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2) 예수를 믿고 난 이후에 함부로 막 살면 어디로 가는가?
율법이란 무엇인가?
흔히들 기독교인들은
율법이라고 하면
구약에 나타난
모세오경만을 생각하는 경우와
구약 전체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지만 율법이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법을 통틀어서 말한다.
헌법, 법률, 민사, 형사, 가정,
국제법 등 통틀어서 말한다
교인들에게 이런 것들도
율법이라고 말을 하면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사탄이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율법이라고 한다면 기독교인들은
좀더 경각심을 가지고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법률이라고 하면
율법은 아닐 것이라 생각을 한다.
법률은
율법을 꺼꾸로 바꾸어 써놓은 것이다.
이래서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와는 또 다른 형태의 율법이 있다.
바로 인간의 양심이다
"14 율법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2:14-15
마음의 양심도
율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양심이 율법임을 깨닫지 못한다.
어떤 일을 행하고,
마음이 꺼림직하면
바로 율법의 형태로 나타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율법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그 행위에 따라서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롬/3:19
또한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다고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0
바울은 로마서에서
유태인들에게 말을 한다.
율법을 먼저 받은
너희가 율법을 자랑하느냐.
율법의 교훈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선한 것을 좋게 여기는 율법자들이
오히려 소경을 인도하는 자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율법이 나쁜 것인가?
아니다. 율법은
지극히 선한 것이다라는 것이다.
아마도 글을 읽는 분들중에는
의문을 품은 분들이 있을 것이라 본다.
무엇 때문에
율법을 언급하는가?
오늘날 율법을
또다시 언급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의문을 품을 분들이
있을 것으로 본다.
아주 단순하게 결론을 내리면
오늘날의 교회는
율법과 복음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율법과 복음은
절대로 혼재되어 나타나면 안되는데..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도를 좀 더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율법이
조금씩 가미되어 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대단히 노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1:6-9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해서
애절한 마음이 있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바울을 위해서는
자기들의 눈이라도
빼어 주었을 것이라 고백을 하고 있다.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갈/4:15
갈라디아 사람은
사도바울에게 이러한 존재였다.
하지만 그들은
사도 바울을 배신한 것이다.
배신! 배신!
믿음의 배신자였다.
하지만 바울은
또 다시 그들을 향해서
복음으로
돌아올 것을 말하고 있다.
갈라디아 교회는
복음과 율법을 혼합해서 사용하면
더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바울은
절대로 그러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오늘날의 교회는
어떠한가?
율법과 복음이
공존하는 상태이다.
앞으로 율법과 복음을
종합적으로 다룰 생각이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아!! 하고 탄식을 할 것이다.
내가 복음으로
똘똘 뭉친 교인인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철저히 율법주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마도 이 글을 보는 분 중에
나를 막 욕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마음껏 욕을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지적해드린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이를 부인하지 않는다면
저를 욕했던 분들이 쥐구멍이라도
파고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될 것이다.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갈 3:23-25
율법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모두 끝이 난 것이다.
바로 율법은
복음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율법이
폐하여 진 것은 아니다.
예수를 통하여
율법은 완전케 되는 것이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3:31
율법의 필요성은
함부로 죄를 짓지 말라는데 있는 것이다.
이해가 잘 안되시지요?
예수를 믿고 난 이후에
함부로 막 살면 어디로 가는가?
바로 감옥에 가는 것이다.
율법은 이런 것이다.
세상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에 해당되는 벌을 받는 것이다.
믿음으로 천국가는 길이 완성이 되었어도,
율법을 지키는 것은 이런 이유에 있다.
또한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으면
말씀을 전하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세상법을 지키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를 쫓아 간 것이 아니라
바로 율법의 행위를
쫓아간 것이다.
율법의 정신을
쫓은 것이 아니라
율법의 외면을
쫓아갔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었다.
"의의 법을 쫓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9:31-32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롬/4:15
만약에 우리가 율법이 없으면
우리 모두는 천국에 갈 수가 있다.
하지만 율법을
완전히 지킨 사람도 없다.
율법이 없다는 것은
죄가 없다는 의미와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게 된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도
양심이라는 율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이다.
오직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예수를
믿는 것 밖에는 없다.
예수를
내 마음에 영접을 하면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고
죄로부터 자유롭다.
오직 천국에 가는 것은
예수를 믿는 것 밖에는 없다.
예수외에 내 양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
예수외에 나의 행위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
천국에 가는 길은
오직 믿음의 법으로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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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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