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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출간 소식 전합니다 스크랩 김장김치 보냈다
이영득 추천 0 조회 91 07.11.26 23:1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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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00:52

    첫댓글 우와.....뿌듯하시겠다.

  • 07.11.27 07:59

    정말 맛있어 보여요,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 07.11.27 10:23

    오마나! 침 넘어가는 소리..음 맛있겠네요. 엄마표 김치는 영원한 명품김치..

  • 07.11.27 10:25

    엄마 없는 사람은 누구에게 받아 먹어야 하나?

  • 07.11.27 13:02

    저도 내내 친정엄마한테 김치 얻어 먹었는데... 재작년부터 엄마가 조카 봐주느라 김치를 못 담그세요.ㅠ.ㅠ 정말 부럽습니당.

  • 07.11.27 13:30

    꿀꺽 ~ 침 넘어갑니다~~

  • 07.11.27 13:33

    친정엄마에게 김치 얻어먹는 분은 정말 부러워요. 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아~ 괜히 눈물나려 한당!

  • 07.11.27 14:04

    같이 울어요...잉잉!

  • 작성자 07.11.28 18:20

    죄송해요, 선생님. 저도 눈물이 나려하네요.

  • 07.11.28 21:46

    함께 울어주셔서 이제 웃고 있어요.^^

  • 07.11.27 21:03

    저는 꺼꾸로 제가 김장해서 울엄마에게 보내 드리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동네에서 사먹어요.그게 더 싸거든요. 재작년 김미자여사님와 함께 한 김장이 자꾸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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