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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자유에도 타락한 인간 쓰레기가 법의 기강 (紀綱 :법과 질서)을 깨트리고 남의 인권(人權)을 유린(蹂躙 :남의 권리나 인격을 함부로 짓밟음)하며 방종(放縱 :아무 거리낌 없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의 의한 ‘범법자’(犯法者, παραβάτης :파라바테스, transgressor) 1 범죄자, 범법자, 2 법을 이긴 사람, 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99,9999% 국가를 파탄내고 국민들을 지옥몰이 영원한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으로 악령에 사로잡혀 인권(人權)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세속'(世俗, κόσμος :코스모스, world) 1 장식, 단장, 세상, 우주, 전체, 2 세상의 풍속, 3 <용1>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사회적 통념이라든지 풍속 ∙ 유행 ∙사조 전통들을 가리켜 쓰였다(약 1:27),
한 가지 꼬집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부정²’ (不正, :레샤, wrong) 1 부정, 사악, 2 바르지 못함, 옳지 않음,을 지적하면 ’공정‘(公正, צדק :체데크, honest) 1 공의, 공정, 2, 공평하고 올바름,에 의한 '공명'(公明, מִשְׁפָּט :미슈파트, just) 1 공정, 법령, 2 사사로움이 없이 떳떳하고 분명함,에 따르는 정대(正大)한 길을 대한민국 정치인은 전에도 현재도 단 한 명도 국민들에게 이론적(理論的)으로 설명도 못한 얼치기와 인간쓰레기들로 문재인 민족의 반역자 체제에 이르러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 시켰다,
그러나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부정²’(不正, :레샤, wrong) 1 부정, 사악, 2 바르지 못함, 옳지 않음, 체제에서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시스템을 들어도 보지 못한 타락한 세속적 얼치기와 인간쓰레기들은 절대로 대한민국을 적폐청산을 통한 개혁을 더더욱 모르는 인간쓰레기 인간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입니다,
이 내용을 하나님께서 민족의 반역자 문재인인 북괴 간첩으로 북괴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언론. 미디어를 이용하여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중국 공안에 힘을 빌어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 탄핵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 '성녀'에게 직접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목숨건 나라 구하기 말씀 / 변승우 목사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18,12,11==>출처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옥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 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네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영적’(靈的, λογικὸς :로기코스, reasonable) 1 <원⦁구> 합리적인, 영적인, 2 신령스러운, 정신⦁영혼에 관한, 3 <용>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산 제사와 관련하여 쓰였다(롬 12:1)"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인 자유는 타락한 인류에게 새 새명을 주시려고 (요 3:16)"하나님이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하나님의 은혜로 바르게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 פָּדָה :파다, redeem) 1, 대속하다, 구조하다, 구원하다, 2, 남의 죄나 고통을 대신 당함, 하시려고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옛 사람을 전인격적(全人格的 :인격의 전체와 연관된 것)으로 ‘회개’(悔改, μετάνοια :메타노이아, repen-tance) 1 개심, 회개, 돌아섬, 2 전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으로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할 때 (롬 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 6: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라는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한 것을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였으므로 죄와 옛 사람의 적폐가 청산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의에 1단계를 통과 한것'입니다.
'의에 2단계'는 꼭 의에 1단계를 통과한 사람이 (마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에 말씀에 따라 '그의 나라는==>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으로(왕)통치하는 나라요, 그의 의라는 것은==>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으로 임하시어 죄와 옛 사람이 장사된 그 사람의 마음에 중심에 주인으로 임하시어 영으로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믿음’피스티스(πίστις) : 믿음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믿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피스티스’ (πίστις)는 기본적으로 ‘설득, 확신, 진리에 대한 확신, 믿음, 충성, 성실’이라는 의미이며, ‘확신하다, 화해하다, 동의하다, 친구로 만들다, 순종하다, 신뢰하다’라는 뜻을 가진 ‘페이도’(πείθω)에서 유래된 단어라는 점에서 ‘…와 화해가 된 상태, …와 친구가 됨’을 전제로 한 ‘신뢰와 믿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 사전이 ‘믿음’을 ‘어떤 사실이나 사람을 믿는 마음’이라고 정의한 것을 생각하여 단순히 어떤 것을 굳게 믿는 마음인 신념(信念)과 같은 것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πίστις)을 정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믿음’(πίστις)이라는 히브리어 ‘아만’(אמן)이라는 단어를 파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안으로 간직함’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πείθω)이 곧 ‘믿음’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딤전4:6)이며, 모든 세계가 ‘믿음’(πείθω)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히11:3)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주님의 ‘너희 ‘믿음’(πείθω)대로 되라’(마9;29, 마15:28)는 말씀도 ‘너희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 말씀으로써의 그 ‘믿음’(πείθω)대로 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4)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말씀대로 행하므로(포이에오 : ποιέω) 말씀이 되어(ποιέω) 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그래서 하나님과 화해가 된 상태로써의 그 ‘믿음’(πίστις)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과 친구가 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말씀(약4:4)도 세상과 친구가 되어버린 상태에서의 믿음은 그 자체가 사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주는 믿음, 선악의 주체가 된 나의 믿음은 결국 멸망 당할 수 밖에 없는 욕심(에피뒤미아 : επιθυμι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진리의 말씀을 간직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막5:34, 막10:52,막7:50, 눅8:48, 눅17:19, 눅18:42)고 말씀하신 것이며, 생명의 말씀을 간직한 ‘저희의 ‘믿음’을 보시는’(마9:2, 막2:5, 눅5:20, 눅17:19) 것이고 그 말씀, 그 ‘믿음’대로 되라’(마9:29, 마15:28)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πίστις)의 성도란 하나님과 화해한 자이며, 세상의 친구가 아닌 예수님의 친구가 된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만 간직한 자’인 것이다. [피스티스(πίστις) : 믿음]
(갈 2:20)"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라는 피스티스(πίστις)‘믿음’은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며 하나님의 자녀의 보증으로 하나님께서 (엡 1:13)"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요 3:16)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렇게 성령을 인치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어 (롬 8:2)"이는'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이 단계를 거쳐 (고후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새로운 피조물이 새 사람으로 (골 3: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새 사람이 되었을 때 (마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아가페 사랑의 법을 의미하며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이 단계에서 (요 1:12)"하나님의 자녀" (엡 1:13)"성령의 인치심" (롬 8:2)"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고후 7:17)"새로운 피조물." (골 3:10)"새 사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요 13:34)"새 계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마 6:33)"그의 나라."와 (요 13:34)"새 계명."을 지키고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가 이루어질 때 새 사람으로 ‘본분 ’(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요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진리'로 번역된 헬라어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는 ‘진실한, '진리'를 사랑하는, '진리'를 말하는, 참된, 진실된’이라는 뜻을 가진 ‘알레데스’(ἀληθής)에서 유래된 단어로 '진리'객관적인 '진리'주관적인 경험적 진실’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알레데스’(ἀληθής)가 부정적 불변사로서 ‘아’(ἀ)와 ‘숨기다, 감추다, 깨닫지 못하다’라는 뜻을 가진 ‘란다노’
(λανθάνω)의 합성어에서 파생된 단어라는 점에서 '진리'(ἀλήθεια)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은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로써의 참된 이치 또는 도리’라는 것과는 다른 ‘숨겨지고 감추어진 것이 밝히 드러남,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됨’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의 히브리어 단어는 ‘확고함, 충실함, 진실’이라는 뜻을 가진 ‘에메트’(אמח)인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 말씀의 완성’이라는 의미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에서 '진리'(ἀλήθεια)가 충만(플레레스: πλήρης – 완성된)하신 분,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메트’(אמח)가 ‘처음’(א=Ἄ)과 ‘나중’(ח= Ω) 되시는 ‘말씀’(מ)이라는 의미에서 처음과 나중 되시며 말씀이신 예수님은 스스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에고에이미 토알파 카이토 오메가: Ἐγώ εἰμι τὸ Ἄλφα καὶ τὸ Ω.’ (계1:8)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진리'(ἀλήθεια)이신 예수님은 항상 '진리'(ἀλήθεια)안에서 가르치셨으며 (마22:16)“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진리'(ἀλήθεια)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눅4:25)“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막12: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진리'(ἀλήθεια) 안에서 할 것을 당부하셨다.
성경은 '진리'(ἀλήθεια)가 없는 자를 가리켜 ‘욕심’(에피뒤미아 : ἐπιθυμία)대로 행하는 자, 처음부터 살인한 자,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 말하고 있다(요8:44). 그런 의미에서 성도는 '진리'(ἀλήθεια)를 아는(γινώσκω)
자이며, '진리'가 된(γινώσκω) 자이고, 지금 그리고 여기(Now and Here)에서부터 영원히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자인 것이다(요8:31-32)“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고 그가 '진리'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것이다(요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 : 진리]
‘영적’(靈的, λογικὸς :로기코스, reasonable) 1 <원⦁구> 합리적인, 영적인, 2 신령스러운, 정신⦁영혼에 관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이미 위에서 설명을 드린 (요 1:12) + (엡 1:13) + (롬 8:2) + (고후 7:17) + (골 3:10 ) + (마 6:33) + (요 13:34) + (롬 13:10) + (전 12:13) + (요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에 따라 (벤전 1:22-25)"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말씀' (λόγος :로고스, דְּבָרִ :다바르, word) 1,말 참조, 2, <용1>모두가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율법, 성경의
'말씀' 및 가르침 관하여 쓰였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이라든지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시고 성취하시는데 사용하신 특별한 방법이다, <용2> 천지 창조와 보존의 수단이다, (창 1:3, 6) (히 1:3) 추가 (사 48:13) <용3>구약에서 '말씀'은 족장들과 모세,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달되었다. (창 15:1) (출 4:30) (출 20:1) <용4> 신약에서는 복음의 내용인 그리스도 생애와 부활을 가리킨다. (행 4:29) 그리스도 그분이 '말씀'이시다.)
‘율법’노모스(νόμος)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율법’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노모스’(νόμος)는 ‘규정된 관습의 개념으로 ‘율법’명령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 모세의 ‘율법’관습, 습관, 법’이라는 의미이다. ‘노모스’(νόμ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 ‘토라’(תּוֹרָה)는 ‘던지다, 인도하다, 쏘다, 가리키다, 지시하다, 교훈하다’라는 뜻을 가진 ‘야라’(ירה)에서 파생되었으며 ‘법, 지시, 명령, ‘율법’이란 뜻으로 ‘십계명,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과 행위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 전체’를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율법’(νόμος)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를 가리키고 교훈하며 인도하다’라는 본래적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는 말씀을 통해서‘율법’(νόμος) 이 가리키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임을 알 수 있으며‘율법’(νόμος)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는 말씀을 통해서 율법이 교훈하는 것은 ‘죄를 깨닫는 것’임을 알 수 있고 ‘율법’(νόμος)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3:24)는 말씀을 통해서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νόμος)은 하나님이 이루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이다. 선악의 주체가 된 인간이 절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지켜 행하려는 것이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는 것 같아 하나님에게도 기특한 것으로 보일것 같지만 실제로 속에는 ‘불법’(아노미아 : ἀνομία)이 가득한 것이다(마23:28).여기에서 ‘아노미아’(ἀνομία)는 부정적 불변사 ‘아’(ἀ)와 ‘노모스’(νόμος)의 합성어인 ‘율법’이 없는’의 뜻을 가진 ‘아노모스’
( ἄνομος)의 파생어로 ‘법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회칠한 무덤,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상태’(마23:27)로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옙2:1)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말씀 육신으로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던 것이다(요 1:14). 예수님은 ‘율법’
(νόμος)을 완성하시기 위해 오셨으며(마5:17) 결국 언약의 기둥에서 다 이루시고 죽으심으로(요19:30)‘율법’
(νόμος)을 완성하셨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막힌 담인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으며(마27:5)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 된 것이고(히10:10),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우리로 성전 삼으시려는 뜻을 이루게 된 것이다(고전3:16). [노모스(νόμος) : 율법]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율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사람의 본분을 다 할 때 그 존재에게 영적인 ‘진정¹’(眞情, ἀλήθεια :알레데이아, אםת :에메트, truth) 1 참 진리, 2 거짓없는 애틋한 마음, 3 <용>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에게 요구되는 요소와 관련하여 쓰였다(요 4:23)한 자유와 함께(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롬 13:10)율법에 자유함을 누리며 (롬 8: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에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완성’(完成)에 거할 때 자존감(自尊感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안에서 실상의 것으로 형성됨)에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누리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며 이 기쁨을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체휼(體恤)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심이 하나님께서 이 아침에 깨우쳐 주시고 계시해 주신 '아가페 사랑의 ‘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에 상호작용(相互作用)에 원리'입니다.
마무리합니다.
단도직입적(單刀直入的)으로 정리합니다.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에 연관(聯關)된 자들은 ‘악인,’ 악한 사람, 악한 자(惡人, רָשְׁע :라샤, πονηρός :포네로스, wicked) 1, <원⦁형> 악한, 범죄의, 2, 성질이 악한 사람,으로 ‘악¹’, 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에서 돌이키지 않고 인생을 마치면 그들은 ‘영벌’(永罰, κολασιν αιωνιον :콜라시스 아이오니온, eternal punishment) 1, <원⦁구> 영원한 벌. 징벌, 혼냄, 2, <기> 지옥에서 받는 영원한 벌, 3, <용1> 악인이 처하게 될 운명을 언급하여 쓰였다(마 25:46),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대가는 아무도 피하지 못한다,<용2> 성경은 영벌의 장소를 ‘불못’(계 19:20) (계 20:14-15)으로 지칭하며 ‘둘째 사망’으로도 불린다(계 20:14-15) 악인들은 영원히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물 한 방울도 없는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한 영벌의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거하다' 스케노오(σκηνό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σκηνόω)'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장막을 치셨다’라는 뜻이 되는 것이며, 아울러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이다
성도는 율법의 내가 죽고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거하는(σκηνόω)자로써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실존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가르치며 그렇게 진리와 함께하는 진정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자이다.
영으로 인도를 받아 율법의 완성인 새 계명을 지키고 의에 열매를 맺고 영과 진리에 예배를 드리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킨 자들에게는 ‘영생’(永生, αἰωνιος ζωή :아이오니오스 조에, חיי עוֹלָם :하이예 올람, eternal life) <원⦁구>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삶, 2, <기>예수를 믿고 그 가르침대로 행함으로써 천국(새 하늘과 새 땅 :(삽입))에 회생하여 영원히 삶. 3 <용1> 의인들에게 약속된 내세의 복(마 25:46), <용2> 예수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요 3:15)ㅡ 복락의 ‘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 2, 평안하게 쉼,을 누리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다 받아 누리며 더할 나위가 없는 이는 쓰레기는 100% 청산이 된 것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어야 할 것이 100% ‘온전⁷’(穩全 τελειοω :텔레이오오, complete) 1 <원⦁형> 완성하다, 성취하다, 수행하다, 2, 흠결이 없이 완전함,하게 ‘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아가페 사랑의 완성으로 하나가 되어 (계 22:3-5)"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할렐루야 (아멘)~~~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 토착화는 북괴 지령에 의해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화 혁명에 바치기 위한 악령의 전략을 인간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들이 자신의 고유의 자유의지로 반역(反逆)한 범죄입니다.
결정적 여섯자 [한성천 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 - YouTube 2023, 8,1
"선관위, 이렇게 했는데" / 방송: 07 /31/ 2023 [공병호TV] - YouTube
"대조해 보라" / 선관위, 거짓말 [공병호TV] - YouTube 2023. 7. 31
[단독] “선관위가 투표지 빼돌린다”… 4·15 재검표 무슨 일이? (skyedaily.com) 2023, 7, 31
"선관위가 투표지 빼돌린다" 녹취 나왔다. - YouTube 2023, 7, 31,
촛불 혁명? 5년만에 꺼져버린 불량 권력이었다! 문재인 반역체제가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 시스템을 토착화 시켰다! 22.12.30 https://cafe.daum.net/Genesis1/fHLU/1889
토착화(土着-化 :어떤 제도나 사상, 풍습 따위가 그 지방의 성질에 맞게 동화되어 뿌리를 내리게 됨)
이 내용을 정리할 때 2022년 12월 30일 08시 24분에 하나님께서 토착화(土着-化)라는 단어를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체제와 언론 미디어 국민들 모두가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시스템을 눈감고 묵인하면 결과는 인간쓰레기로 등락(騰落 :존재의 가치가 무너짐)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정검할 때 2022년 12월 30일 09시 15분에 등락이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왜 나라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에게 협력을 하고 도둑이 도둑질하도록 묵인하면 그는 100% 쓰레기 인간입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를 보십이요. 인간쓰레기가 99.9999%입니다.
'부패한 검찰이 이재명이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를 100% 알고 있으면서 다루지 못하는 약점과 한계가 있다!' 23.01.11 https://cafe.daum.net/Genesis1/fHLU/1902
검수완박 , 민주당 목매는 이유 / 부정선거 수사, 검찰에 맡겨지지 않도록 / 검수완박법 =부정수사 방지법 + 문재인 방탄법 +이재명 방탄법 / 가장 중요한 것 부정선거 [공병호 TV] - YouTube 2022, 4,26
4분 57초부터 일 부분타이핑==>부정 선거를 한것입니다. 여러분 부정선거를 한 것은 '내란'(內亂)입니다.
'내란'(內亂) 그 '내란죄'(內亂罪)를 5번이나 계속해서 반복해서 한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내란'(內亂)을 꾀하고 있습니까?
부정 선거를 수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또 '내란'(內亂)을 지금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11분 39초부터 일 부분 타이핑==>그들은(더불의 민주당)선관위를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소위(所爲)이야기해서 부정선거를 자행(自行)할 수 있는 완벽(完璧)한 병기(兵器)와 도구(道具)를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도구(道具)와 수단(手段)을 장악(掌握)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버튼'(button :기계가 작동하는 단추)만 누르면 부정 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6월 1일 부정 선거합니다.(2022년을 6월 1일 지방선거를 의미함) 버튼만 누르면 부정 선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