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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캐나다의 조력존엄사
단하에서(서울/밴쿠버) 추천 0 조회 48 22.08.18 04: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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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9 09:27

    첫댓글 단하에서님~
    가끔 전해주시는 캐나다의 이러저러한 이야기들
    잘 보고 있어요~

    긴 폭염두 이제는 서서히 물러가고 있네요~
    새벽녘은 시원하구요
    단하에서님두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22.08.26 13:00

    요사이 대낮에 돌아다닐 수 없을 정도로 여기가 너무 뜨거웠답니다.
    내일은 시원해진다는군요. 물론 가봐야 하지만.ㅎㅎ
    건강하시죠? 테라님.

  • 22.08.19 11:06

    슬픈 얘기지만, 자기결정권을 마지막까지 행사한다는 점에서 고려할만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8.26 13:03

    치열한 토론과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로 하겠지요.
    아광님. 건강하신 날들 되세요.

  • 22.08.23 23:58

    단하에서님~
    안녕하세요~^^

    그렇게 무덥던 여름도
    아침 저녁에 부는 서늘한 바람에 밀려 가는 듯 합니다

    MAID 법 ,,,,,,
    주체가 환자 자신에게 있는 법이군요

    새로운 소식 기다리며,,

    좋은 날들 이어지시길,,,

  • 작성자 22.08.26 13:12

    한 거리를 가득 메운 노숙자들의 텐트촌 철거 작업에 밴쿠버는 요사이 시끄럽답니다.
    지나가기가 어려울 정도이니...
    좋은 날들 되세요. 허브님.

  • 22.08.26 15:06

    @단하에서(서울/밴쿠버) 아~~~~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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