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usiness insider
태국 방콕 ( 국가로 따지면 프랑스가 1위, 도시별로 따지면 방콕이 1위 )
월세가 강남이랑 다를 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아메리카노 한잔 사먹으면 5~6000원 그냥 나가버림;;;
길거리 음식 왕창 사먹고 바로 앞에 주차장 꼭대기 올라가서 이 뷰 꼭 찍어야함 ㅋㅋㅋ
친환경 빨대로 타이 밀크티 마시기
방콕의 새로운 랜드마크인듯한 아이콘시암
12시 넘으면 길에서 춤추고 난리남
어마어마한 빈부격차가 만들어 놓은거겠지만 여행객 입장에선 그냥 너무 멋진것...
팟타이 냠냠
격차가 큰 곳이라 2000원주고도 먹고 만원 넘게 주고도 먹는다
여행객들은 한번은 꼭 가는 시암 쇼핑센터들 ㅋㅋ
안에서 막 포르쉐같은 차 팔쟈나
근처에 태국의 서울대인 쭐라롱콘 대학교가 있어서 교복입고 돌아다니는 피부하얀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음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78층인가 그렇다
여기가면 뷰티풀하다고 흐느끼는 서양인들 오조오억명
끝
코로나 끝나면 내년에 또 가고 싶어서 씀.
호불호는 당연하기에 상관없지만!!!! 나는 방콕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 사람이다 이정도라면 따로 글을 파주라 ㅜ
간단해보이지만 사진 열심히 찾았다구 ㅜㅜㅠ
세명이서 인당 120만원에 3박4일정도 가능할까?
오와 진짜 멋있다
방콕도 좋았는데 파타야 넘 내스탈 ㅠㅠ 근데 방콕 싸대서 돈 조금 가져갔다가 쪼달렸어 ,,, 눈물
태국 유흥가쪽 지나가는데 태국남이 내 팔목 잡으면서 같이 놀자고 끌고 갈려고 했었음ㅅㅂ
그리고 길거리에 트랜스젠더들 엄청 많거든? 걔네 옷입은거 보면 일부러 자기 트젠인거 밝히려고(?) 화려한 공주 드레스 입거나 야한 옷 입고 있는데, 그런거 입으면 여자냐구요^^!;;
오ㅏ 가보고싶다ㅜㅜ
음식 너무 좋아 도시 좋아해서 더 좋고
아 가고 싶다... 코로나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