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
완벽히 흑화 된 '수박' 김종민이 밀정이라는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문자로 항의하는 민주 시민들과 개딸들을 민주주의 적이라고 규정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메시아 민주주의라고 폄하하고
국힘당은 부국강병의 정당이라고 평가했으며 조국 전 장관에 대해 변호했던
자신의 과거를 처절하게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수박' 김원이 2차가해건에 대해서 언론도 조용하고
민주당도 무혐의로 이를 덮었습니다.
최강욱 의원 건은 이렇게 난리를 피우고 중징계를 내렸으면서
이렇게 이중잣대를 보이는 이유는 그가 이낙연계 의원이기 때문입니다.
수박(밀정) 짓을 하면 이렇게 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ᄀᄀ22시간 전
결국 본모습이 드러 나는군요.
지지자들을 적으로 모는 미친 수박들 이젠 확실히 알았으니
이젠 제대로 심판정리 해야 됩니다.
현상호22시간 전
사람은 시간을 두고서 여러 상황에서 지켜봐야해~ 특히 정치인들은...
수박과 밀정들은 처단하자~
j j22시간 전
정치인은 기저귀와 같다 더러워지기 전에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건 국민의 의무이다
안갈아주니까 똥냄새 날리고 다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