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봉지 구매했습니다
전 매실도 안담고
달고나 만드려고 샀습니다
카나다에 큰언니가 살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왔는데
오징어게임 덕분에 달고나를 사먹는데
맛나다고 합니다
근데 한봉지 5000원인데 양이 작다 합니다
'왜그걸 사먹노 내가 해줄께' 했습니다
어릴때 엄마한테 한푼 받으면
만화방 옆에 달고나 할아버지한테
했어 먹었던 달고나
완전 단골 이었습니다
올8월에 작언니가 큰언니 한테 갈때
달고나 해서 보내려고 샀습니다
입자가 굵습니다. 달큰함냄새가
좋습니다
설탕은 딸냄이 늘 사주는데
이거랑 입자가 비슷했습니다
두꺼운 냄비에. 불은 약하게
녹는시간이 더딥니다
완성~~
출근전 손주네 배달 할겁니다
요즘
감기약 먹는데 도움될것같습니다
달고나~
쉬운데 ㅎ언니들은 못하겠다 합니다
근데 눈치도 없는 녀석들이 친구 따라왔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해뒀습니다
사장님 배려에 감사 합니다
달고나 하려고 두봉지 구입할고객이 계실지 궁금해집니다 ㅎ
사장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직장 다니면서
이렇게 힘든일을~~~
어릴때부터
호떡도 잘만드고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뚝~딱
자매지만
전 달고나 할줄도
모르고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늘,,,건강하이소~~~♡
우하하하
늘 고마운. 울언니♡
부지런한 울 친구 사랑한데이~~~
달고나 할려고 10k
주문하는이는 친구 밖에 없늘듯
대단하십니다 ㅎㅎ
하하하
나도 참말로
근데
울친구
은근 재밌다요 ㅎㅎ
언니 생각에 달고나 까지 만들어 보내주려는 이런 동생을 둔 언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샘^^
언니가 여동생둘을
어마무지 사랑합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