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레알잉여인간v
나이트에서 웨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트는 정말 여성들이 갈 곳이 못되지요
더군다나 여자들끼리 간다는 것은요
남자친구분과 가면 웨이터들이 부킹을 시키지않고,
무리한 스킨쉽도 하지 않는답니다.
나이트에서는 음악이 시끄러워 대화를 할 때도
귓속말을 해서 말을 해야 됩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웨이터 형들이 여자들 보면서
그럽니다.
"나 저 여자 가슴 한번 만지고 와야겠다"
이러면서 다가가 귓속말로 얘기 하는 척 하며 가슴에 손을
대지요.
여자분들은 그걸 모르고요.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여자분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리고 부킹 하러 갈 때
남자가 젊은 여자들을 기본으로 손을 잡고 간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이 여자가 쉬운 여자다 라고 생각하며
허리를 잡고 올라가고 대놓고 한번하자고 하기도
합니다
저도 밤일이 직업이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이상형이
나이트 안가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웨이터로 일하기 전에는 나이트가 즐기러 간다는건
알아도,
그렇게 맹목적으로 스킨쉽을 하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골뱅이를 아십니까? 시체부킹...
룸 손님들 중에 간혹 룸 보조를 불러서 말을
합니다.
"골뱅이(속칭: 뻗을 만큼 취한 여자) 좀 데리고 와라.
그럼 팁을 얼마주겠다." 라고.
그럼 룸 보조는 취한 여자들(골뱅이들)을 미친듯이 찾아
다닙니다
취한여자를 발견한 즉시 룸으로 부킹해 가는거죠.
그리고 나서 문을 닫고 못 나오게 막습니다.
그 여자는 대부분 안에서 남자에게 성관계를 당하곤
하죠
성관계 후에 다시 내보내고,
또 다른 룸에서 그 여자(골뱅이)를 데려가서 다시
성관계
어떤 여자분 하루... 아니,
한시간에 4~5개 룸을 옮기는 걸
봤습니다...
나이트 정말 더럽습니다.
저도 집안 사정상 돈을 벌어야 해서 밤일을
하고있고,
직업이긴 하지만.. 여자분들 나이트 절대 가지말라고 하고
싶네요.
가더라도, 남자친구나 가족들(사촌들)과 함께
가세요
여자들만 간다는 건 아무리 함께 많이 가더라도
위험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은 그러죠. 친구들과 춤추고
놀러간다고....
남자들은 그럽니다.
원나잇이나 골뱅이 먹으러 간다고..
저 같은 경우는 보통 웨이터처럼 하고 있지 않아서
그 분들보다 돈을 2/3 밖에 못 벌어 가지요
그리고 웨이터들이 만약 여자에게 연락처를
준다면
조각(작업걸려고)을 짜려고 하는 것
입니다.
보통 웨이터들은 대부분 조각을 짜지요.
얼굴이 괜찮은 여자다 싶거나
물주로 써도 될 것 같은 여자면 작업을
걸어요.
보통... 웨이터는 조각 할 여자 아니면
연락처를 주고 받지 않습니다.
나이트 안에서는 그래서 조각을 짜지 못하게 단속하지만,
그게 웨이터들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물주가 안되면 성관계 용으로 쓰다싶이하고
성관계가 아니라면 내 지명 손님으로
계속 올 수 있게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날 좋아하게 만들면 더욱 자주
오겠죠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하고 있지만..
여자들에게 다시 한번 당부합니다.
나이트 안 가는게 좋습니다..
여자분들 그 분위기가 즐겁고 여자분들이 가벼운분이
아니더라도
나이트 라는 곳에 가게되면 여자분들의 의지와는
다르게
웨이터와 기본으로 손을 잡게되고
부킹을 하게 되고 몸을 더럽히게 되는겁니다
앞으로 골뱅이 같은 피해를 입는
여성이 제발 없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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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이 물뽕에 대해 말씀하셔서 추가로 덧붙히겠습니다
물뽕이라는게 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음료 같은 것에 희석 시켜서
먹으면
10~15분내에 약물효과가 나타납니다....
약물효과는.... 기분이 좋아지고, 취한 듯 하면서 몸이 쳐지는
느낌.
그러나 단순음료가 아닌 알콜류에 타서 마시면
그 효과가 걷잡을 수 없이 급속히
나타나서...
의식을 잃을 수 있으며 단기 기억상실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에게 물뽕을 먹였는데 개거품 물고 쓰러진
사건도
한 둘이 아닙니다. 정말 잘못되면
사망하기까지도 합니다.
물뽕을 먹이는 이유... 말 안해도 아시겠죠
쉽게 여자를 눕히기 위해서 입니다
이런걸 우리나라의 몰상식한 남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말입니다
조심하세요.. 내 몸 내가 지키지 누가 지켜
줍니까..
=-=-=-=-=-=-=-=-=-=-=-=-=-=-=-=-=-
옛날에 내 싸이에 있던거 다시 긁어온거임 ㅇ_ㅠ...
가서 놀더라두 조심하자 여시들아 ㅠ_ㅠ
ㅇㅇ 정신만 잘차리면돼 한창 놀때 갓스무살 봉인해제 됐을떄 나이트 갔다가 애프터 클럽 갔다가 이러고 존나 쳐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존나 쳐 차리고 놀았음
난아직한번도 안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무서워서
근데 클럽=나이트 임?
근데 골뱅이는 좀 있는 일인듯 싶은게..내가 4년전쯤에 나이트에서 룸으로 부킹 다니다가 재미없어서 나왔는데 어떤 웨이터가 문에 있는 구멍으로 안에 들여다 보고 있더라구~~ 원래 룸으로 부킹 넣을때 문에 있는 구멍으로 안에 여자손님 있나 없나 확인후에 부킹 하잖아~! 암튼 어떤 웨이터가 보고 있길래 친구랑 나랑 난중에 그 웨이터 가고 바로 우리도 구멍 봤더니.........룸에 남자 혼자 있었는데..........여자 위에 올라타있었어...남자 궁둥이 봤음 ㅜㅜ....난중에 웨이터들이 "워워!!!!" 막 이러면서 우리보고 소리지르길래 놀라서 언넝 도망옴....원래 손님들이 거기 구멍 보면 안되니껜...암튼 충격이었음;;;
무서워서못가겟어 클럽이랑겁나다르다..아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같이조심하자ㅠㅠㅠ
나 나이트죽순이였는데,,,예전엔 클럽이 마니없어서인지 춤추러마니갔었음 진짜 저런거 많아,,,난부킹싫어서 룸잡고 놀았어,,,그럼 부킹안한다고 하면 안잡거던 웨이터들도 알고,,,,,공짜술먹그러가는건 대부분 부킹시키려고 하는거야,,,글구 위언니말대로 제정신으로만 놀면 괜찬음 지방에선 부킹 다같이 간다며?그럼 안위험할듯해,,,,,
헐....나이트무서운곳이구나....한번가보고싶었는디...클럽은괜찮으려나???ㅠㅠ
헐 나이트랑클럽이랑 달라?
나이트 진짜 갈곳 못되는거 같더라..... 너무 기분 나쁘고 웨이터들도 거부감들고.. 정말 다른 세계였어
술에 약탄다는거 저말들은적있음....군대갔다온오빠가 말해줫엇는데 조심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헐;;;;;;;;;;;;헐;;;;;;;;;;;;;;;;;;;;;;;;;;;충격이다;;;;;;;;;;;;;;;;;;;;;;;;;;헐;;;;;;;;;/.........;;;;;;;;;;;;;;멘붕;;;;;;;;;;;;;;;;;;;;;;;;;;
나는 심지어 룸으로 안들어간다했드니 그럼 이건 어떠냐면서 모텔키주더라 쉬발새끼 아구창을 날려주고 당당히 칭구들이랑 걸어나옴
난룸끌려갓다 강퇴당함 이런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