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5월 7일.. 어버이날 전날..
차타고 와서 한참을 달려 도착한 뒤 선유봉으로 향했다.
코스 : 선유도 - 장자도 - 대장도 - 선유도해수욕장 - 주차장..
선유봉으로 오르자 마자 인증샸을 함..
하산길은 반대편으로 내려가서 대장봉으로 향함..
향하면서 가게와 노점상 같은게 많았음..
가다가 대장봉 가기전 앞에서 일행들 기다렸다가 쉬었다감..
그런데 여성분이 나하고 마주칠 뻔 했다고 함..
쉬었다가 대장봉으로 올라감..
한참올라가면서 대장봉에 도착해서 인증함..
바깥에서도 기념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내려 갈라하다가 오명희 대장하고 그때 봤던 여자분하고 식사를 하시길래 같이 먹었음..
먹으면서 있었던 이야기와 손희정 하고 있던 이야기를 하고 욕을 하고 청산도에 있던 이야기도 들어 봄..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끝냄..
그리고 하산을 끝난 뒤 선유도 해수욕장으로 가면서 사진을 찍었음..
선유도 해수욕장으로 가면서 호떡을 사먹었는데 피자호떡이 일반호떡보다 비쌈..
호떡가격이 4000원함..
먹으면서 해수욕장 쪽으로 짚라인을 타러갔었음..
타니깐 시원하고 재미있었음..
다 타고 나니깐 스타렉스 한 대가 태우러 와가 타고 다시 오명희 대장과 그 여자분과 아저씨 한 분을 만남..
만나서 시간될때까지 하산주하러 식당가가 먹고 다 되서 대구 출발했음..
가기전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감..
선유도야 잘 있어..
또 보자 나중에 또 올께..
안내해 주신 오명희 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
운전해주신 드림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