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좌파세력은 박근혜의 지지도 띄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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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이제이[以夷制夷]의 정치인으로 이용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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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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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들이 발끈하셨군!(rightguard 올인코리아 회원)
오래 전부터 종북좌익 세력의 숙주가 되어버린 박근혜를 지지 성원하는 사람들은 이념적으로 정통우파세력과는 인연이 없거나 오히려 종북좌익적 색채가 농후한 것 같군! "한나라당 법안이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고 한 말이 "나는 종북좌빨에게 동조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법안을 반대한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박빠들이여! 종북좌익분자들을 제외한 순수한 의미에서의 박빠들이여! 그대들의 우상에게 위대한 지도자였던 아버지의 명성과 치적에 먹칠하지 마라고 요구하기 바란다. wls정한 아버자의 후계자가 되기를 염원한다면 김정일과 김대중과는 분명히 선을 그으라고 요구하여라!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김정일 김대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이 철부지 공주마마는 오히려 김정일 김대중을 편들고 있다. 당신들의 철부지 우상에게 김정일 김대중의 품에 계속 안겨있지 말고 뛰쳐나와 대한민국 수호세력의 대열에 참가하라고 요구하라.
박근혜나 당신들은 지금의 민주당 같은 구제불능의 종북좌익정당에게는 설득이 먹힐 여지가 없다는 것도 모른다는 말인가? 북한 김정일 치하에서 기아와 공포와 억압을 견디다 못해 탈출한 사람들을 "매국노"라고 부르는 가증스런 진짜 매국노 *새끼들이 민주당 *들 아닌가? 이런 *새끼만도 못한 골수 빨갱이들에게 그 무슨 대화와 타협이 먹힌단 말인가? 저들은 한나라당이 어떻게 했든간에 온갖 패악질을 자행해서 법안통과를 악착같이 방해하려고만 하는 자들이다.
저런 매국노 *새끼 무리를 역성드는 박근혜란 *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먹은 *이란 말이냐? 죽은 아버지 얼굴에 똥칠하는 *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나는 과거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박근혜의 당대표직 취임에 반대하였을 때 그 대표격인 한나라당 의원에게 박빠로서 설득하는 편지까지 보내어 간곡하게 설득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박근혜의 거듭되는 실책과 혼미한 이념상태 그리고 그 부친에게 너무도 못미치는 형편없는 자질과 식견 그리고 정치적 감각에 절망하여 박근혜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게 되었다.
당신들도 냉수마시고 일찌감치 속차리는 것이 당신들과 박근혜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좋을 것이다. [rightguard 올인코리아 회원: http://allinkorea.net/] 왜 좌파세력은 박근혜의 지지도를 띄울까? 선거철도 아닌데, 경쟁자도 없는데, 딱히 이유도 분명치 않는데, 좌파세력에 우호적인 매체들은 박근혜의 지지율이 높다고 대대적으로 선동을 하고 좌파세력에 우호적인 여론조사기관들은 박근혜의 대선후보 선호도와 지지율을 발표한다. 그런데 그런 여론조사들을 믿을 수 있나? 나는 믿지 않는다. 설사 사실이라도 너무 정치적 복선이 깔린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광우사태, 미네르바, 국회난동과 같은 맥락에서 좌파세력에 우호적인 여론조성기관들의 박근혜 띄우기가 아닌가 나는 생각된다. 박근혜를 여론조사한 리얼미터, KSOI, 한길리서치, 내일신문, 폴리뉴스의 공통분모는? 김대중세력에 친화적인 기관들이 아닌가? 왜 지금 박근혜의 높은 지지율을 자랑하는 여론조사를 띄울까? 대선 철도 아닌데? 아마 그 이유는 보수진영에서 박근혜에 대한 인기가 폭락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보수진영에서는 위기의 박근혜다. 그래서 좌파매채들이 선거철도 아닌데, 박근혜를 띄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관측된다. 지난 10년 박근혜의 지지율은 좌파정권과 그것에 부역하는 언론이 만들어준 것이다. 방송이 정상화되면, 박근혜의 인기거품은 좌파세력의 약화와 함께 추락할 것이다. 이 세상은 여론조작기관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이명박 정부의 정착과 더불어, 언론에 의한 조작과 선동도 잘 먹히지 않게 되었다. 박근혜를 포함한 과거에 인기 있는 정치인들의 인기도 추락할 것이다. 실제로 최근 양비론 발언 이후에, 박근혜의 지지가 추락했다는 주장도 있다. 박근혜에게 위기가 왔는데, 왜 좌파세력에 우호적 언론매체와 여론기관이 야단이지? 김대중/김정일 세력은 왜 박근혜를 두고 초조해 할까? 그 연관성은 무엇일까?
김대중/김정일/박근혜 추종 광빠들의 특징 자신의 잘못에 부끄러움을 모른다. 남이 잘 되는 것은 눈뜨고 보지 못한다. 빨치산처럼 목표를 위해서 악착 같이 우긴다. 패거리 연대감이 광신적으로 강하다. 북한동포들의 인권과 자유에 관심이 없다. 부랑자처럼, 패륜적이다. 날조를 태연하게 한다. 거짓을 선전선동하는 데에 죄책감이 없다. 광빠들끼리는 '적과의 동침'도 가능하다. 광우병, 방송파업, 국회난동과 같은 깽판을 비호한다. 순리와 상식이 없다. 무례하다. 애국심이 없다. 배타적이다. 민주적 절차를 거절한다. 맹목적이다. 떼를 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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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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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8:27] ⓒ 올인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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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공동성명 계승하여 |
네오콘 |
09/01/12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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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이행하자는 박근혜가 정통보수세력인가? 왜 정통보수세력은 박정희의 7.4공동성명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는가?
7.4공동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쌍방은 다음과 같은 조국통일원칙들에 합의를 보았다.
첫째, 통일은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둘째, 통일은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셋째, 사상과 이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
2. 쌍방은 남북사이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서로 상대방을 중상 비방하지 않으며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무장도발을 하지 않으며 불의의 군사적 충돌사건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하였다.
3. 쌍방은 끊어졌던 민족적 연계를 회복하며 서로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남북사이에 다방면적인 제반교류를 실시하기로 합의하였다.
4. 쌍방은 지금 온 민족의 거대한 기대속에 진행되고 있는 남북적십자회담이 하루빨리 성사되도록 적극 협조하는데 합의하였다.
5. 쌍방은 돌발적 군사사고를 방지하고 남북사이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직접, 신속 정확히 처리하기 위하여 서울과 평양 사이에 상설 직통전화를 놓기로 합의하였다.
6. 쌍방은 이러한 합의사항을 추진시킴과 함께 남북사이의 제반문제를 개선 해결하며 또 합의된 조국통일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이후락 부장과 김영주 부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남북조절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7. 쌍방은 이상의 합의사항이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염원에 부합된다고 확신하면서 이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온 민족 앞에 엄숙히 약속한다.
6.15공동선언 내용과 거의 흡사한 7.4공동성명과 같은 내용이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박근혜는 주구장창 7.4공동성명 계승하여 6.15공동선언 이행하자는 박근혜를 어떻게 정통보수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동안 보수진영에서 6.15공동선언은 망국선언이므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반헌법적인 선언이므로 폐기해야 한다고 지금까지 주장하며 운동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단 한번도 6.15공동선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행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열우당이 국보법 폐지운동을 펼칠 때 보수세력은 시청앞에서, 여의도에서 칼바람을 맞아가며 사수운동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이 철딱서니없는 아줌마는 참칭조항 삭제할 수 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 아줌마를 믿고 대한민국을 맡기려고 합니까?
한나라당 강령을 보세요. 박근혜가 당대표일 때 개정한 한나라당 강령은 열우당 강령과 진배없었습니다. 강령을 본다면 한나라당은 보수당이라 할 수 없습니다. 강령이 그러니 그 물 안에 있는 자들 보수적인 자들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지금 당내의 불그레한 자들 누가 영입했습니까? 박근혜 당대표 시절에 참 많이도 끌어들였습니다.
박근혜는 이념도 철학도 뚜렷한 국가관도 역사관도 없는 무뇌아가 틀림없어 보입니다. 박정희가 이룩한 업적을 말살하는 종북좌익반역세력들에 부화뇌동하는 것을 보니 틀림없이 그리 보입니다.
권력을 위해서는 반역자 아니라 적이라도 손을 내미는 자가 바로 박근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박정희의 후광을 업고 박정희의 업적을 훼손하고 있는 천하에 불효막심한 박근혜가 제 애비에 대한 불효로 끝나지 않고, 나라까지 요절낼 모양입니다.
옛말 그른 것 하나도 없더이다. 집안에 여자 하나 잘못 들어오면 집안 망한다더니, 정치권에 여자 잘못 들어와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나라를 망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현실 아닙니까?
김희선이 일년이 넘도록 온 나라를 시끄럽게 분탕질치더니 그 뒤로 한명숙, 박선영, 박근혜.....
야무지고 확고한 국가관을 가진 여자 정치인은 남자보다 더 매섭게 의정활동을 펼치던데 이 아줌마는 도대체가 권력욕에 사로잡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고 있군요.
나라야 망하거나 말거나, 정통성이 훼손되거나 말거나 자신의 영달만 꾀하는 여자. 국부가 손실을 입거나 말거나 자신의 권력욕만 채울 수 있다면 악마와도 손을 잡을 수 있는 여자 정말 위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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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레 한 자를 누가 더 끌여들였나? |
당연하지 |
09/01/13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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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나 박형준이나 홍준표나 누가 끼고 사는가?
이들이 친이인가? 친박인가? 별 희한한 말도 다 하는군요.
박근혜가 권력을 위해서 별짓을 다 하다니...
의회민주주의와 한나라당을 위해 대선 전 해까지 자기의 당대표로써의 기득권을 모두 포기하고 선거운동을 안했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권력욕에 빠진 사람인가?
아니면, 의원들을 쭉 줄세우기를 했던 사람이 권력욕에 빠진 사람인가?
입을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한다. 이런 글을 쓰고도 창피하지 않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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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란 사람은 |
rightguard |
09/01/13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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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로서의 외골수 충심만 있고 사리분별력은 박약한 사람인가?
사람의 언행은 그 사람의 내면의 생각과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
북한처럼 극한적인 독재 억압 공포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자기보호 치원에서 생각과 언행이 다른 2중적인 행태가 몸에 배어 겉 다르고 속다른 행태를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처럼 자유롭고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에서는 누구나 자기의 생각과 가치를 거침없이 표출하기에 사람을 판단함에 있어서, 특히 정치인들을 판단함에 있어서는 그 사람의 언행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
말 팔아 먹고 사는 정치인에게 있어서는 언행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이미 박근혜의 거듭 거듭 드러난 잘못된 언행은 이 철부지 공주마마의 내면적 실체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박근혜는 한나라당 대표로 있으면서 종북좌익 정권의 국가정체성을 뿌리째 부정하는 악법통과를 극력 저지하기는 커녕 무사안일하게 방조했던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었다.
박근혜가 선거운동 안했던 것은 기득권 포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명박이라는 인물을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아서 자기가 당내에서는 무적부동의 위치라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도 어지간히 충성스러운 박빠인 것 같은데 .......... 당신이 사리분별력 제대로 갖춘 참된 박빠라면 .......... 지금은 반박빠들의 비난 질책에 맞서서 싸우기 보다는 그대의 우상이고 주군인 박근혜에게 더 이상 치명적인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충간하는 것이 진정으로 박근혜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
특히 박근혜의 혼미한 이념과 친 김정일 김대중 성향에 대해서는 매서운 질책과 충고를 해주는 것이 진정으로 그대의 주군 박근혜를 위하고 돕는 길일 것이다.
나는 과거 유신체제 말기에 공안기관에 몸담기도 했던 사람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 정보기관의 농간에 넘어간 심복에게 참변을 당했을 때 참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했던 사람이다. 같은 직원들과 술좌석에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토론을 벌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세계최악의 잔악무도한 인간백정인 북한 전제봉건 세습왕조 창건자 김성주(김일성 본명)와 동일시하여 비난하는 무지몽매한 자와 주먹다짐까지 벌였던 사람이다.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이 박근혜의 당대표 취임을 맹렬히 반대하였을 때 그 핵심적인 의원에게 간곡한 설득편지를 보내어 그 의원을 박근혜의 가장 뛰어난 측근이 되도록 하였다.
그러나 당대표 취임 이후로 보여준 박근혜의 능력과 언행은 참으로 실망스러운 것이었으며 특히 작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보여준 이명박 후보에 대한 추악한 네거티브 공세는 나로 하여금 완전히 정나미 떨어지게 만들었다.
도대체 누구의 사주와 코치를 받고서 그런 추잡한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치도의상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비열하고 추잡한 짓이었다.
그대가 지각있고 건전한 박빠라면 박근혜의 잘못된 점을 매섭게 질책하고 바로 잡아주려 노력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이미 세간에 객관적으로 드러날만치 드러난 박근혜의 부정적 면에 대하여 기를 쓰고 억지변호를 하는 것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진정한 박빠로서의 도리일 것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