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옥..3년째키우는놈인데요..오늘 불현듯 스쳐봤더니 금~~~~~~~~가라가 보이지 뭐예요~저게 금이 들어간걸까요?????뱅이든걸까요?
자만도.이놈도 3년째예요.꼰님언니꺼보다는 보기가 좋쵸?저기 옆에 카랑코에인지??
큰잎꿩의비름인지?가랑코에인지?가랑코에가 첨에 있던자리인데..
하트호야 새잎이 제손바닥만해요~제손이 작은손이 아니거든요.
언성..한포트시장에서 구매후.3촉씩 2집에 나눠주고.제가 가지고 있던 3촉이 저렇게 푸짐해졌네요.
제꺼 연봉이도..물이 들고 있죠?
구미무~다른곳에선 만냥이상줘야 살수 있는크기.여기서 저렴히~반값에 구매햇어요.
리치아이~꽃이 안피어도 생긴모습으로 충분히...
만데빌라..동생네껀 짧막하니 덩쿨도안올리고 꽃대만 무수히 올리고있구요.제껀 배송당시 꽃봉오리다 떨어지고(분갈이도안했어요)덩쿨을 올리더니 그끝에서 꽃대를 올리더라구요.이놈 피고 한달만에 또다시.꽃이 피어주네요..동네 어른들이 넘좋아하시더라구요..
업어가신다고..매번 맘졸이고 있어요.
첫댓글 만데빌라 너무 이뻐요. 제것은 넝쿨은 막 올라가긴 하는데 뭔가 2% 부족해 보이거든요.ㅎㅎ....꽃대도 예전에 머금고 있다가 스르르 떨어져 버리고.. 그냥 새 넝쿨에 새순 올려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 하고 있네요.ㅎㅎ
전 하루일햇님드는곳에 물말리지않고 그렇게 관리하고있어요.아주 덩쿨이 쭉뻗어 이제 감고 올라갈데도 없어요.푸짐하지는 않지만. 덩쿨을 자꾸 올려서리
울집 만데빌라는 올때부터 마다 사이가 아주 따닥따닥 붙고 잎사귀가 약간 말린듯하더니 ...영 깨어나지 못하네요. 에라 모르겠다 꺽꽃이나 하자 라고 잘랐다가 다 ~~죽고 원가지는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네요.....ㅠㅠ 하트호야 잎사귀 무거워서 어찌 달고 있을까요...장하기도 허지
하트호야잎이 정말크네요 ㅎㅎ
자만도 옆에는 꿩의비름같아 보이는데.....
정말그럼 더 잘키워야겠네.저렇게 자랐다가 겨울되면 없어지고,또 봄이되면 다시 나오고 그러던데..오호..땡잡았네.꿩의비름도 키워보고싶었는데..고마워
구미무가 특이합니다. 여서 판매했나보네요. 언성이 살이 올라 통통하네요.ㅎㅎ
구미무라고도하고 또 다른이름이 있었는데 전 그이름이 항상 어렵더라구요.여기 올라오자마자 심상치않은 놈이라는 생각에 찜부터 해놓고 한참을 살까 말까했는데 저런놈을 안샀으면..어쩔뻔했겠어요.자꾸자꾸 눈은 높아지고.보는 안목도 고급화가 되어가서..지갑이...먼지만 나와요.
구미무가 참 이쁩니다...리치아이 군생 역시 한인물하네요..
첨엔 못생겼더니 자꾸 보고 새잎도 내고 하니 이뻐지네요.
하트호야 잘 키우시네요 울집건 하나씩 잎이 떨어지고있어요 어찌 키우는건가요 일반호야는 작아도 별탈없이 잘 크고있는데....
일반호야는 거의1.5m가넘었는데도안피어줘서 천대하고.하트호야는 좁은듯한화분에 물도 자주 주고있어요.노지에서 햇님.바람.비 다 맞고 자라네요.자연이 다 키운거죠.
하트호야.. 잎이 무지 크네요~
땅넓은줄만 아는 절 닮아서 그래요.
하트호야 많이 달리며 큰것을 보고 반해서 작은 잎 하나 있는것 샀는데 언제나 줄줄이 달려 나갈지 ~~~ 하트호야 참 튼실하게 키우셨네요, 부러워라~~~^^
노지에서 자연이 다 키우거예요.전 가끔씩 벌레나 잡아준것말고는..
리치아이가 넘 잘 생겼어요..... 탐나는데요? ㅎㅎ 지난번 구입한 가랑코(大) 어떻게 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저희꺼는 자꾸 휘어지려고 하는데 왜그런지.......
전 그놈은 물을 아주 안주고있답니다.한에 생각나면 2번줄까말까구요.아침햇님잘들어오는곳에두고 허리힘만 좋던데요.
호야잎이 호박잎만하네요~~만데빌라는 볼수록 화려하죠?
맞아요.호박잎만해요.만데빌라는 전 이 이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이 정말 오래가더라구요.주위에 나이드신분들이 이쁘다며 난리를치셔서 아이쁜거구나..하고 키우고잇어요.
목질화된 자만도 참이쁘네여~
첨에 여기오픈했을때 얼마안되서 구매했던놈인데요.관심이 안갔는데.요즘 목질화된것들이 멋있어보이고.가격이 꽤나하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 옹기분에 이쁘게 안착해줬어요(플라스틱 시클라멘있던화분에 2년째자라고있었어요)무신경한게 더 잘자라는것 같더라구요.신경 많이 쓰는놈들은 얼마못가서..
영관옥.. 지는 가슴아파요 올해 꽃을 피우더니 홀연히 떠났어요. 작별인사를 준비하기도 전에...무슨이유일까요?꽃이지면 생명이 끝나는건가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전 여기 카페 알기전에 샀던놈이라 3년훨씬넘었구요.여기저기 이사다녀도 적응잘하더라구요.물은 심하다싶을정도로 말려서 주는편이구요.아직구경한번 못했어요.ㅠ.ㅠ
하트호야 작년에 키우다 둘 다 물러 죽었다. 간다는 말도 없이 어느날 가고 없더라. 덩치도 큰것이 사람 맘 아프게 하더라니깐.
하트호야 잎이 정말 크네요.. 뭐든 정말 잘 키우시고,, 자만도가 저리 크나요? 제껀 조그만한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