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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이여 보아라 Ai와 나눈 짤막한 대화
소나무 추천 0 조회 34 25.08.06 09: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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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06 13:26

    첫댓글 저걸 어째서 스승-제자, 그런 전통적인 틀을 주장한 걸로 본단 말일까요? 인공지능에게 그런 의문을 제기해야 할 거 같아서..

    핵심은, 케이 몸을 매개?로 지나간 그 시간 동안의 그 거대한 에너지, 그 거대한 지성을 말한 거겠고. 바로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 아닐까나.. 그리고 앞으로 몇 백년 동안, 나 같은 사람 안 올 거니까, 아무도 흉내내지 마라! 그 말이겠고..

    자신의, 소위 그 가르침을 그나마 좀 제대로 행하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정도 수준에는 미칠 수 있을 거다.. 그런 말 아닐까요?

    거기서 우째 그걸 메시아 출현의 흔적, 조짐, 증좌라고 볼만한 게 있다고 해도, 그 역시 "독자성"을 얘기한 거지, "독재독존"을 말한 게 아닐 텐데요..

    결국은 우리 각자가 "자유"롭고 "고요"하냐, 최소한의 "지성"을 지니고 사냐, 그게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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