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11060943182?d=y
이는 계획에 없던 일. 뿐만 아니라 보안을 위해 감시카메라도 증설하기로. 이에 대해 신성우는 "경비시스템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과도한 관심을 가지신 팬분이 (나에 대한) 왜곡된, 만족감을 갖지 못해서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을 하는 상황이라서 보안에 무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20년 넘게 극성팬의 스토킹에 시달려 온 신성우. 스토커는 신성우에게 수백 개의 SNS 아이디로 협박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새 집까지 찾아왔다고.
이에 신성우는 예전 집 CCTV 녹화본을 보여주며 "벨을 누르고 카메라를 가려. (현관 모니터가) 까매진 상태에서 벨을 누르고 내가 나오길 기다리는 거지. 그리고 멀쩡하게 걸어 나오지, 지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성우는 지난 2016년 12월 결혼 이후 더욱 심각해진 스토킹에 그동안 참아왔던 법적 대응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첫댓글 미친새끼네...헐
헐 왜저래
헐...
으 십알...
헐 스트레스 조온나 받겠다...미친사람이네
미친 남자새끼들은 못하는 짓이 없지
출처 보면 여자라고 나와있어
출처 전문에는 스토커 여성이라고 나와!
무섭다
헐...무서워..
스토커 남자 아니였던듯
방송봤는데 데뷔때부터 따라다녔고
태어날때부터 신성우랑 이어져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대
특별법 나오면 바로 고소ㄱㄱ
헐 무섭겠다... 처벌좀 해..
아 무서워 왜 저래 진짜
20년이라니..;;
미친인간이네..........제대로 처벌받고 감옥가기를.
애기도있는데 위험할까봐걱정이다ㅠㅠ 잡혓으면좋겟다
내 주변에 스토킹 당하는 사람 있는데 직접 내가 겪는게 아닌데도 진짜 소름돋고 무섭고 정신병걸릴거같더라 .......
미친 20년..??????헐......
이거 진짜... 좀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아닐까 ㅠ 저렇지 않고서야 현생안살고 스토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