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기만 해도
온 사물을 흔들리게 하는
바람의 능력처럼
그대앞에 서면 그대로 인하여
죽어있는 내심장이
한 백만번쯤 뛰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은 없지만
돌부리 부딪치면 비켜갈줄 아는
흐르는 물의 너그러움 처럼
삶이 말못할 고통으로 힘들어 올때
성숙해 가는 자성의 마음을 갖고
어둠의 맨끝이 빛이듯이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처럼
그대위해 꺼지지 않는
한줄기 밝은 사랑의 불꽃
피워보고 싶습니다
뿌리는 없어도
비를 다스릴줄 아는 구름처럼
그대가 다스려서 가꾸시는
아름다운 꽃
그대 가슴속 꽃밭에
영원의 떨림같은 사랑으로
꽃잎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싶습니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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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바라고 싶은것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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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1
26.03.11 07: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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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련하네요
언제 쓰신건가요
아직도 이마음가지고
계신가요
모든이의 꿈일까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