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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불자동차가 달려왔어요 !
최영학(파주) 추천 0 조회 690 15.03.11 07: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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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1 07:46

    첫댓글 많이 놀래셨껬네요
    하루빨리 복구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5.03.11 17:01

    네~~크신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 15.03.11 09:06

    에고~~!! 어째요~! 그래도 사람 안다친게 다행이라 생각하시고 잘 극복하시길요~
    긍정의 마음, 보기좋아요~

  • 작성자 15.03.11 17:01

    사람의 안정이 최고지요. 암은요~~ 히 그래서 감사합니다.

  • 15.03.11 09:11

    너무 놀라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보험사들은 보험 들으라고 할 때는 과도하게 친절을 베풀면서
    보험 탈 일 있으면 왜 그리 갑질을 해대는지요..(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금액을 떠나 내 손때가 묻은 것들이 한순간 쓰레기가 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속상하고 슬픈일인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저런식으로 말을 하다니..
    손해없이 보상처리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5.03.11 17:02

    책이 제일 아깝습니다. 내 손때가 뭍은 정겨운 나의 보물들인데~~ 에효

  • 15.03.11 10:04

    열먹은 벽채는 쓸수 없더군요.
    몇년전 회사에 불이나서 경험한것입니다.
    부스러진다고,,, 그쪽 벽은 허물고 다시 했습니다.
    우리 손보사는 그렇게 안하던데...
    상대 손보사에서도 다녀가구여... 복구되는데 우리의 시간과 발품이 필요했지만 그래도 손해는 보않았습니다.
    거래처의 납품일이 늦어져서 사정사정... 불이난걸 알고는 이해하고 넘겨주셨어요...
    3월이면 그생각이 나네요....엄청난 바람이 불던날.... 딱 3년 지나가네요....
    빠른 복구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3.11 17:04

    구석구석 끄으림이 장난이 아니예요. 난생처음 연기 분자가 이리 무서운지 처음 알았어요..
    연기 흡입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 15.03.11 11:15

    토닥토닥 힘내세요.

  • 작성자 15.03.11 17:05

    히 엄마가 가슴을 토닥거려 주는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 15.03.11 12:14

    정말 많이 놀라셨겟어요.
    화마는 정말 무서운 거더라고요.
    얼릉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5.03.11 17:06

    힘내려고 애쓰고 마음을 달래보고 이리저리 딴 생각도 하고 긍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3.11 12:29

    어머나 큰 일을 당하셨습니다. 수습하는데 걸릴 시간과 소중한 내 정보와 기억과 추억들 ....
    안타까운 상황을 받아 들이시고 더 좋은 행복을 받으세요

  • 작성자 15.03.11 17:06

    현실을 인정하고 이 현실과 맞서 싸워이기는 것이 최선일진데
    그게 마음대로 않되네요. 고맙습니다.

  • 15.03.11 14:28

    많이 놀랗고 힘들 시겠네요
    부디 용기 내어서 차분하게 정리 하시고
    좋은꿀,플로폴리스 다시 공급하여 주세요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5.03.11 17:08

    감사합니다. 착한 꿀과 착한 프로폴리스를 공급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가 전음방에 할 수 있는 봉사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 15.03.11 14:44

    정말 놀라셨겠네요.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만발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5.03.11 17:09

    감사합니다. 비닐 하우스에 사무실과 사업장을 만들었습니다. 임시로 크~~~
    위로의 말씀에 힘입어 굳세게 일어나겠습니다.

  • 15.03.11 17:11

    너무 놀라셨겠어요.
    넘 황당한 큰일을 당하셨네요.
    소중한 정보들, 아끼던것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앞으로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5.03.13 07:02

    힘을 내야 하는데 자꾸 먼산만 멍하니 바라보고 멍 때리는 저를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 15.03.11 18:10

    얼마나 놀래셨어요.봄이라는데도 날씨까지 이렇게 추운데 어찌한답니까.기운내셔요

  • 작성자 15.03.13 07:03

    올 봄의 꽃샘 추위는 왼지 더욱 옷깃을 파고드네요.
    위로에 힘입어 힘차게 일어 서야지요. 히 ~~

  • 15.03.11 20:19

    우째요
    그래도 힘내세요
    당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죠 불이 얼마나 무서운지........

  • 작성자 15.03.13 07:03

    맞습니다. 당해보지 않고는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절실하게 체험하고 있네요. 잉잉

  • 15.03.12 07:11

    날씨도 추운데 어떻해요~
    옛말에 불나고 물난리 난곳엔 남은게
    없다는데~
    힘 내십시요~
    환난은 또 다른 행운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것 이라는 님의 마음처럼 또 다른 행운과 복이 올 것입니다~

  • 작성자 15.03.13 07:05

    불나고 정리하고 수습하느라 고생을 좀 했드니
    허리 디스크가 생겼네요. 앉고 일어설때 나도 모르는 신음이 나옵니다.
    어구구구~~ 에효~~~

  • 15.03.12 08:09

    힘내세요...
    불나면 흥한다는 말로 위로 할수 밖에 없네요...

  • 작성자 15.03.13 07:06

    감사합니다. 힘내야지요. 으랏사차차 ~~~

  • 15.03.12 17:06

    그 놀라움을 어찌 말로 할수 있을까요.
    날씨가 바람이 불어 더 어렵겠군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힘 내시라고 말하고 싶어요....꼭이요!!!

  • 작성자 15.03.13 07:08

    고맙습니다. 전음방 회원님들의 사랑과 격려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사람의 존재가치는 창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일어서고 창조의 새 역사를 쓰려합니다. 꼭이요 ^^

  • 15.03.13 10:54

    업질러진 물
    시위를 떠난 화살
    지나간 세월
    되돌릴수 없는게 너무 많습니다
    보험사에 재출할 서류들을 꼼꼼히 챙기셔서 피해액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몸 건강하면 뭐든 할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15.03.13 11:54

    어려움 중에서도 믿음의 중심잃지 마시고 가족들을 위해 든든히 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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