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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 <운> 빗속을 혼자서 가네
渽姬(재희) 추천 0 조회 25 24.07.29 07: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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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9 07:51

    첫댓글 캬 ㅡ
    용유동
    을왕리 해수욕장서 맛 좋은 조개구이 먹고 싶포요...
    서어한 바람따라...
    멋진 작품 한표 드리고 갑니다 ㅡ 재희님 ♡♡♡

  • 작성자 24.07.31 22:16

    을왕리 해수욕장은 우리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자주 가는 곳이랍니다
    추억 또한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

  • 24.07.29 12:30

    멋진 글이다 잠시 머물러 잠깐 을왕리를 생각해보고 간다네

  • 작성자 24.07.31 22:16

    감사해요 늘 아낌없는 칭찬
    힘이 나요 혜린쌤~^^*

  • 24.07.29 13:24

    좋은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31 22:17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니
    더욱 힘이나네요^^*

  • 24.07.31 10:25

    "을왕리 바닷가에서 식혀낸 더위쯤으론
    어림없는"

    멋있습니다
    열대야를 생각하면 끔찍 하네요

  • 작성자 24.07.31 22:18

    그리움이 식힌다고 식혀질까요
    이제 열대야가 시작 된다고 해요
    담촌선생님 늘 건강 챙기셔야해요
    건강한 여름나고 가을 정모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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