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3기 영수가 순자와의 데이트에서 예상 밖의 행동을 연이어 선보이며 웃음을 안기는데요.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영수와 순자의 데이트 현장과 함께 출연자들 사이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미묘한 관계가 공개돼요.
영수와 순자는 야외에 돗자리를 펴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요. 두 사람은 손을 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날이 저물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요.
기온이 내려가자 순자가 추위를 호소하자 영수는 걱정하는 반응을 보여요. 그러나 자신의 점퍼를 건네는 대신 두꺼운 옷을 챙겨 입고 왔다는 취지의 말을 해 순자를 웃게 만들어요.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 역시 영수의 행동에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하고요.
데이트는 숙소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영수가 평소 바라왔던 ‘집에서 맥주 마시기’를 실현하기 위해 두 사람이 자리를 옮긴 것이에요. 이 과정에서 영수가 준비한 뜻밖의 안주가 다시 한 번 순자의 웃음을 터뜨려요.
순자가 데이트 내내 밝은 반응을 보이자 영수는 두 사람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판단해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순자의 웃음을 호감의 신호로 받아들였다는 생각을 드러내지만 순자가 실제로 어떤 마음으로 영수의 행동에 반응한 것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다른 한편에서는 새로운 경쟁 관계가 생기는데요.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영철과 영식이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관심을 두고 있는 상대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에요. 영식은 경쟁 상황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고 MC 데프콘도 두 사람을 라이벌 관계로 바라보며 긴장감을 나타내요.
특히 두 남성이 각각 마음에 두고 있는 여성 출연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기존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쏠려요.
나는 SOLO는 최근 방송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어요. 지난 2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가구에서 SBS Plus와 ENA 합산 평균 시청률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올랐어요. 남녀 20~49세 시청률에서도 2.2%를 나타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