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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멜로.. 네임벨류에 비해서 아직 보여준게 없다..?
AIIen lverson 추천 0 조회 2,189 09.11.18 20:2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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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8 20:29

    첫댓글 네임벨류로면 쟤들 둘이 만나 매 게임 60+ 합작하고 우승두번정돈 했어야 겠지만... 현실은... 안그랬으니까요.

  • 09.11.18 20:30

    어디까지나 멜로의 네임벨류는.. 브롱이의 라이벌이잖아요... 혼자서 팀을 파이널로 가져간 브롱이... 앤써형이 있는데도 못간 멜로.. 그 차이 아닐지

  • 작성자 09.11.18 20:44

    매년 LAL만 없었다면..ㅡ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1.18 20:42

    저역시 동의 합니다. '멜로'라는 이름에 비해서 뚜렷하게 남길만한 커리어가 경쟁자들(가까운 르브론부터 웨이드, 코비, 폴같은 선수들까지 모두 포함해서요)에 비해선 초라한게 사실이죠. 너무 잘하는건 알지만 정작 써내려가보면 이렇다할 눈에 띄는건 거의 없었죠.

  • 09.11.18 20:41

    멜로 정도의 선수에게 기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제는 PO에서 팀을 어디까지 끌어올리느냐겠죠. 작년에 빌럽스가 오기전까지 5년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했고, 특별히 PO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것도 아니라서.. 동기인 르브론이나 웨이드의 포스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네요. 그래도 작년에는 팀을 서부 파이널까지 끌어올렸으니 앞으로 충분히 따라잡을겁니다~

  • 09.11.18 20:44

    멜로는 개인수상도 별로 없고 팀의 에이스로서 보여준것도 많지가 않기에 그런듯 하네요. 득점력은 리그 최정상급 스윙맨이지만 그 실력에 비해서 뭔가 딱 내놓을수있는 경력이 별로 없죠;

  • 09.11.18 22:57

    그렇다고 득점왕을 한적이 없다는게 큰 것 같네요~ 저도 이말만 나오면 친구들과 대화중 머뭇거리게 됩니다. 하지만 스포의 진리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스포로서의 조건들을 너무나 교과서 적으로 갖추고 있는 선수입니다.

  • 09.11.18 20:44

    멜로는 아직 뚜렷한 커리어가 없네요. 올해 보여준다면 재평가가 이루어지겠죠.

  • 09.11.18 20:46

    아직 수상 성적으로는 뚜렷하게 보여준게 없지 않나요?

  • 09.11.18 20:47

    이번 시즌부터입니다. 그에게 부족한 무언가를 지난 플옵 레이커스와의 시리즈에서 그 단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 09.11.18 21:14

    이번시즌에 보여주면 인정해드리겠습니다... 뭐 그래도 스포의 간지는 멜로입니다...

  • 09.11.18 21:51

    제가 봐도 이번 시즌에 득점왕 혹은 MVP를 받아야 르브론,웨이드와 동급으로 취급받을 것 같습니다.

  • 09.11.18 22:58

    저는 득점왕 MVP후에 플옵에서의 선전도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올해가 분기점 입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09.11.19 00:52

    글쎄요 솔직히 득점왕 혹은 mvp를받아도 르브론 ,웨이드와 동급이될까요? 전 이번시즌에 멜로가 득점왕혹은 mvp받아도 르브론,웨이드>멜로라고보여지는데,아닌가요

  • 09.11.19 08:20

    르브론은 몰라도 웨이드는~

  • 09.11.19 08:33

    웨이드는 퍼스트 가드인데다 파이널 mvp,득점왕, 수비왕 후보죠. 득점왕하나 가져간다고 웨이드를 잡을 수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 작성자 09.11.19 09:44

    멜로가 동부에 잇엇다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만약 그 당시 멜로가 동부에 있엇다면 1라운드 탈락이라는 고배는 마시지 않았겟죠.. 예전의 동부는 현재의 동부와는 180도 틀린 그 자체 엿으니까요. 그 당시 서부는 정말 50승을 해도 8위엿으니..ㅡㅡ 말 다한거죠..

  • 09.11.19 10:03

    앨런님 말에 동감합니다..그때 서부와 동부는 차이가 좀 많이 났었죠..

  • 09.11.19 13:36

    그래도 웨이드는 더맨?이라고하긴좀 뭐하지만, 파이널mvp를받으면서 우승을 일궈낸선수입니다

  • 네임밸류 자체는 브롱이와 웨이드에 비견되는데 명확한 실적으로 보여준건 없으니까요 리그 초특급의 반열에 들어서려면 실력뿐만이 아닌 명확한 실적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09.11.18 21:52

    1쿼터에 33점 넣으면서 nba 한쿼터 득점 1위를 한 선수 입니다. 기록에 남는 선수죠. 더군다가 팀을 데뷔후 부터 쭉 플레이오프에 진출 시켰구요. 데뷔후부터 매년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 시킨 선수 몇이나되죠? 뭐 이런 과소평가에 관한 글이 나올 때마다 그것을 뛰어넘은 멜로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몇 년 전, 폭발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몇 일 뒤에 바로 커리어 하이 득점세우며 폭발력이 있다는 걸 알렸고 이제는 멜로에게 폭발력이 없다는 소리 아무도 못하듯이 뭔가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듀란트보다 못하다 혹은 동급이다라는 평가는 이해가 안갑니다.

  • 09.11.18 22:59

    듀란트와의 비교에서 못하다라는 분도 있나요?? -0-;; 저는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오히려 듀란트가 잘해봐야 멜로와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을 뿐입니다.

  • 작성자 09.11.19 09:37

    멜로가 그닥 보여준게 없다라는 말을 처음 하신분이 rhxhakfn 님 인데..ㅡㅡ;;

  • 09.11.20 13:25

    못하다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듀란트보다 멜로가 앞서는 슈퍼스타임에는 맞지만 스탯을 포함한 수상 경력에서는 그렇게 앞선다고 말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한쿼터 최다득점 말고는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는것이 현실이죠~ 그렇기에 올해를 기대해 보자는 겁니다.

  • 09.11.18 21:51

    확실하건 그는 '슈퍼스타' 입니다.

  • 09.11.18 22:54

    '슈퍼스타'라는건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퍼스트팀, 디펜시브 퍼스트팀이나 득점왕과 같은 타이틀이 멜로에게 기대하는것에 비해선 아직좀 부족한것도 사실이죠. 작년 서부컨파가 멜로 커리어의 터닝포인트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시즌 끝나고 나면 아무도 멜로에게 임팩트 논란 못할 듯하네요!^^

  • 09.11.18 22:13

    실력만큼은 진짜배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ㅠㅠ 역시 인간은 실력 뿐 아니라 때와 운이 잘 맞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보죠~

  • 09.11.18 22:21

    전 왠지 카터가 생각나네요 ㅜㅜ

  • 09.11.18 22:26

    카터와 피어스의 갈림길...? 물론 그 이상의 선수죠

  • 09.11.18 22:29

    잡설이지만 솔직히 임팩트도 카터가 너무 엄청났죠 동기생둘이 너무 눈에 띄는데다 그들만큼의 팀장악력을 못 보여주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멜로 하면 덴버 덴버하면 멜로지만 뭐랄까 팀원들 모두를 싸잡아서 이끄는 카리스마랄까 팀에서의 중심축이랄까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요 ㅜㅜ

  • 09.11.18 23:00

    이것이 다 브롱이와 플레쉬 때문입니다.....--+

  • 09.11.18 23:14

    실력이야 이미 최정상급이지만 부족한게 많아 보이는게 사실... 스탯도 스탯이지만 뭔가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쉽이 르브론,웨이드에 비해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

  • 09.11.18 23:24

    아무래도 밀러,아이버슨,천시와 같은 리그고참급 포인트가드들과 경기를 뛰어서 리더쉽부분이 많이 가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 09.11.18 23:26

    저평가라는 생각은 안듭니다..웨이드,르브론과의 비교라면 리그에서 저평가 받을선수 수두룩 하죠 ㅎㅎ 딱 그정도? 라고 생각하네요..멜로의 이름값에 비해서 경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웨이드와 르브론은 이미 역대급이라고 보입니다...아님 2~3년 후면 거의 확실하겠죠. 하지만 멜로는 아직 갈길이 너무 멀죠..우승이나 플옵의 활약도 중요하지만..퍼스트팀에 언급될 정도의 선수가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제가 느끼는 멜로는 아직까지 퍼스트팀 경쟁자로서 부족하다 입니다. 시즌 말미에는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지만요..올 시즌 분위기 좋은데 말미에 노비츠키,르브론 등을 밀어내고 퍼스트팀이 되길 기대합니다.

  • 09.11.18 23:43

    에휴 듀란트와 비교로 또 이런말이 나오는 군요. 이제 지겹지만 듀란트는 아직 멜로와 비교 단계가 아닙니다. 멜로가치가 깍여나가고 감정만 상하죠. 멜로도 아직 젊으니 듀란트가 좀더 커리어쌓고 성장하면 앞으로 좋은 라이벌이 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지금은 아직 듀란트도 마인드면에서 좀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선수이니까요. 멜로는 지금 전성기 시점을 달리고 있죠.

  • 09.11.19 00:06

    피어스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르브론과 웨이드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게 리그내에서 위상이 넘사벽일 정도 차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바짝 뒤쫓으면 호시탐탐 커리어를 노리는 추격자 라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1.19 00:13

    이번 시즌은 좀 많이 다른 느낌을 주긴 합니다. 절대 위의 둘보다 부족하진 않습니다.

  • 09.11.18 23:53

    비교대상이 웨이드와 제임스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사실 우리가 과거의 선수들을 어디까지 기억하느냐를 놓고 본다면 나머지 둘에 비해 내세울 수상경력 하나 딱히 없는 앤써니는 상당히 뒤쳐지게 보일 수 밖에 없죠. 지금이야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직접 플레이를 보니까 아, 어느 정도 레벨이구나 라고 알 수 있는 거지만 말이죠.

  • 09.11.19 00:44

    NBA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분들중에 멜로의 기량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허나 많은분들이 지적했듯 그의 실력에 비해 타이틀이 거의 없으니 보여준게 없다고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쌓아 가느냐에 따라 훗날 그에 대한 평가가 갈리겠죠.

  • 09.11.19 02:50

    게임을 지배하는 포스가 예전보다 이제 확실히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르브론에 비한다면, 약간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올해가 분기점이 되겠죠

  • 09.11.19 09:30

    일단 타이틀 부족을 꼽을 수 있고 임팩트도 부족합니다. 웨이드는 우승 시즌에 디트와 댈러스를 초토화시켰고 르브론은 말이 필요 없지만 디트도 홀로 꺾었죠.. 카멜로랑 데롱은 실력 자체는 훌륭한데 타이틀과 큰 임팩트가 부족합니다.

  • 09.11.19 10:12

    외람되지만 사진을 보면 아이버슨 관련 글 같네요.

  • 09.11.19 10:14

    아~ ROY도 원래는 멜로껀데..ㅠㅠ

  • 09.11.19 10:46

    플래쉬도 킹도 없는 NCAA Championship이 있죠.. 이제 NBA도 챔피언반지 끼자아~~

  • 09.11.19 12:42

    저도 어이가 없었던데 학원에서 NBA 초짜가 '웨이드, 르브론이 당연히 멜로보다 잘하지'라고... 서로의 장단점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러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 09.11.19 13:04

    이런 말이 비교가 될수 있어서 조금 조심스럽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해보면.... 사기츠키와 멜로는 가넷,던컨과 르브론,와데에 비해서 수비적인 측면이 슈퍼스타 급이 아니라서 조금씩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츠키는 많은 부문을 보여주어서 이젠 거의 같아졌다고 할수 있겠지만요.. 멜로가 아직 위에 둘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다고는 인정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 측면에서는요.. 그래도 확실히 매력이 있는 선수죠.. 앞으로 갈길도 많이 남아있기도 하구요.. 후에 평가가 어찌 변할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ㅎㅎ

  • 09.11.19 16:14

    레이커스를 이기면 됩니다.

  • 09.11.19 17:40

    아직 보여준게 없다고 말해야 더 좋은거죠. 지금상태가 다 보여준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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