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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점님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아침 6시 30분
소성리마을회관 앞
※ 69차 경찰 작전 및 불법 사드 기지 공사에
대응하는 소성리 평화 행동 ※
2022년 첫 평화 행동!!! 새로운 마음으로 사드철거,
평화 투쟁을 다짐한다. 새해부터 또다시 인부들과 공사 자재 및 장비들이 임시 배치라고 주장 하지만 정식 배치나 마찬가지인 사드기지로 반입 되었다.
정부와 국방부는 매번 거짓말만 늘어 놓을 뿐이다.
2021년 12월 2일에 열린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전문 6번 내용을 보면 "또한, 양 장관은 성주기지 사드 포대의 안정적인 주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한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정례적이고 자유로운 접근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라는 부분이 나온다.
갈수록 우리들의 투쟁이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6년 7월 우리 아들, 딸을 포함 많은 학생들이 권리의 주체자로써 평화적인 활동에 참여하고 사회적 문제와 불합리에 맞서며 생존권을 위해 촛불을 들었다. 황교안이 왔던 날에도 교복을 입고 나와 "사드배치 결사반대!",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지, 대한미국입니까?", "한반도 어디에도 사드는 필요없다" 라는 피켓을 만들어 들고 구호를 외쳤다. 고1, 중1이었던 아이들이 어느새 23살, 20살이 된 것이다.
뜨거운 아스팔트보다 더 뜨거웠던 우리들의 사드 반대 투쟁~ 사드가고 평화오라!를 외쳤던 우렁찬 함성들~ 경찰, 공무원들이 촛불을 켜고, 함께 사드반대를 외쳤던 그날들을 어찌 잊을까?!
내아이와 후손들에게 지금처럼 대한미국 같은 나라를 물려 주고 싶지 않았다.
사드철거 투쟁 또한 지금 당장 내가 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자식이... 우리의 후손들이 잘 살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헌법상으로 독립 주권국가이지만 미국의 속국이나 마찬가지이다.
내 아이들, 후손들에게 이런 부끄러운 나라가 아닌 정의롭고 행복한 세상, 평등하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진정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길 희망한다.
" 단재 신채호 선생이 말씀 하셨다.
"자신의 나라를 사랑 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라고.... 뿌리를 모르면 땅위에 설 힘이 없다. 아무도 꺾지 못할 우리의 투쟁은 꼭 승리할 것이다.
사드뽑고 평화심는 2022년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닌 용맹하고 힘찬 호랑이의 기운으로 사드 철거, 주한미군 철수하라!
"2022년에는 사드 뽑고 미군 뽑자!"
"소성리 평화를 짓밟는 경찰들은 물러가라!"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 막고 분단을 고착화 시키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대한민국의 주권과 평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한미군 철수하라!"
"소성리에서 사드 빼! 경찰 빼! 미군 빼!"
열매님
오늘 소성리, 미군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군경합동작전 69번째 경찰침탈이 있는 날이었다. 69이라는 숫자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경찰에게 침탈을 당한 숫자이다. 사드가 소성리로 배치된다고 결정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경찰에게 무참히 짓밟힌 숫자를 헤아리라고 하면 수백번은 되지 않을까.
오늘 아침식사는 복어사장님이 아침일찍 동태탕 거리와 반찬을 준비해 주셨고, 실제로 음식을 준비한 건 소성리부녀회장님과 할머니들이다. 새벽부터 부엌에 들어가서 밥솥에 쌀씻어서 앉혀놓고, 국은 가스불 위에 올려두고, 집회장소로 나와서 앉았다. 끌려나올 때까지 부엌을 몇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이쪽과 저쪽을 다 살펴야 하는 고단한 일이지만, 한번도 마다 하지 않고 해오셨다.
그러다 경찰들에게 끌려나올 때 혹시라도 할머니들이 다칠까봐 노심초사 곁을 지키면서 경찰들과 주민들 사이에서 오며가며 살펴야 한다. 그러다 도로의 집회가 끝나면 부리나케 부엌으로 들어가서 밥상차릴 준비를 한다
아무튼 마을을 지키는 일도, 밥을 하고 먹는 일도, 전쟁이다. 난리북새통이다. 그래도 지금까지 수년동안 이렇게 해오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2022.1.4(화)69차'소성리 사드투쟁'전체영상
https://youtu.be/V1HbEePNJus
2022.1.4(화) 69차요약'우리가 국가입니다'
https://youtu.be/mBmDePbBU6Y
차헌호님
새해 첫 연대. 새벽 5시에 일어난다. 6시반 소성리 도착. 그때까지 날이 밝지 않는다. 마을회관 앞 길에 옹기종기 모여 앉는다.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교무님이 종교집회를 진행한다. 경찰은 방송을 한다. 경찰은 주민과 연대자를 끌어낸다. 새해가 돼도 달라진 게 없다.
이범주님
불가사의
민주당을 지지성원하면서 국힘당 적폐를 일단 몰아내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민주당...미국, 삼성, 北에게 해 온 짓으로 보나, 생겨난 역사적으로 연원으로 보나 걔들...국힘당과 다를 바 없는 적폐, 그것도 아주 후안무치 교활한 적폐다. 그리고 뭣보다 빈사지경의 국힘당을 쌩쌩하게 되살려 놓은 당사자도 민주당이다.
이번 선거도 한일전으로 몰고가며 토착왜구 쫓아내자 하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 지소미아 종료 포기한 것도 민주당의 文이다. 민주당의 시원(始源) 한민당은 골수친일파 인사들이 핵심으로 된 정당이었다. 지금 친미는 현대版 친일이다. 한미일 3각 안보체제 구축해서 북중러에 대항하려는 미국이 친일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親迷에 목을 맨 정당이다. 고로 민주당은 친일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 없다. 反日하려면 反迷해라. 민주당이 반미할 가능성은 제로.
文도 이해할 수 없다. 그는 뭘 하겠다고 대통령이 됐을까. 그는 지가 하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했던 것들을 모조리 생까면서 왜 하나도 하지 않았을까. 우물우물 하며 뱉는 말들...겉으로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의미있는 내용 하나 없이 공허하게 겉으로만 뱅뱅 겉도는...생각해 보면 모조리 거짓말이거나 혹은 말인지 소린지 모를 것들을 어쩌면 그는 그리 정색하고 진지하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나는 즐대 몬한다.
예속자본주의에서의 정치는 원래 외세와 자본의 이익을 선차적으로 보장해 주는 것. 그걸 생각하면 뭐 새삼스레 의아히 생각할 일도 아니긴 하다만...그래도 정도껏 후안무치해야지.
분열된 사회에서 모두에게 좋은 국가정책은 없다. 우리네 고달프게 사는 서민들 입장에서 볼 때 그는 후안무치하게 거짓말을 많이 하고, 무능하고, 인색하며 우유부단한 자였다. 그러나 그건 우리에게 해당되는 얘기고...미국이나 삼성의 입장에서 보면 그는 능수능란하고 매우 유능하고 인심 후하며 단호하게 지들끼리 나눴던 약속을 지켜온 존재였다.
그런 그를 필시 대다수 서민에 속할 사람들이 40%넘게 아직도 그를 지지한다. 이 또한 불가사의的 현상 아닌가. 세상은 불가사의로 가득한...심심할 겨를을 허용치 않는 연구대상이다. 견디기 아주아주 '개로운' 연구대상.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핵전쟁 방지와 군비 경쟁 회피에 관한 5개 핵보유국 공동성명’에 대한 평통사 논평
논평 보기 👉 https://han.gl/ECWgF
"우리는 이번 공동성명이 구두선으로 끝나지 않도록 5개 핵보유국이 핵무기 현대화를 포함한 실질적인 핵능력 강화를 즉각 중단하고, 안보정책에 있어 핵무기 의존을 완전히 배제하며, 전면적인 핵군축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나아가 핵무기 위협과 사용을 전면 불법화한 핵무기금지조약(TPNW)에 조속히 가입하고 비준하여, 핵무기 위협과 사용을 근본적으로 막고 ‘핵무기 없는 세계’라는 인류 공통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 관련 기사 http://yna.kr/AKR20220103176551080
📝 핵무기금지조약 가입 촉구 서명운동 https://vo.la/OyEvI
정성혜님
‘남북교류와 남북경협으로 통일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열겠다’가 저의 혁명적 목표이자 신념입니다.
저의 목표와 신념, 가치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바탕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조국 통일 3대 원칙과 민족합의 이행입니다.
가장 상호존중적이고 합리적이며 무력 행사없이 적대적이지 않고 평화 공존적이니 초등학교 통일 교육에서도 나오는 통일의 3대 원칙과 남북공동선언 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되는 원칙은 있어야 길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
금은점님
4.3과 관련된 특별재심은 제주지법이 담당케 한 조항인데, ‘주권면제’ 원칙과 충돌한다.
주권면제 원칙은 모든 국가의 주권이 평등하다는 원칙에 따라 재판을 통해 내정간섭을 막는 취지로, 법원이 다른 국가를 소송 당사자로 재판할 수 없다는 국제관습법이다.
미군정 당시 법정에 섰던 4.3피해자들에 대한 재심을 우리나라 법원에서 진행하게 되면 주권면제 원칙과 충돌해 외교적 문제로 커질 수 있다.
4.3진상조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미국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받은 4.3피해자는 수백명에 이른다.
박교일님 1.3
철거와 철폐
미군 철거하라 !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
통일의 걸림돌인 대표적인 분단적폐들 입니다
반드시 철거하고 철폐 시켜야합니다
경향신문
훈련 비행 중 랜딩기어가 내려가지 않아 비상착륙한 F-35 조종사는 지상 피해를 우려해 공중에서의 비상 탈출을 포기한 후 연료를 모두 버리고 목숨을 건 동체착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 기량이 반드시 뒤따라줘야 하는 ‘배꼽 착륙’ 조종사도 무사하고 동체 손상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BBC News 코리아
"탈북민 중 47%만이 한국 사회 정착 이후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으며, 11.4%는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다."
민중언론 참세상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했던 민중총궐기가 이번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오는 15일 열린다. 이번 대회의 요구안은 사회 공공성, 노동자, 농민, 빈민, 기후위기, 민주주의·인권, 한반도 평화 등과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장소는 집회 신고 불허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반올림님·
산업기술보호법 시행한지 2년도 안되어 노동자들의 알권리는 처참하게 훼손되었습니다. 그런데, 산업기술보호법을 개정해서 알권리를 되찾아주겠다던 민주당이 처벌조항을 더 강화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동안전보건 알권리는 병들지 않고 다치지 않고 죽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권리입니다. 알권리를 훼손하면 사람이 병들고 죽게 됩니다. 알권리 훼손은 범죄입니다.
[연서명] https://bit.ly/산업기술보호법개정
풍산마이크로텍 지회
노숙투쟁 1281일. 서면교차로에서 2022년 첫 출근선전 합니다. 함께 해주신 조명제 동지 고맙습니다. 투쟁!
대구노동히어로
-"'촛불 정부' 자임한 문재인 대통령 약속 물거품 돼"
-"비정규직, 농민, 청년, 소상공인 불평등 현실 여전해"
-"대선, 지선 앞둔 1월 15일, 민중총궐기 성사시키자!"
http://www.dgworkhero.org/news/articleView.html?idxno=489
부산일반노조
서면시장 투쟁 올해도 이어집니다.
1월 5일 저녁 여섯시 서면 시장에서 올해 첫 집회 진행합니다!
사진 서면시장 김태경 지회장 발언
뉴스1
국방부, 성주 사드기지에 올해 첫 물자 반입…주민들 연좌농성
(성주=뉴스1) 남승렬 기자 | 2022-01-04 08:05 송고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관계자는 "한국이 종합군사력 세계 6위, 첨단 무기 수입국에서 수출국이 됐다며 자화자찬했던 문재인 정부가 미군의 무기를 자국에 배치하기 위해 국민을 짓밟는 이 상황에 대해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냐"며 "문재인 정부의 기만에 맞서 평화가 올 때까지 사드 반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방부는 당초 지난해까지 숙소 리모델링 등 사드 부지 내 공사를 마치기로 했었다.
하지만공사가 다소 지연되면서 2021년과 마찬가지로 새해에도 한동안 주 2회 자재를 반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의 소리
불평등 갈아엎자” ‘민중총궐기’ 15일 열린다
발행2022-01-04 15:36:21
“방역을 무시하며 ‘NO 마스크’ 파티를 일삼던 주한민국에는 14%나 증액한 주둔비용을 바쳤으며, 민생에 쓰여야 할 예산을 미국 무기 구매에 탕진했다”며 “하라는 재벌개혁을 외면한 채 국정농단의 공범 이재용은 국민경제를 위한다며 구속 207일 만에 풀어줬다”고 비판했다.
자주평화통일 실현, 한미연합군사연습 영구중단, 대북적대정책 철회, 사드 및 전략무기 도입 반대,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평화협정 체결 등이다
KBS
핵클럽 5개국,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기사입력 2022.01.04. 오후 9:19 기사원문 스크랩
NPT, 핵확산금지조약이 공인하는 핵보유국,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다섯 개 나라입니다.
핵 클럽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이 나라 정상들이 핵전쟁 방지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빠르게 핵무기를 증강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 국방부는 중국이 오는 2027년에는 700개의 핵탄두를 보유할 수 있으며, 2030년에는 1천 개의 핵탄두를 보유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연합뉴스
中 "핵무기 현대화 계속"..급격한 핵무력 강화 의혹은 부인(종합)
조준형 입력 2022. 01. 04. 17:20
핵전쟁 방지 5개국 성명 참여와 별개로 핵무력 고도화 기조 재확인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은 핵무기 용도를 방어 목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핵보유 5개국(미·중·러·영·프) 공동성명에 참여한 것과는 별개로 핵무기 현대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오마이 뉴스
인건비 총액보다 많은 인건비 예산... 또 미국에 '현금 퍼주기'
[주장] 과다 편성된 방위비분담금 인건비 예산, 불법 전용될 가능성 커
22.01.04 17:42l최종 업데이트 22.01.04 17:42l
국회가 2022년 방위비분담금 인건비 예산으로 6009억 원을 책정했다. 그런데 이는 11차 방위비분담협정에서 한국이 부담하게 된 주한미군 고용 한국인 노동자 인건비(4663억~5486억 원)를 훨씬 뛰어넘는 액수다.
KBS
공군 F-35A, 기체 이상으로 '동체 착륙'..조종사 무사
우한솔 입력 2022. 01. 04. 21:42
우리 공군이 운용하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한 대가 훈련 중 기체 이상으로 비상 착륙했습니다.
착륙 바퀴가 내려 오지 않아 동체 착륙 했는데, 기체 손상도 크지 않았고 조종사도 무사했습니다.
뉴시스
美·中 '홍콩 갈등'에 中 편든 북.."내정에 횡포하게 간섭"
심동준 입력 2022. 01. 04. 18:16
北, 홍콩 입법회 선거 관련 美 제재 거론
"중국이 (제재) 강력 배격하는 것 당연"
연합뉴스
솔레이마니 2주기 맞아 이라크 미군기지 연일 드론 공격받아
이승민 입력 2022. 01. 04. 18:40
미군 "드론 모두 요격 성공..기지에 피해 주지 못해"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라크 내 미군 주둔 기지가 연일 무장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무인기 공격은 이라크에서 미군에 의해 폭사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2주기에 맞춰 이뤄졌다.
KBS
미 하루 확진자 100만 명 돌파..오미크론 확산에 추가접종 확대, 간격도 축소
김기현 입력 2022. 01. 04. 21:18 수정 2022. 01. 04. 22:06
미국은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매일 최대 확진자 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학교들 개학에 맞춰 백신 추가 접종 나이도 더 낮아지고, 간격도 더 짧게 조정됐습니다.
연합뉴스
WHO "오미크론 증상 비교적 가볍다는 증거 많아져"
임은진 입력 2022. 01. 04. 21:52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는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증상이 이전 변이보다 비교적 가볍다는 증거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