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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의 방중술 서론
방중술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것부터 이야기 하고자 한다 방중술 좌삼삼 우삼삼 세번은 깁개 세번은 짧개 이개 과연 방중술인가
남자는 한없이 긴시간 서 잇어야하고 여자는 할때마다 세번은 싸야한다 이개 과연 방중술인가 정말로 그런것인가
이런걸 원한다면 호스트 바를가고 섹시 집에나 가라 방중술은 그런개 아니라고 난 이야기 한다
내나이 59 내 살아보니 방중술은 그런개 아닌것이다 사람들은 방중술을 이만저만 잘못생각하는개 아닌것이다
그리고 인생 59에 나는 나의이야길 하고자 한다 나의 이야기는 두서도 없고 질서도없고 압뒤가 맛지 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난 한번도 책을써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학을 공부한것도 아니며 대학을 나온이도 아니다 그리고 컴퓨터 워드도 잘치는 사람이아니고 거의 컴맹에 가까운 사람이다 그런내가 사람들에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방중술 방중술이란 무엇인가 이 방중술은 하나가 아니고 셋이다 그것은 내적인 방중술과 현재의 방중술 그리고 외적인 방중술로 나눈다 그리고 나는 내적인 방중술 과 현재의 방중술에 만은 이야길 하고자 한다 그것은 방중술의 목적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인 방중술은 부부간의 잠자리와 대화의 기술 이며 육채적 소통이고 현재를 바라보고 내일을 설개하는 부부간의 조율과 내일을 설개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내적인 방중술은 신채의 조율과 마음의 조율 호흡의 조율이다 외적인 방중술이나 외적인 방중술이나 어렵고 난해하고 수만은 방해에 부딧치며 나아가기 어렵다 그리고 이 세가지의 것을 합하여 방중술이라 한다
그런대 왜 우리는 방중술을 이야기하지 안고 터부시 해 왓으며 오히려 금기사항으로 다루어 젓는가 이 방중술은 부부간의 행복의 열쇠이며 대화의 기술이고 소통의 문재이며 미래를 여는 문이다 그런대 왜 이토록 중요한것이 이야기하면 안되고 이것을 다루면 천해지고 하층의 게급의 사람이며 막되먹고 진부하고 야만적인 사람으로 평가되어야 하는가 왜 그래야 하는가 나는 이런문재를 정면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 방중술은 너무도 중요하고 누구나 알아야하며 누구나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알고잇다 남녀간의 성적교합을 모르는이는 없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간이 아니고 지나가는 개도 알고 소도 알고 곰도 안다 암컷과 수컷의 성적교합을 모르는이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두가 필사적으로 할려고하는것 남녀간의 성적교합이다 이 압컷과 수컷의 교합 과 인간의 교합은 다르지안다 그것이 인간뿐만 아니라 모두가 일고잇다 지나가는 개도 말이다 아니 만이 아는것은 인간 이지만 실천을 잘하는것은 개다 집에서 기르는 멍멍이가 더잘 실천한다 학교가서 배우지도 안앗는대 말이다
그런대 난 왜 이방중술을 꺼내들고 사람들애개 이야기 할려고 하는걸까 그것은 그냥 돈이나 좀될까 해서이다 책써서 무슨돈이 되갯냐만은 모든것을 좀 가볍개 하기 위해서는 돈이나좀 되엇으면 하는것이 나의 솔직한 바램이다 안되면 할수없고 말이다
내가 방중술을 꺼내 드는것은 사람들에개 좀더 나은 사고와 사색을 하고 좀더 구속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사람들은 너무만이 안다 모르는것이 없고 못하는것이 없다 그레서 탈이다 모든 지식은 스마트폰에서 뚝딱뚝딱 안다 마치 열려라 참깨 하듯이 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며 정보를 찻아해맨다 그리고 모두 돈의노에가 되어 압만보고 달린다 만이 가지든 적개가지든 야망은 없고 욕심만 잇다 그리고 이리저리 편을가르고 패로뭉처 다닌다 남자든 여자든 말이다
그리고 성적사고라 하는것은 정보와 욕망과 욕심을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끗도없이 자란다 그러나 욕망과 욕심과 탐욕은 사색과 번뇌와 고민과 열정과는 다르다 전자의 것이 브레이크없이 달리는 열차라면 후자의 것은 시간과 공간과 제약을 따라 달리는열차다 둘은 다른것 같아도 너무나 다르고 다른세개에 사는것이다 그런대 우리는 사색과 번뇌와 열정을 행해 달리지 안고 욕망과 욕심과 탐욕을 행해 달린다 모르는것이 없는 세상 무한히 열려잇는 욕망의 공간을 위해 우리는 달리고 또 달린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잇고잇는것 사랑 행복 가치 의무 책임 이런것들은 저멀리 잇혀저간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대하여 정면도전 하고자 한다
그리고 책임 의무 가치 이러한것은 행복을 위해 가는 수단이기는 하나 시간과 영역에 묵여잇다 그리고 결정이라 하는것은 너무도 중요하나 결정이라 하는것은 자신이 내리는 것이 가장중요하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사회적인 문화와 규범이 더욱 중요하다 나는 인간이다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결정한다 그런것은 아니라는것이다 생각과 결정은 전혀다른것이고 다른힘을 요구한다 마치 기름으로 따진다면 중질유와 항공유의 차이이고 힘으로 따진다면 생각이 10% 라면 결정은 90%의 힘이든다 생각과 결정은 이와같이 다르다 이것은 만이 안다고 행복해지지 안으며 만이 가진다고 사랑해진다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러면 나는 왜 모두가 아는 방중술을 꺼내들며 남녀의 교합을 이야기 하는가 그것은 방임과 책임전가 위험회피 등을 통하여 이루어진 우리사회의 문재점을 꼬집고 나아가기 위해서이다 그레서 나는 이 이야길 하는것이다 지금 우리사회 망해가고 잇다 완전히 망해가고 잇다 그것도 아주 더럽개 망해간다 그것은 인구 멸종이다 즉 인구의 구조가 완전히 파괴되고 잇는것이다 이것은 모두의 책임회피 모두의 방임 그리고 모두의 욕망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를 지배하는 집단의 다양화와 이합집산 때문이다 모두의 집단이 이익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며 모두를 해친다 그리고 여기에서 개인의 행복과 규범과 가치는 집단적 지성과 욕망의 희생물이 되어간다 이것이 지금 우리사회의 문재점 이다
그리고 이 집단적 사고와 욕망의 채개는 개인을 너무도 쉽개 부숴버린다 너무도 쉽개 부서지는 사회의 현실압에서 개인의 결정은 사회의 현재와 욕망에 휩쓸려 자신의 결정은 없고 사회의 결정만이 존재한다 이것이 우리사회의 문재점이다 그런대 닥금에 잇어서 이 사회의 욕망의 화살이 개인의 성적욕망을 향하고잇다 그리고 선진국 대열에서 출산율 0.7명 자살율 1위 거의 10년째 변하지 안는 영광을 누리고 잇다 출산율 0.7명 자살율 1위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먼가 잘못되도 이만저만 잘못된개 아니라는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집단광기에 의한 집단의 힘이 개인의 공격으로 나는 규정한다 그리고 개인인인 우리는 너무도 쉽개 부숴진다 그리고 이러한것을 보면서 나는 이글을 쓴다
나는 40년의 호흡수련을 해왓다 말이 40년이지 실재 수행은 형편없다 나는 이글을 보는 여러분보다 힘이 쎄지 안으며 긴시간 수행하지 옷한다 호흡수행 하는날 보다 안하는날이 더 만다 그리고 이재나는 백수 이지만 얼마전까지 시네버스 기사엿다 나는결코 이글을 보는 여러분보다 낫지안으며 물질적으로도 넉넉한자가 아닌 그저그런 사람인것이다 그러나 오직 한길 호흡공부만 해왓다 수행을하든 하지안든 나는 한길만을 갓다 호흡은 나의 주공부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올해 태국여성과 결혼하엿다 그러나 지금 재판중이다 결혼한지 4박 5일만에 나의 결혼생활은 파탄낫다 첫날밤에 관개를 가젓다고 강간범이 되엇다 그리고 4일째 되는날 자다가 안아 보앗다고 강간미수 범이 되엇다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경찰서에 가서 조사는 밧앗고 지금 변호사를 섭외하여 재판중이다 이런 과정에서 난 만은것을 느꼇다 그리고 내가 해야할일이 무엇인가 하고 깁이 고민하개 되엇다 그레서 이글을 쓴다
그리고 방중술을 쓰기로 한다 또한 내가 공부한것에 기초하여 내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할수잇나 또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할수 잇나 또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잇나 더 나아가 집안의 행복과 게인인 우리를 위해서 나는 이책으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그것은 최소한의 나의 밥값이며 학인으로서 해야할 일이라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글 나의글은 만은이들의 비판을 밧을것이다 나의글은 만은 이들을 자유롭개 하는개 아니라 구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단채는 입에 거품을물고 달려들고 어떤 단채는 보복할려고 벼를지도 모른다 나는 사람의 입맛에 마추고 사람을 치장하고자 하지 안기 때문이다 오히려 만은 이들을 어렵개 하고 힘들개 할것이다 그러나 복잡해지고 전문적이고 난폭하기까지 한 제도와 행정과 문화와 조직에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
이번에 출산율 0.75명을 찍엇다 국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파멸이며 단채의 와해이며 국가의 자살이다
왜 이럿개 되엇을까 출산울 0.75명 한부부가 나아야 할 아이의수가 2.25 명은 되어야 국가가 유지될수 잇으며 국가의 구성원이 모두 존재할수 잇으며 집안과 개인이 모두함깨 잘살수잇다 그런대 왜 세게최고의 인구감소를 격고잇는 것인가 그것도 10년을 한결같이 전새개 꼴찌를 유지하는것 인가 어떤 사람들이 말하길 6.25 전쟁통에도 출산울 1.6 명이엇다 한다 전쟁중에도 1.6명 이엇던것이 이 평화로운 시기에 0.75명이 무엇인가 이 평화로은 시기에 이 풍부한 시기에 왜 시 군 면 읍 등에서 읍과면을 떠나서 군이 하나씩 없어질지경에 노엿는가 왜 도시에서 조금만 떨어진 곳으로가면 아이가 없어지는가 나는 여기에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럴려면 방중술을 이야기 하지 안으면 안된다 방중술은 성을 다루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이 방중술은 개인과 문화와 종교 그리고 채개와 문화 더나아가 단채 그리고 국가 이 모두를 아우르지 안으면 안된다
작금의 상황은 이 모두를 아우러야 문재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어떤것 하나도 빼먹으면 안되고 모두 모두 꼭꼭 채워야 한다 개인과 단채 직장 사회와 문화 이런것의 빈공간을 꼭곡 채우지 안으면 다시 무너진다 그리고 아마 난 죽기를 각오하고 이글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의 책은 출간되지 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나이 59 생과사를 버리고 나는 글을 쓰기로 한다
남의몸을 먹고산지 59년 나도 밥값은 해야하지 안갯나 나의글이 세상모든 살아잇는 모든것에개 조금이나마 해택이 갓으면 한다 꼭 인간이 아니더라도 방중술은 지나가는 개가 사람보다 더 잘하기에 나의 글은 살아잇는 모든것들이 조금아니마 해택을 누리며 좀더 행복하개 삶을 마감하는 그런글이 되엇으면 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
나의 방중술은 참으로 만은 분야를 넘나들것이다 정치 경재 사회 문화 종교 그리고 집안과 개인 이 모든분야를 아우를것이다
그리고 나는 책을써본적이 없다 만이 배우지도 안앗다 대학도 나오지 안앗다 이글을 보는 나의글이 다소 난잡하고 햇던이야기 또하고 햇던이야기 또하고 압뒤가 맛지안고 두서가 없다 할지라도 읽어주면 고맙갯고 돈이나 조금주고 사서 읽으면 내 감사하갯다 그리고 나의 이 방중술 집안에서 한권쯤은 간직하기 바란다 그리고 어려움이 잇고 힘이 든다면 시간을 쪼개어서 읽고 또 읽기 바란다 내가 쓰는 방중술 장난 아니다 모든분야를 아우르기에 돈몃푼 절대 아깝지 안을것이다 그리고 읽고 또 읽어라 그리고 연필과볼팬으로 밋줄그어가며 해석을 적어라 나의책 험하개 다루어주기 바란다 아껴서 장롱속에 너어두지마라 내책 그런책 아니다 아끼지 마라 그리고 버리지 말고 집안에 고이두고 자식에개 넘겨주어라 볼팬과 연필로 낙서되고 난잡하개 다루어진 책을 자식들에개 넘겨주어라 결코 멋들어지고 화려한 유리로 치장된 책장에 깨끗하개 두지 말아라 내책 그런책 아니다
만은 분야를 아우를것이기에 이책을 읽는 당신의 생각과 만이 다를수잇다 그럿다하여 나를 비판하는것은 허용한다 그러나 비방하지는 말아라 비판과 비방은 전혀다른것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책 돈몃푼주고 당신이 사지만 책이 돈값은 할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40년 노력이 들어가 잇기 때문이다 남녀노소를 떠나서 한번쯤 읽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 세상에 나같은 생각을 가지고 잇는 사람도 잇다는것을 알아주면 좋갯다 그리고 나의책 굉장히 어려운 책이다 정말로 어려운 책이다 쉬운책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이해하는대 아주 곤란함을 느낄것이다 방중술이 왜 이럿지 좌삼삼 우삼삼 세번은 길개 세번은 짧개 압으로하고 뒤로하고 머 그리하는것이 방중술 아닌가 하고 물을것이다 맛다 그것이 방중술이다 그리고 나는 그 이유를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에로부터 말하길 한가지를 가지고 여러 현명한 자들이 각기 다르개 말하도다 하고 말햇다 그리고 내가 한가지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이다 한가지는 방중술이다 남녀가 공히 참 열심히 해야 아이가 태어나고 새상을 유지하고 끈을 이어가는 것이다
모두가 사랑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맛은바 일터에서 행복을 키워가고 모두가 보람차개 살아갓으면 하는것이 나의 소망이다 그리고 연인에개 선물할때 자신이 나의 이책에 연필과 볼팬으로 줄을끗고 자신의 소견을 적어 자신의 짝에개 선물해 준다면 내 이글을 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갯다
나의 이 책이 살아잇는 모든 생명에개 힘과 용기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고 행복하길 바란다
======================2022년 12월 23일 아트만 장규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