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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가을맞은 울집초록이
겨울바다~~ 추천 0 조회 1,089 06.09.01 16:3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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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1 17:12

    첫댓글 만데빌라 너무 이뻐요. 제것은 넝쿨은 막 올라가긴 하는데 뭔가 2% 부족해 보이거든요.ㅎㅎ....꽃대도 예전에 머금고 있다가 스르르 떨어져 버리고.. 그냥 새 넝쿨에 새순 올려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 하고 있네요.ㅎㅎ

  • 작성자 06.09.02 09:48

    전 하루종일햇님드는곳에 물말리지않고 그렇게 관리하고있어요.아주 덩쿨이 쭉~뻗어 이제 감고 올라갈데도 없어요.푸짐하지는 않지만. 덩쿨을 자꾸 올려서리~

  • 06.09.01 18:05

    울집 만데빌라는 올때부터 마다 사이가 아주 따닥따닥 붙고 잎사귀가 약간 말린듯하더니 ...영 깨어나지 못하네요. 에라 모르겠다 꺽꽃이나 하자 라고 잘랐다가 다 ~~죽고 원가지는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네요.....ㅠㅠ 하트호야 잎사귀 무거워서 어찌 달고 있을까요...장하기도 허지

  • 06.09.02 08:19

    헉~울집거도 가지길어 꺽을까했는데 참아야겠네요 클날뻔했네요~

  • 작성자 06.09.02 09:50

    ㅎㅎㅎ저도 첨에 배송받아 분갈이도안하고 키웠는데 달고온 꽃대모두 다 떨어지고 자라지도않고 그대로이더니.어느날부턴가 갑자기 덩쿨을 올리면서 그중간에서 저렇게 꽃두송이씩을 보여주네요.하트호야도 전 눈여겨보지를 않았는데.제 손을 갖다 데어보니 저렇게 크더라구요.ㅎ

  • 06.09.01 18:48

    하트호야잎이 정말크네요 ㅎㅎ

  • 작성자 06.09.02 09:50

    ㅎㅎㅎ절 닮앗나봅니다.땅넓은줄만 아는걸보니.ㅋㅋㅋㅋㅋ

  • 06.09.01 19:26

    자만도 옆에는 꿩의비름같아 보이는데.....

  • 작성자 06.09.02 09:51

    정말??그럼 더 잘키워야겠네.저렇게 자랐다가 겨울되면 없어지고,또 봄이되면 다시 나오고 그러던데..오호..땡잡았네.꿩의비름도 키워보고싶었는데..고마워~

  • 06.09.01 19:42

    구미무가 특이합니다. 여서 판매했나보네요. 언성이 살이 올라 통통하네요.ㅎㅎ

  • 작성자 06.09.02 09:53

    구미무라고도하고 또 다른이름이 있었는데 전 그이름이 항상 어렵더라구요.여기 올라오자마자 심상치않은 놈이라는 생각에 찜부터 해놓고 한참을 살까 말까했는데 저런놈을 안샀으면..어쩔뻔했겠어요.자꾸자꾸 눈은 높아지고.보는 안목도 고급화가 되어가서..지갑이...먼지만 나와요.ㅎㅎㅎ

  • 06.09.01 19:58

    구미무가 참 이쁩니다...리치아이 군생 역시 한인물하네요..

  • 작성자 06.09.02 09:54

    첨엔 못생겼더니 자꾸 보고 새잎도 내고 하니 이뻐지네요.

  • 06.09.01 22:18

    하트호야 잘 키우시네요 울집건 하나씩 잎이 떨어지고있어요 어찌 키우는건가요 일반호야는 작아도 별탈없이 잘 크고있는데....

  • 작성자 06.09.02 09:55

    일반호야는 거의1.5m가넘었는데 꽃도안피어줘서 천대하고.하트호야는 좁은듯한화분에 물도 자주 주고있어요.노지에서 햇님.바람.비 다 맞고 자라네요.자연이 다 키운거죠.

  • 06.09.02 00:29

    하트호야.. 잎이 무지 크네요~

  • 작성자 06.09.02 09:55

    땅넓은줄만 아는 절 닮아서 그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

  • 06.09.02 05:48

    하트호야 많이 달리며 큰것을 보고 반해서 작은 잎 하나 있는것 샀는데 언제나 줄줄이 달려 나갈지 ~~~ 하트호야 참 튼실하게 키우셨네요, 부러워라~~~^^

  • 작성자 06.09.02 09:56

    노지에서 자연이 다 키우거예요.ㅎㅎ전 가끔씩 벌레나 잡아준것말고는..ㅋㅋㅋㅋㅋ

  • 06.09.02 07:35

    리치아이가 넘 잘 생겼어요..... 탐나는데요? ㅎㅎ 지난번 구입한 가랑코(大) 어떻게 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저희꺼는 자꾸 휘어지려고 하는데 왜그런지.......

  • 작성자 06.09.02 09:56

    전 그놈은 물을 아주 안주고있답니다.한달에 생각나면 2번줄까말까구요.아침햇님잘들어오는곳에두고 허리힘만 좋던데요.ㅎㅎ

  • 06.09.02 08:21

    호야잎이 호박잎만하네요~~만데빌라는 볼수록 화려하죠?

  • 작성자 06.09.02 09:57

    맞아요.호박잎만해요.ㅎㅎㅎ만데빌라는 전 꽃이 이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꽃이 정말 오래가더라구요.주위에 나이드신분들이 이쁘다며 난리를치셔서 아~이쁜거구나..하고 키우고잇어요.

  • 06.09.02 09:01

    목질화된 자만도 참이쁘네여~

  • 작성자 06.09.02 09:59

    첨에 여기오픈했을때 얼마안되서 구매했던놈인데요.별관심이 안갔는데.요즘 목질화된것들이 멋있어보이고.가격이 꽤나하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 옹기분에 이쁘게 안착해줬어요(플라스틱 시클라멘있던화분에 2년째자라고있었어요)무신경한게 더 잘자라는것 같더라구요.신경 많이 쓰는놈들은 얼마못가서..

  • 06.09.02 09:50

    영관옥.. 지는 가슴아파요 올해 꽃을 피우더니 홀연히 떠났어요. 작별인사를 준비하기도 전에...무슨이유일까요?꽃이지면 생명이 끝나는건가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 작성자 06.09.02 10:00

    전 여기 카페 알기전에 샀던놈이라 3년훨씬넘었구요.여기저기 이사다녀도 적응잘하더라구요.물은 심하다싶을정도로 말려서 주는편이구요.아직 꽃구경한번 못했어요.ㅠ.ㅠ

  • 06.09.02 10:18

    하트호야 작년에 키우다 둘 다 물러 죽었다. 간다는 말도 없이 어느날 가고 없더라. 덩치도 큰것이 사람 맘 아프게 하더라니깐.

  • 06.09.02 16:14

    하트호야 잎이 정말 크네요.. 뭐든 정말 잘 키우시고,, 자만도가 저리 크나요? 제껀 조그만한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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