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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orts.espn.go.com/los-angeles/nba/columns/story?id=6548070 <- 원문 링크입니다. 1년전 글인데 이제야 번역해 올리네요. 그건 일회용 접시에 위에 냉정히 식어버린, 그리고 황급히 어딘가 더 중요한 곳에 가는 중에 먹는 음식이었다. 단지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한 것일뿐. 실패한 레이커스의 시즌 끝의 비현실적인 모습들 중에 exit-interview이틀 후, 수요일에 황급히 홍보실 직원들이 마련한 피자 파티만큼 실망과 짧은 시즌의 끝을 표현한 것은 없었다. 다음 플레이오프 경기를 준비해야만 할 것 같은 날, GM 컵책은 단지 몇 조각의 피자들을 들고, 자신의 오피스로 가서 블랙 박스에 담긴 엉망진창이 된 시즌 뒤에 남겨진 기록들은 해독하기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 “딱 꼬집어서 이거다 말하긴 힘들죠,” 그는 어느 때처럼 진중하게 말했다. 레이커스가 2라운드에서 매버릭스에게 완패한 것 같이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핑계는 수천 가지가 되고 후회는 수백 가지가 된다. 그러나 지금 이 경우에는, 단지 앞으로 가야 할 두 개의 길만이 놓여있다. 새출발과 복원. 선수들과 코치진 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에 있는 재들을 걷어낸 후, 컵책의 첫번째 생각은 팀을 그대로 놓고 작은 부분들을 건드리는 것이다. 잘못된 것들은 보수과 복원을 같이 하고, 구단적 차원의 분해는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마 몇 몇 부분에서 나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손을 두드리며 컵책이 말했다. “중심축이 되는 선수들이 유지되면, 계속 타이틀을 노릴 수 있습니다.” 이틀 간 진행된 exit-interview에서 선수들이 입을 모아 공식석상에서나 사석에서 하는 이야기도 마찬가지였다 대부분의 스포츠 세계에서, 저런 형식의 의견 일치는 오프시즌의 극적인 변화의 소리들을 잠잠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Lakerland안에서 무언가 끓고 있었다. 표면아래에서, 이 바닥에서 자신의 위치를 구축하려는 사람이 시작한 무언가가. 그는 일년에 몇 번만 공식석상에서 이야기를 했고 거의 대부분 야구모자를 쓴 채 사진에 찍혔다. 그의 동기나 방법들은 여전히 알기 힘들었는데 그것은 그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신을 들어내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미스터리맨이 되기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는 미스터리맨이 되었다. 지난 7-8년간, 짐 버스는 NBA에서 손꼽히는 구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가 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레이커스팬들은 그가 누군지 들어 본적도 없고 그가 바이넘을 좋아한다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이제 전설적인 코치인 필 잭슨의 은퇴와 Dr.Buss 가 한 발짝 물러서기로 함에 따라, 짐 버스의 영향력을 간과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의 변덕이나 소리는 단연코 실패한 레이커스 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될 것이다. 새출발과 복원 중 하나의 결정은 짐 버스가 할 것이다. 새 출발은 할 것인지 아니면 새 청사진이 필요할지. 필 잭슨의 잔재들이 깨끗이 청소될지, 아니면 오랜 보조코치인 브라이언 쇼로 인해 고쳐서 유지될지. 컵책은 조언을 하고 따를 것이다. Dr.Buss는 최종 결정을 할 것이다, 언제나처럼. 그러나 지난 몇 년간 짐 버스가 이 기차를 조종하고 있었다는 것은 명확했다. 한Insider는 “항상 이런 식이였어요”라고 항변하지만, 나(필자)는 믿지 않는다. 달라졌다. 잭슨은 12년간 구단에서 커다란 존재였지만 짐 버스의 고용인은 아니였다. 4년전, 그들은 라디오를 통해 작은 다툼이 있었다. 짐 버스는 잭슨의 미디어를 통한 선수 비판 방식을 문제 삼았다. 레이커스 부사장이자 잭슨의 여자친구은 지니 버스(짐 버스의 여동생)는 그를 변호했다. 지니와 짐은 서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 수요일날 잭슨은 짐 버스와 지난 일년간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고 Dr. Buss와 상의 했다고만 했다. 이제 필 잭슨은 없다. 그의 영향력도 없다. 그 자리에는 채워야 할 커다란 리더쉽의 구멍이 남겨져 있다. 누구던지 짐 버스가 선택해서 채우도록 하는 사람은 앞으로 그가 어떻게 레이커스를 운영하고 이끌어 가는지에 대한 첫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다. 릭 아델만, 제프 반 건디 그리고 마이크 던리비가 새로운 코치 물망에 있다. 브라이언 쇼는 필 잭슨의 시대의 연장을 의미한다. 이미 풀어야 할 수수께끼의 찻잎들은 놓여져 있었다. 시즌 중반에 짐 버스는 고집스럽게 바이넘을 트레이드를 하기를 거부했고 그것이 설사 카멜로를 데려올 수 있다고 해도 고민하지 않았다. 바이넘은 짐 버스의 오랜 프로젝트였다. 그는 기꺼이 자신의 목을 내놓고라도 바이넘을 지켜냈다. 만약 계속 이것이 계속 된다면, 이건 바이넘에 대한 믿음과 그의 유지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가 바이넘을 드래프트하는 데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직원 중 한 사람은, 몇 주전 팀의 보조 직원들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도록 한 것을 환기 시켰다.겉보기에는, 직장폐쇄를 대비해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시간을 준 것이였지만 결정의 시기-고전하고 있던 호넷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원정경기 도중-는 충분히 단순히 보여지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짐 버스나 Dr. Buss는 오프시즌에 물갈이를 하려 하고 있었고, 그 대상들은 레이커스를 발목 잡은 단순한 이슈들이 아니였다. 수요일 저녁, 컵책이 두 조각의 피자를 가지고 불확실한 미래로 가듯 계단을 걸어갈 때, 그런 움직임들은 아직도 자리를 잡아가는 중 이였다. 이번 여름, 레이커스는 새출발을 하거나 백투백 챔피언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할 것이다. 그 결정은 팀의 미래 만큼 이나 결정을 하는 남자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다. |
첫댓글 잘 봤습니다. 지금 보니 의미심장하네요 ㅎ.....
지금 상황이 어쩌면 예견 된걸 수도 있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야말로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