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작은도서관 살림살이를 더 잘해보자는 취지로 작은도서관장이 먼저 잘 모여야 한다는 뜻을 살려 용지봉 산행부터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도서관장님들을 애타게 기다리면서 깊은산속 옹달샘은 아니지만...(장유사) 맛있게 한잔.. 다람쥐가 참 많이 살아요.
용제봉 723m정상에서 치~~~즈 찰~칵
진영 글혜움관장님. 김해하늘빛관장님 두분 두손꼭 잡고 작은도서관 살림살이 잘 살아봅시다.
김해내외동. 대우. 우리.젤미. 하늘빛 오늘 만큼은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봅니다. 발만 찍어줄께용~~
장유계곡 노을이라는(오리생고기랑.백숙먹은후) 계곡에서 모처럼 여유를 즐깁니다.
친해져 봅시다. 하는것이 등반 목적였는데.. 어때요.. 좀 친해진 느낌!!
후식으로 준비한 초록색과 노란색... 계곡에서 맛있게 먹고 뒷정리도 잘했습니다.
김해작은도서관운영관련 (협의회) 아직까지 부족한 점들이 많습니다. 김맹곤 김해시장 당선자 7월부터 김해 살림살이를 시작합니다. 작은도서관 사업이 축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해보기도 합니다만 책읽는 도시 김해발전을 위해서 김해시작은도서관협의회는 2010년 하반기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모임을 보다더 체계화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이번 등반대회를 시작으로 출발해 나가로 했습니다.
출처: 팔판작은도서관 원문보기 글쓴이: 배관장
첫댓글 옛 사람들도 그립고 옛 추억도 그립습니다.~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깁스를해서 물가에는 못내려갔었는데....
아!! 생각나요. 깁스하신것 . 근데 어쩌다 그랬지요?
그립네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겠지요?
우리가 그 기회를 만들어봐요.
첫댓글 옛 사람들도 그립고 옛 추억도 그립습니다.~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깁스를해서 물가에는 못내려갔었는데....
아!! 생각나요. 깁스하신것 . 근데 어쩌다 그랬지요?
그립네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또 있겠지요?
우리가 그 기회를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