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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펀) 부산A본부
 
 
 
카페 게시글
몰펀놀이터 후기 파라사우롤로푸스...
잘살아보세 추천 0 조회 58 10.08.27 10: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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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7 11:16

    첫댓글 도와주지말라구 울고..ㅋㅋ 혼자서 저렇게 만드는거 보니 넘 신기해요.
    이번작품도 승민이 정말 잘했네요~^^
    승욱이는 입체만들려면 오래기다려야 할듯...ㅋㅋ

  • 작성자 10.08.27 14:40

    그러게요.. 진짜 안된다고 징징거리면서 도와준다고 짜고 잠와서 완전 생트집.. 하지말고 자자해도 다해야한다고...ㅋ

  • 10.08.27 15:45

    칭얼대는모습이 상상이 가네요~~그치만 끝까지 공룡한마리다 완성하고 잤네요~기특해라~

  • 작성자 10.08.27 15:50

    네.. 잠자리에 누워서 끝까지 잘했네 하며 칭찬해주었어요...

  • 10.08.27 15:48

    대단해요~~ 쭌이도 아픈거 낳고 나면 몰펀을 할려나~~ ㅎㅎㅎ
    힘이없어서 몰펀을 못끼우겠다네요~~^^

  • 작성자 10.08.27 15:51

    준이 많이 아픈가봐요.. 힘없어서 못끼우다니..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 10.08.27 21:13

    와~ 잘 만들었네~~ 애들은 안되더라도 꼭 혼자서 하려고 하죠^^ 어려웠을텐데 칭찬 많이해줘야겠네요!

  • 10.08.27 21:37

    칭얼대면서도 완성하고 자다니~~^^ 율이는 잠을 못 이겨내서리 그냥 누워버리네요...ㅋ
    승민이 너무 멋지게 잘만들었다~~

  • 10.08.27 22:24

    ㅋㅋ 아이들 잠오면 그냥 자면 될걸,,하고 싶은것도 해야하고,,잠은 오고..ㅋ 우리 건우도 오늘 잠이와서 이래도트집 저래도트집부리다 잠들었어요^^

  • 작성자 10.08.27 22:57

    맞아요.. 그냥 자면될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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