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경학장님의 카톡에서]
🌑가장 무서운 췌장암🌑
https://youtu.be/RAB-R9oU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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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젓🍁♦가을 새우 젓♦ 참고 바람!!♦
☛한 번 시험들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추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지인이 보름 전에 약이라고 가을새우젓을 보내 왔다.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젓으로 나을 수 있다니..피식 웃음이 나왔다.맨 뒤에 있어야 할 게 맨 앞으로 온 느낌이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맞다 문제 있다. 염증에 더 나쁠 것 같아,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
그런데~이상하다.현대 의학으로 부터 사형
선고를 받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으로 새우젓에 꽂혔다.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없지, 한 번 먹어 보기로 했다.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먹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게 얼마만인가.병원에서 허우적거렸던 병이 좋아지다니..
갑자기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자,양을 조금씩 늘려서 부지런히 먹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혔던 게 시원하게 뻥 뚫리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몇
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날 병이 호전되어, 병원에서 퇴원해버렸다.
그로부터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을 고쳤다는 환자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만나봤다. 그 효력은 눈부셨다.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
어째서 새우젓에 이처럼 놀랄만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특히 온갖 종류의 염증,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온갖 염증성 질병을 뿌리째 뽑을 수 있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비밀!!☚
새우젓에 들어 있는 특효 성분은 병원균이나 기형이 된 세포의 보호막을 뚫고 들어 간다. 그래서 세포의 핵을 분해해 버린다.
건강한 세포막은 마치 갑옷을 입은 것처럼 튼튼하게 세포를 보호한다. 새우젓이라도 절대 깨트릴 수 없다.
그러나 세포막이 상한 기형세포는 자비란 없다.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이 세포막을 뚫고 들어가서, 세포 핵을 닌자처럼 베어 버린다. 핵을 베어 없애 버린 세포는 기형세포가 되어 세포분열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기형세포
들이 모두 수명을 다하고 없어지면 병이 낫는 것이다.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명약이 우리 음식에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가을철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를 추젓이라고 한다.
한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한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항아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간다. 반대로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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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이왕재 명예교수(면역학 박사)
-2021.8.12.
나는 면역학자다. 감기 전문가다.
집단면역은 허망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0개의 감기 바이러스 중의 대표적인 바이러스다.
사스, 메르스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다. 심한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다. 약한 콧물과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다. 아무리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감기는 감기일 뿐이다.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20-30%였다. 처음의 코로나19는 감기보다 치사율이 조금 높았다. 치사율이 높아지면 숙주가 다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금방 없어진다.이 때문에 메르스가 금방 사라진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19는 감기와 비슷한 수준의 세력이 되었다. 감기로 토착화되었다. 이 때문에 코로나의 숙주(코로나에 걸린 사람들)가 살아 있어서 코로나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기를 겁낼 필요가 없는 것처럼 코로나도 겁낼 필요가 없다. 요즘은 하루에 코로나19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루에 백신 때문에 죽는 사람이 훨씬 많다.
우리나라를 이끌만한 지식인들이 코로나 공포를 조성하는 것이 문제다. 공포를 조성해 놓으면 정부는 권리를 가지고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이 지금 통하고 있다. 정부가 “두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안 모이지 않는가? “대면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니 안드리지 않은가? 우리 국민들은 순한 양이다. 어떻게 지식인들이 이처럼 엉터리 코로나 정책을 보며 그냥 있을 수 있는가?
지난 1년 동안의 코로나 검사를 한 것을 통계를 내보니 99.4%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였다. 한국인들의 99.4%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국민의 99.4%는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 모든 국민을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점막세포가 퇴치한다.나이가 많거나 기저질환이 있으면 점막세포가 힘이 없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관으로 침투한다. 젊고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이유가 전혀 없다.
6시전까지는 4명이 밥 먹어도 되고, 6시 이후에는 2명만 밥 먹어야 하는 것은 넌센스다. 그게 말이 되는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나라다. 저능아도 그런 결정은 안 한다.
이미 백신은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이 증명했다. 영국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전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를 맞았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백신접종 이전처럼 늘어났다.
한국의 감염병 최고 권위자는 서울대의 오명돈 교수다. 그는 엇그제도 “집단 면역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색이 전혀 없는 감염병 학자다. 이스라엘, 영국 등에서 집단면역이 불가능한 것을 입증했는데도 많은 이들이 “집단면역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백신은 답이 아니다. 0.6%의 중증환자를 위해서 99.4%의 건강한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질병청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고3 중에서 백신을 맞은 후에 54명이 중환자로 고생하고 있다. 질병청은 “백신을 맞고 죽은 고3학생이 있는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백신을 맞고 죽은 학생이 있다”는 얘기다. 고3은 독감에 걸려도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아이들이다. 지금까지 2-30대 청년들이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데도 열배, 스무배 확대선전을 하고, 백신 맞고 죽은 경우는 축소해서 알리고 있다.
백신회사들은 “백신을 맞고 사고가 생겨도 책임을 안 진다”는 약속을 받고 백신을 공급해 준다. 법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무 소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의료봉사를 자주 나간다. 의료봉사를 하다가 사고가 생겨도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므로 백신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버는 회사가 백신사고에 책임을 안 지는 것은 말이 안된다. 뭔가에 연계가 돼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해가 안 된다. 건물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고(밥 먹고 대화할 때), 밖에서는 마스크를 쓴다. 심지어 혼자 걸으면서도 마스크를 쓴다. 최소한 밖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전혀 불필요하다.
나는 평생을 면역학, 감기 바이러스를 연구했다. 이제 코로나 공포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코로나19는 토착 감기로 변했다. 국민의 99%는 코로나를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중증환자들만 조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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