 작품임. 예민은 대광고등학교 졸업,
미국 코니시 예술대학 현대음악작곡과 유학하고 1986년 MBC 대학가요제 (곡 '소꿉놀이')로 데뷔하였음. 1980~199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연과 사람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노래하며 큰 사랑을 받았음. 대표곡으로는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등이 있으며, 따뜻하고 담백한 목소리와 시적인 가사로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음. 그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포크와 발라드의 감성을 이어온 중요한 아티스트로 평가됨.
2. 남원 줄신의 싱어송라이터인 박강수는 이후 2006년 이 곡을 리메이크하여 다시 불렀고 원곡보다 더 인기를 얻었던 곡임.
박강수는 1973년 전라북도 남원 출신의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2001년 1집 부족한 사랑으로 데뷔했음. 그녀는 맑고 투명한
목소리, 어쿠스틱 기타와 잘 어울리는 음색으로 예민의 곡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을 리메이크하며 대중에 알려졌고, 이후
자작곡과 공연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여자 김광석','한국의 존 바에즈'라는 별칭을 얻었다 함.
최근의 근황은 2023년 KBS 인간극장 출연, 어머니와 함께 전남 담양에서 카페 운영하는 모습 공개했다 하며 소극장 투어,
부산 공연 등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함.
3.가사는 꽃이 바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떠나보내는 아픔을 담은 노래임.
사랑과 삶이 덧없지만 그 흔적은 씨앗처럼 남아 새로운 희망을 이어가고, 그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사료됨.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적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 하고 싶은 바람을 기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