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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봄나들이
눈밭 추천 0 조회 101 18.03.27 19: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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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27 19:57

    첫댓글 얼마전 남해 금산 산행후 써놓은 글인데 이미 여려편 올라온 글과 내용이 비슷해 망설이다, 숙제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양해 바랍니다.

  • 유사한 주제로 글을 쓰셔도 작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쓰심으로 독자에겐 다른 의미가 있는 글이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3.27 21:44

    "아직은 봄이 설다." 태산 같은 뭉게 구름에 짓눌린 탓일까." 남해는 그림 같이 조용하다."는 아름다운 표현에서 금산의 모습을 직접 보고있는듯이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나는군요. 완연한 봄은 이직 저만치 이나 이른 봄 뭉게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금산에서 잔잔한 남해를 바라보는 감흥이 남다를것 같군요. 잘 읽었습니다.

  • 18.03.27 23:27

    같이 산행을 하였어도 다른 관점에서 쓴 글을 비교하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18.03.28 06:38

    같은곳, 같은 그림을 보고도 모두 생각이 다르고 느낌이 다른 것은 당연한 섭리인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을 두고도, '예쁘다, 날카롭다, 밉상이다' 라고 서로 생각이 다른 것을 보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같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날 그곳의 모습이 그림같이 다시 보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18.03.28 18:09

    금산산행의 백미를 보는듯 합니다. 하산길이 험하고 바윗길이라 몸살이 낫을것 같습니다. 겨우내 움추린몸 무리하게 하여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바윗산 산행을하면 뼈가 수시는 고통이 따릅니다. 감성적으로 쓰신글 잘읽었습니다.

  • 18.03.28 19:47

    문우 여러분들이 함께 산행하신 글을 읽으면서 살짝 셈도 나고 부럽기도 합니다. .산행기행을 읽으면서 따라가고 싶은 맘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상록회서 함께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한분 한 분 올리신 글 꼼꼼히 읽고 산행을 대신하겠습니다. 직장산악회는 노인들이 많아서 험한산이 아닌 평평한 평지같은 산을 찾아 갑니다. 그도 못 따라가면 갔다올 동안에 놀다옵니다. 지금까지는 잘 따라갔는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 18.03.30 20:51

    남해 금산을 간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산행기행에서 또 한번 지난 일들이 생각납니다. 진솔한 글 잘 보았습니다.

  • 18.04.01 21:58

    금산산행(시산제) 잘 다녀오시고 좋은 글로 남겨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8.04.02 21:05

    금산과 보리암의 또 다른 일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사물에 대한 판단이나 경관에 대한 감흘으 각자의 안목과 취향애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래도 큰틀에서 보면 보고 느낌에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 18.04.04 15:14

    금산을 여행하시며, 하나의 광고 간판, 작은 석탑하나, 바위 하나에도 허투로 보아 넘기시지 않고, 마음을 주고 생명을 불어 넣는 전호준 선생님의 관찰력과 의미 부여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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