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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득시글 배교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한 무천년 이단과 대체신학이단들은 다음과 같은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예언하고 기록한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과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에 관하여 확고히 믿고 증거하는 가운데 더 이상
신실하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감히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미쳐 날뛰어서는 안될 것임을 준엄히 경고하는 바이다!
그러니, 본인 애비두덜이가 관련 영문게시글을 우리 말로 해석하는 한 편 관련 성경구절들을 그대로
인용해 제시한 이 게시글을 읽고 또 읽고 참고하면서 제 정신머리들을 반드시 차려야만 할 것이다!
한킹 로마서 11:25-32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너희도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더니, 이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자비를 얻었느니라. 이와 같이
이제 이들이 믿지 아니하였던 것은 너희의 자비를 통하여 그들도 자비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지 않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려 하심이니라.』
출처 : https://www.gotquestions.org/all-Israel-saved.html
QUESTION
Will all Israel be saved in the end times (Romans 11:26)?
질문 : 마지막 때에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인가?
ANSWER (답변) :
Romans 11:26 plainly says, “All Israel will be saved.” The question that arises is: “What is meant by Israel?”
Is the future “Israel” literal or figurative (i.e., referring to the ethnic Jews or referring to the Church)?
Those who take a literal approach to the promises of the Old Testament believe that the physical
descendants of Abraham, Isaac, and Jacob will be restored to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and receive the fulfillment of
the covenants. Those who advocate replacement theology basically affirm that the Church has completely
replaced Israel and will inherit God’s promises to Israel; the covenants, then, will be fulfilled only in a spiritual sense.
In other words, replacement theology teaches that Israel will not inherit the actual land of Israel;
the Church is the “new Israel,” and ethnic Israel is forever excluded from the promises - the Jews will not
inherit the Promised Land as Jews per se.
로마서 11:26절은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발생하는 질문은
"이스라엘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이다.
미래의 이스라엘은 문자적 또는 비유적인 이스라엘인가? (즉, 유대인 민족을 언급하는가 또는 교회를
언급하는가?) 구약의 약속에 문자적 접근을 취하는 사람들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물리적
(육체적) 후손들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회복되어 약속(언약)의 이행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기본적으로 대체신학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교회가 완전히 이스라엘을 대체하여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을 상속받을 것임을 단언한다; 그러므로 그 약속(언약)은 단지 영적인 의미로 성취될 것이라고
씨부렁거리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대체신학은 이스라엘이 실제적인 이스라엘의 땅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고 가르친다;
교회가 "새로운 이스라엘"이고 민족적 이스라엘은 영원히 약속(언약)으로부터 제외된 것이다 - 유대인들은
유대인 그 자체로서 약속된 땅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씨부렁거리는 것이다!
We take the literal approach. The passages that speak of future Israel are difficult to view as figurative
for the Church. The classic text (Romans 11:16-24) depicts Israel as distinct from the Church:
the “natural branches” are the Jews, and the “wild branches” are the Gentiles. The “olive tree” is
the collective people of God. The “natural branches” (Jews) are “cut off” the tree for unbelief,
and the “wild branches” (believing Gentiles) are grafted in. This has the effect of making the Jews
“jealous” and then drawing them to faith in Christ, so they might be “grafted in” again and receive
their promised inheritance. The “natural branches” are still distinct from the “wild branches,”
so that God’s covenant with His people is literally fulfilled. Romans 11:26-29, citing Isaiah 59:20-21;
27:9; Jeremiah 31:33-34, says:
“And so all Israel will be saved, as it is written: ‘The deliverer will come from Zion;
he will turn godlessness away from Jacob. And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when I take away
their sins.’ As far as the gospel is concerned, they are enemies on your account; but as far as
election is concerned, they are loved on account of the patriarchs, 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
우리는 문자적인 접근을 취한다. 미래의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구절들은 비유적으로 교회라고
보기에는 곤란한 것이다. 로마서 11:16-24절의 고전적인 본문은 이스라엘이 교회와 구별됨을 묘사한다:
본래의 가지들은 유대인이고 돌올리브(돌감람나무) 가지들은 이방인들이다. 올리브 나무는 하나님의
집합적 백성이다. 본래의 가지들(유대인들)은 불신앙으로 그 나무에서 잘려지고 돌올리브 나무 가지들
(믿는 이방인들)은 접붙여진 것이다.
이것이 유대인들로 하여금 시기나게 하는 효과를 갖는 것인데 그들(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끌며 그렇기에 그들이(유대인들이) 다시 접붙여져 그들에게 약속된(언약된) 상속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 본래의 가지들은(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들)은 돌올리브 나무 가지들(이방인들)과는 여전히
구별이 되는데, 하나님께서 그 분의 백성(유대인들)과의 약속(언약)이 문자적으로 성취되도록 하기 위해서.
로마서 11:26-29절은 이사야서 59:20-21; 27:9절; 예레미야서 31:33-34절을 인용한 것인데 이렇게 말씀하신다:
(참고 : 한킹 로마서 11:26-29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이사야서 59:20-21절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나에게는, 이것이 그들과 함께한 나의 언약이라. 주가 말하노라.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내 말들이
네 입에서와, 네 씨의 입에서와, 네 씨의 씨의 입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서 27:9절 "그러므로 이것으로 인해 야곱의 죄악이 정결케 되리라. 그의 죄를 제하는 모든 열매는
이것이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들을 산산이 부서진 석회석들 같게 하실 때 아세라들과 형상들이 다시는
서지 못하는 것이라."
"야곱의 죄악", 즉 이스라엘의 죄악이 정결케 될 것인데 언제?
바로, 이사야서 27장이 예언하는 바와 같이 마지막 때에 육적 이스라엘 백성인 유대인 백성이 대환란을
통과하며 "남은 자들"로서 그들 유대인들로 이루어지는 육적,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가 드디어
아마겟돈 전쟁을 준엄히 수행하시고 심판하시면서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에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시는 지상 천년왕국이 시작될
때에 드디어 완전 최종적으로 회복되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직접 통치하심을 받아 정결케 된다는
사실을 이사야서 27장이 예언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을 바울 사도형제가 로마서 11:26-29절에서
다시 한 번 확증하며 예언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예레미야서 31:33-34절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 날들 이후로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 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면 그들은 각기 자기 이웃과 각기 자기 형제에게 말하기를 "주를 알라."고
더이상 가르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 모두가, 즉 그들 가운데 작은 자로부터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나를
알기 때문이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할 것이며 그들의 죄를 더이상 기억하지 아니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그런데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정통이니 무어니 참칭하며 침투한 득시글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무천년, 대체신학 이단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과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에 대한 약속이 새빨간 거짓말인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그런 교만하고 무지한 이단 중의 이단도 다 있는가 엉!)
Here, Paul emphasizes the “irrevocable” nature of Israel’s calling as a nation (see also Romans 11:12).
Isaiah predicted that a “remnant” of Israel would one day “be called the Holy People, the Redeemed of
the LORD” (Isaiah 62:12). Regardless of Israel’s current state of unbelief, a future remnant will
in fact repent and fulfill their calling to establish righteousness by faith (Romans 10:1-8; 11:5).
This conversion will coincide with the fulfillment of Moses’ prediction of Israel’s permanent
restoration to the land (Deuteronomy 30:1-10).
When Paul says Israel will be “saved” in Romans 11:26, he refers to their deliverance from sin (verse 27)
as they accept the Savior, their Messiah, in the end times. Moses said, “The Lord your God will circumcise
your hearts and the hearts of your descendants, so that you may lo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live” (Deuteronomy 30:6). Israel’s physical inheritance of the land promised to
Abraham will be an integral part of God’s ultimate plan (Deuteronomy 30:3-5).
자, 바울은 하나의 나라로서 하나님의 "돌이킬 수 없는(취소할 수 없는, 후회할 수 없는) 이스라엘에
대한 부르심을 강조한다 (로마서 11:12절 "그들의 실족함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고 그들의 쇠퇴가
이방인들의 부요함이 되었다면,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은 어떠하겠느냐?").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언젠가 "거룩한 백성, 주님의 구속받은 자들"로 불리워질 것을 예견하였다.
이사야서 62:11-2절 『보라, 주께서 세상 끝까지 선포하시기를 "너희는 시온의 딸들에게 말하라. 보라,
네 구원이 오나니, 보라, 그의 상급이 그에게 있고 그의 역사가 그의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그들을 '거룩한 백성'이라, '주의 구속받은 자들'이라 부를 것이요 또 너는 '찾은 자'라,
'버려지지 아니한 성읍'이라 불리리라.』
이스라엘의 현재 불신앙의 상태에 상관없이, 미래의 남은 자들은(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며
적그리스도 짐승세력의 핍박 하에서 살아남는 그러한 "남은 자들"로서 대환란 통과 육적, 문자적,
혈통적인 유대인들이라는 의미) 실제로 회개하며 믿음으로 의를 세우라는 그들의 부르심을 성취할 것이다.
(로마서 10:1-8절 "형제들아, 내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니,
즉 그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니라. 내가 그들에 대해 증거하노니,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열성은
있으나 지식을 따라 된 것은 아니니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들의 의를 세우려
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로마서 11:1-5절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의 선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이러한 회심은 이스라엘이 그 땅을 영원히 회복할 것이라는 모세의 예언의 성취와 일치할 것이다.
신명기 30:1-10절 "주 너의 하나님께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대로 너와 네 자손이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그 분의 음성에 순종하면, 그때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 사로잡힘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어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를 흩으셨던 모든 민족들로부터 너를 돌이켜
모으시리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하늘 맨 끝까지 쫓겨 갔을지라도 주 너의 하나님께서 거기로부터
너를 모으실 것이요 또 거기서부터 그 분께서 너를 데려오시리라. 주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조상들이
차지했던 땅으로 너를 데려오시리니, 그리하면 네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요 그 분께서는 네게 선을 행하시고
네 조상들보다 너를 더 번성케 하시리라..."
("그 땅"의 영역은 가나안 땅을 포함 지상 천년왕국시대에서는 남쪽으로는 이집트의 나일강 어귀부터
북쪽으로는 유브라데스강까지 육적,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국토가 될 것이다.)
창세기 15:18절 『그 날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언약을 세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이집트 강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네 씨에게 주었으니』
바울이 로마서 11:26절에서 이스라엘은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말할 때에, 그는 그들(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들)이 마지막 때에 그들의 메시야이신 구세주(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영접함으로서
죄로부터 구제됨을 언급하는 것이다.(로마서 11:27절, 이사야서 27:9절 포함)
(로마서 11:27절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사야서 27:9절 "그러므로 이것으로 인해 야곱의 죄악이 정결케 되리라. 그의 죄를 제하는 모든 열매는
이것이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들을 산산이 부서진 석회석들 같게 하실 때 아세라들과 형상들이 다시는
서지 못하는 것이라."
이사야서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은 스가랴서 13:1-2절,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대환란을 준엄히 수행하시고
심판하시면서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둥굴이 지구상에 지상 천년왕국을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시점에 대환란을 통과한 "남은 자들"로서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들이 영적으로 회복되고 구원받으며 그리고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는 최종적인 물리적 회복을 할 것이라는 주님의 약속이 완전 성취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계시록 1:7절 "즉,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그를 찌른 자들"은 바로 주님 성육신 초림하셨을 때에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을 의미한다.
스가랴서 12:9-14절 "그 날이 오면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려고 애쓰리라.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마치 므깃도 골짜기 하닷림몬의 애통과
같으리라. 땅이 애통하리니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리라. 다윗 집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도
따로 하며..."
스가랴서 13:1-2절 "그 날에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죄와 불결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땅에서 우상들의 이름들을 끊으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더이상
기억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또한 선지자들과 더러운 영을 그 땅에서 떠나게 하리라.")
모세는 신명기 30:6절 "주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어 너로 살게 하실 것이요"라고 말하였다.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이스라엘의 그 땅에 대한 물리적 유업은 하나님의 궁극적 계획의 필수불가결한 부분이
될 것이다.(위에서 인용한 신명기 30:1-10절을 다시 한 번 참고하시라.)
So how will “all Israel be saved”? The details of this deliverance are filled out in passages such as
Zechariah 8-14 and Revelation 7-19, which speak of end-times Israel at Christ’s return. The key verse
describing the coming to faith of the future remnant of Israel is Zechariah 12:10, “I will pour out on
the house of David and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a spirit of grace and supplication. They will
look on me, the one they have pierced, and they will mourn for him as one mourns for an only child,
and grieve bitterly for him as one grieves for a firstborn son.” This occurs at the end of
the tribulation prophesied in Daniel 9:24-27. The apostle John references this event in Revelation 1:7.
The faithful remnant of Israel is epitomized in Revelation 7:1-8. These faithful ones the Lord will
save and bring back to Jerusalem “in truth and righteousness” (Zechariah 8:7-8, NASB).
After Israel is spiritually restored, Christ will establish His millennial kingdom on earth.
Israel will be regathered from the ends of the earth (Isaiah 11:12; 62:12).
그렇다면 어떻게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인가? 이러한 구원의 세부적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
스가랴서 8장부터 14장과 계시록 7장부터 19장의 구절들에 기록되어 있으니 이 장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 그때 그 마지막 때의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것이다. 미래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믿음에 이르는 것을 언급하는 주요 구절은 스가랴서 12:10절이다.(위에서 인용한
그 구절을 다시 한 번 참고하시라.)
이 구절은 다니엘서 9:24-27절에서 예언된 대환란의 끝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요한 사도형제는 계시록
1:7절에서 이 사건을 언급한다. 믿음이 충만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계시록 7:1-8절에서 완벽하게
보여진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진리와 의 안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믿음이 충만한 자들인 것이지.
(다니엘서 9:24-27절 『칠십 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
부으려 함이라.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 주와 육십이 주가 될 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육십이 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 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 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이처럼 앞으로 임할 대환란에 관해 다니엘 선지자는 "한 주 동안" 즉, 7년, 그리고 그 주의 중간,
즉, 7년을 나누면 3년 반이 되는 것이니 '후삼년 반'임을 명백히 하면서 육적, 문자적, 혈통적 대환란
통과 유대인들이 주로 후삼년 반 때에 적그리스도 짐승세력에 의해 홀로코스트 이상의 큰 핍박을 받아
많이 죽고 살아남은 자들로서 "남은 자들"이 지상재림하시는 그들의 메시야 왕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죄가 종결이 되면서 국가적, 민족적 회복과 구원을 받게 될 것임을 조금도 거짓없이 성령님의
영감으로 예언, 기록하고 있는데 뭐시라고?
주로 무천년 이단, 대체신학 이단 이것들이 7년 대환란도 없으며 후삼년 반도 없고 그렇기에 육적,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유대인들과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아 영원히 멸망당한 상태일 뿐이다 이처럼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그들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나라에 약속하신 언약에 근거한 복들을 모조리 도둑질해 오늘날 교회, 그것도
대부분이 배교한 상태의 제도권 교계, 교회, 목사, 교인교도, 단체, 조직 등에 대체시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로 홀려대며
날뛰고 있으니 이것들이 도대체 언제나 되어야 제 정신머리들을 차리면서 대통곡으로 회개를 할 수가
있겠는가?
불가능하겠지...!
민수기 14:34절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를 따라,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하여 사십 년 간
너희가 죄악을 질지니,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약속의 파기를 알리라.' 하라."
에스겔 4:6절 "네가 그 날수를 채우거든 너는 다시 네 오른편으로 누워서 너는 사십 일 동안 유다 집의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내가 네게 하루를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
이처럼 하루를 일 년 그러니 한 주는 7일로서 7년, 그러니 이 7년을 나누면 3년 반으로서 후삼년 반.
따라서 성경 어느 곳에 7년 대환란이 기록되어 있는가 이처럼 씨부렁거리며 여러분들을 홀려대는 득시글
이단들에게는 다니엘서 9:24-27절과 민수기 14:34절, 에스겔서 4:6절을 제시해주며 고따구 이단들의 세치
이바구와 꼼지락 열 손가락들을 완전히 꼬매버리면서 잠궈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육적,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회복된 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이 둥굴이 지구상에
그 분의 지상 천년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이스라엘은 땅의 끝에서부터 다시 모이게 될 것이다
(이사야서 11:12; 62:10절)
(이사야서 11:12절 "그가 민족들을 위하여 한 깃발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내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으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이사야서 62:12절 "사람들이 그들을 '거룩한 백성'이라, '주의 구속받은 자들'이라 부를 것이요 또 너는
'찾은 자'라, '버려지지 아니한 성읍'이라 불리리라.")
The symbolic “dry bones” of Ezekiel’s vision will be brought together, covered with flesh, and
miraculously resuscitated (Ezekiel 37:1-14). As God promised, the salvation of Israel will involve
both a spiritual awakening and a geographical home: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you will live,
and I will settle you in your own land” (Ezekiel 37:14).
In the Day of the Lord, God will “reclaim the surviving remnant of his people” (Isaiah 11:11).
Jesus Christ will return and destroy the armies gathered against Him in rebellion (Revelation 19).
Sinners will be judged, and the faithful remnant of Israel will be set apart forever as God’s
holy people (Zechariah 13:8-14:21). Isaiah 12 is their song of deliverance; Zion will rule over
all the nations under the banner of Messiah the King.
에스겔의 환상 가운데 상징적인 "마른 뼉따구"가 육체로 입혀 함께 합쳐져 기적적으로 소생될 것이다
(에스겔서 37:1-14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대로, 이스라엘의 구원은 영적인 각성과 지리적인 고국
둘 다를 수반할 것이다: 에스겔서 37:14절 "내 영을 너희 안에 두리니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또 내가
너희를 너희의 본토에 두리니 그때에 너희는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고 수행한 줄 알리라. 주가 말하노라."
주의 날(대환란 포함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을 포함하는 의미로서 "주의 날")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서 11:11절 "그의 백성의 남은 자들을 회복시켜"를 이루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재림
하시면서 계시록 19장의 그 분께 대적하려고 모인 군대들을(아마겟돈 전쟁터의 적그리스도 짐승군대들로서
아마도 그때의 세상 UN군대일 것임) 진멸하실 것이다. 죄인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고 이스라엘의 믿음이
충만한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스가랴서 13:8절부터 14장 21절까지) 영원히 구별될 것이다.
(신명기 7:6절 "이는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임이니, 주 너의 하나님께서 땅 위에 있는
모든 백성 위에 너를 택하시어 자신의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셨음이라."
신명기 14:2절 "이는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 거룩한 백성이요, 주께서 지상의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를 택하여 자신에게 속한 친백성이 되게 하셨음이라.")
이사야서 12장은 그들(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의 구원의 노래인 것이다; 시온(지상 예루살렘)은
메시야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깃발 아래 모든 나라를 통치할 것이다.
이사야서 12:1-6절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주께서 내게 노하셨을지라도
주의 노하심은 돌이켜지고 주께서 나를 위로하셨나이다." 하리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의뢰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이는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내 노래시며, 그가 또한 나의 구원이 되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구원의 샘들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라. 그 날에 너희가 말하기를 "주를 찬양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라. 백성 가운데서 그가 하신 일들을 선포하라. 그의 이름이 높으심을 말하라." 하리라.
주께 노래하라. 이는 그가 탁월한 일들을 행하셨음이라. 이 일이 온 땅에 알려졌도다.
너 시온의 거민아, 소리 높여 외치라. 이는 네 가운데 계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은 위대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예레미야 30:7절 "슬프도다! 그 날이 크므로 어떤 때도 그와 같지 않나니,
그 날은 야곱의 고난의 때라. 그러나 그는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처럼 "야곱의 고난의 때"라고
불리워지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주님을 향한 믿음을 갖고 인내로 통과하며 "남은 자들"이 된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지상재림하시면서 최종적으로 구원할 것이며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 또한 완전히, 영원히 회복시키신다는 사실 앞에서 바울 사도형제가 로마서 11:26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라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과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을 조금도 거짓없이 다시 한 번 성령님의 영감으로 예언하며
기록한 것인데 뭐시라고?
너희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제도권 교계로 정통을 참칭하며 침투한 득시글 무천년 이단들과
대체신학 이단들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스라엘 나라가 받을 복들을 약속한 사실을 도둑질해
배교한 제도권 교계로 대체시키는 동시에 그렇기에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나라는
결코 영원히 회복되고 구원받지 못한 상태로 완전 멸망당한 존재들인 것이다 이처럼 주님의 말씀을 감히
정면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점점 더 배교의 막장으로 치달려가고들 있으니 그러고도 너희들이 하나님의
피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들이고 목사들이며 그리스도인들이고 단체, 조직들이냐고?
너희들은 단지 이단들이고 사이비들이며 가짜들에 불과한 배교의 무리들에 불과한 존재들이라는 사실 앞에
대통곡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진정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언더스텐?)
첫댓글 무천년 상징주의 대체신학은 마귀의 신학이 맞습니다.
대체 안 된 것이 있으면 답하시오?
답 못하는 님들이 성경적 이단입니다!
@아가페의 대체시킨 것 자체가 마귀짓이라는데...
뭔 질문이 그런가요. 성경66권은 부인하고 바울의 서신서만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님아.
@장민재(스테파노스) 성경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구별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8~29)."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2:28~29)."
@crystal sea ㅇㅋ..
구별없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됨을 말씀하시는데..
무천년 대체신학은 유대인들은 저주받아 멸망받을 민족,
즉 구원에서 버림받은 족속으로
회복이 없다고 해석하니 문제란다.
너두 무천년이니 똑같은 놈들임.
마귀신학 옹호론자.
크리스탈
@장민재(스테파노스)
대체신학이 유대인들은 저주받아 멸망받을 민족
즉 구원에서 버림받은 족속이라고
누가 그럽니까?
대체신학이라는 말도 그렇지만,
구원에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차별이 없는 것입니다.
@crystal sea
공부 하고 와라.
대체신학이 뭔지도 모르는 놈.
ㅋㅋㅋ
@장민재(스테파노스)
이런 미친 놈하고는.......ㅋㅋㅋ
대체신학이든 세대주의신학이든 다 쓸모없다.
구원에 있어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골3:11)."
@crystal sea
대체신학이 바로 차별이란다.
못난 놈.
@장민재(스테파노스)
대체신학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차별하고 있다면 버려라.
세대주의야 말로 이방인과 유대인의 구원의 길이 따로 있다라고 하니 틀린 것이다.
틀린 것은 다 버려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골3:11)."
@crystal sea 갑자기 뭐래는겨?
무천년 상징주의가....
그럼 대체신학이 잘못된거 인정?
@장민재(스테파노스) 대체신학이 유대인은 하나님의 저주로 멸망한다는 주장이 어딨어요?
나는 그런 주장을 찾아 볼 수 없소.
대체신학은 님이 거짓으로 덧씌운 프레임같은데???
개혁신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받음에는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이 없다는 것이고,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서 한 몸이요 한 새 사람이 되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구원과 유대인의 구원의 방법을 따로 정했다고 하는 주장은 성경에 없는 주장입니다.
@crystal sea 당연하지...
구원얻는 방법은 오직 하나~!!
예수님 이외에는 다를 길이 없느니라.
그런데 니 동료들 대체신학 옹호자들이 유대인은 어떤 길이든 구원받는 길이 닫혔다는데?
이것이 마귀신학 아니겠느냐?
@장민재(스테파노스)
거짓말 하지 말거라.
너님이 주장하는 바 처럼 유대인의 구원의 방법이 따로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성경에 없다는 주장인 것이고,
구원에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교회안으로 하나되었을 때 예수님의 재림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생명의 부활은 예수님 재림시 딱 한번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거짓은 아무데도 쓸모가 없느니라.
거짓은 마귀가 가져다 주는 것이니 더 이상 말씀을 더럽히지 말고 회개 하여야 하느니라.
그러니 성경 신구약 말씀을 공부하여 그나마 잘 해석하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시대에 어떤 대상을 향하여 어떤 시점에 적용되고 성취되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에 괸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세밀히 읽고 공부하며 적용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 애비두덜 또한 아직까지 성경 신구약 말씀에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은 자이지만 그럼에도 온갖 마귀교리들로 씨부렁거리며 날뛰는 득시글 마귀색키들의 그야말로 사특하면서도 섬뜩한 마귀교리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바르게 분별할 수있다는 사실 앞에 이곳 빛흑암카페에서 나름대로의 개인적 사역을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 본인의 이 게시글은
육적, 문자적, 혈통적인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유대인 백성들과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가
오늘 날 교회시대에 최종적으로 회복되고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런 결론으로 게시한 글이 아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어 주님의 피이신 하나님의 피로 사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하늘로 불러주시는 영광스러운 휴거로 말미암아 교회시대가 끝나고 대환란이 시작될 때에 드디어 육적, 문자적,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이 그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그 가운데 예수님을 향한 믿음이 충만하고 또한 계명을 준수하며 인내로 그 대환란을 통과하며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들이 지상재림하시는 예수님에 의해 그들의 죄가
@두더지애비
자칭하는 유대인들은 뭐다?
=> (사탄의회)
9
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유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
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회) 라
자칭하는 유대인들을 (사탄의회) 라고
예수님께서 설명하고 계신데
어찌하여 너 두덜이는 무식한 주둥이를
나불대는고?
사탄의회는 유황불못이야.....
구원이 없다고 ....
대신 자칭유대인들은 이세상의 부를
독점하고 있질 않느냐?
@두더지애비 정결케 되어 최종적으로 구원받고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도 최종적으로 회복된다는 사실을 신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그들에 대한 언약하심에 근거해 관련 구절들을 제시해주어도 온갖 득시글 제도권 교계 침투 무천년 이단과 대체신학 이단들이 도무지 뭔 의미인지 조차 모른 채, 마귀내안에 마귀색키는 이 애비두덜을 사탄의 회라고 씨부렁거리며 모욕을 퍼붓지를 않나, 칼빈주의 예정론이라는 마귀교리에 완전 세뇌, 장악된 어느 장로교도 이단은 이 애비두덜을 향해 "미친 놈"이니 "정신나간 놈"이니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면서 욕지거리를 퍼붓지를 않나 엉, 요런 성경대무식의 무천년 이단, 대체신학 떨거지 이단들아!
@두더지애비 그러니 이런 이단들은 바울 사도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완성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오늘 날같은 교회시대에서는 그 어떤 율법과 계명에 상관없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믿을 경우 믿음으로 의로워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인 성도가 된다는 사실 앞에서 새언약을 증거하는 한편으로 로마서 11:26절에서 육적,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그들과 그틀로 이루이진 이스라엘 나라가 언젠가는 최종적으로 회복되며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증거하였음에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른 채, 바울 사도조차 사탄의 회라고 모욕, 율법으로 구원받으려는 자로 모욕을 하는
@두더지애비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이니 결론적으로 무천년 이단과 대체신학 이단은 시대를 구분 못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하심을 거짓이라고 모독하면서 성경말씀은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고 교회에 해당되는 말씀들이 있기에 잘 분별하여 적용해야만 된다는 성경공부의 생기초조차 모르는 이단들이 되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