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절대로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당선되는걸 보고 심한 정치적 무력감과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이 나라가 과연 어찌 될런지... 그때의 걱정과 우려가 현실이 되고나니 참 씁쓸하지만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한 결코 가만히 두지 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의가 아직 살아있음을 꼭 보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모두 함께 똘똘 뭉쳐 우리가 내어 준 권리를 다시 찾아 옵시다.
첫댓글 동의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두 모여서 상식의 힘, 공정의 힘을
보여 줍시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