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덜은 파리나 모기,,좌우간 날아댕기는 종류는 무조건 필사로 잡아서 바로시식함니다..^^;
아...가끔 바퀴(무쟈게큰넘)보믄 굴리구 널다 꾹 눌러서 먹을라해여
몇번 잽사게 뺏었지만..그뒤로 저두 애덜 반응을 주시하져...
제가 먼저 잡아서 없애야거덩여(의사선생님왈: 먹어서 좋을건없죠!)
참 식성이 다양하네여 냥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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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넘도 글케 접착제를 좋아한다우.
편지지며 이력서 봉투 접착부분에 환장을 하고,
털테는 테입만 봐도 핥아먹지 못해 안달입니다.
자고로 눈에 안띄게 치우는 수 밖엔 없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방안에 있는 쓰레기통에도 버리지 마세요.
용의주도한 넘들은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먹어버립니다.
청이 넘은 다행이 거기까진 뒤지지 않지만..
그러는 넘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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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상한 징후를 발견한건...
아들넘의 발바닥 털을 깍아준 다음 뒷처리를 안했을때였어여..
털이 날리니까...
스카치테잎을 가져다노코..거기에 털을 노아가며
깍았는데..
다깍고..그거 뭉쳐서..바닥에 뒹굴렸지요..
그 크기가 엄자 손가락정도...였어여..
한참을 놀고 있는데..
이넘이 바르락 거리더군요...
거기에 먹을꺼이.술과 그 안주 뿐인지라...
황급히
"야~너! 모먹어"하며 잽싸 뺏을라 했드만..
도망을 가더라구요..
잡아서 입을 벌리니..이미 삼킨지 오래...ㅡㅡ;
불안한 마음에 도데체 몰먹은거냐며 추구하는데..
이넘이 켁켁 거리더니 먹은걸 토해내더군요..
그건 바루...
아까 버리지 않은 스카치테잎이였어여..
첨엔 지털이 묻어 있어 그런지 알았어여..
그런데 이녀석..
조금이라두 그런게 보인면 용케 찾아내더라구요.
그날은 이넘이 몰 주어먹나 신경을 곤두 새우고 있어야 했어여..
그때 삼킨건 너무 커서 목에 걸려 토해낸거거든요..
그리고..
룸메에게 전화를해 말했죠..
테잎조심하라구..
그러자 룸메 깜짝놀라 말하더군요..
편지지사면 편지지들어있는 봉투의 접착면만..
그렇게 씹어 먹는데요..
뺏어서 책상위 책들사이에 숨겨두면..
그거또 찾아내서 씹는다구...ㅡㅡ;;
아무래두..
이자식이..그 접착시키는데 사용되는
접착제의 냄세가 좋은가봐여..
다른건 입두 안되여..
예를들어 과자 봉지나 오징어 담겨있던 봉투같은게.
더 먹고싶은(?)생각이 들텐데...
오로지..접착되는 것만 먹네요..ㅡㅡ;
왜그런지...
그거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요..
카페 게시글
┃야옹이궁금증┃
Re:신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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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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