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단수와 복수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은 같은 존재가 아니고 다른 존재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아들들에서 보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단어는 총 6번 나옵니다.
창세기 6 :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창세기 6 :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욥기 1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기 2 :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욥기 38 :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로마서 8 :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구약의 창세기와 욥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아들들보다 신약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인지 보면 알 수 있죠.
로마서에서 8장 19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여기서도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칭합니다.
로마서 8장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4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단수로써 믿는 사람들을 개개인으로 칭하는 표현이죠
하나님의 아들에서 단수는 상속을 칭하는데.. 단수로써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죠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상속권을 받는 아들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는 양자 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상권을 가지죠.
성령님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양자로써 확증하시는 분으로 인치심을 하였기 때문에 양자의 영이라고 칭하는 것이죠.
우리가 양자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자라는 것을 확인하기 때문에. 성령님이 우리 영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하시기 때문에 양자임을 증거하시기 때문에 양자의 영..
내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상속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단체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칭함을 받죠.
다시 보면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자녀로써 고난도 함께 받고 있어야 합니다. 고난은 장차 우리가 받을 영광에 비교 할 수 없은 영광이죠.
자녀로써 고난을 받던 우리가 양광에 이르는 때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때..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
마가복음 8 :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데살로니가후서 1 :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와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죠..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때. 천사들이 우리를 위해서 오는 겁니다.
살전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님과 천사들이 같이 옵니다.
이 문장에서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이 문장에 피조물이 우리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칭하는 천사들과 같에 올때. 우리가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는 것
즉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것..
고린도전서 15장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바로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으로 변화되는 것이죠..
성경에서 칭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구원 받은 사람들을 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약이든 구약이든
욥기 1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기 2 :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욥기 38 :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기서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아니죠.
맞찬가지로. 창세기 6장도 맞찮가지
창세기 6장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1절에 사람이 땅 위에서 번성한다는 것은 사람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에서 번성하게 되죠..
그런데 사람들이 번성함에 있어 딸들도 태어나는데..
하나님의 아들들 즉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을 모든 자로 아내를 삼죠.
왜??
창세기 3장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예언은 사람에게 한 예언이 아니고 뱀 즉 사단에게 한 예언이죠.
뱀에게 여자의 후손이 사담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했기 때문에.
사단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태생하지 않게 역사하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에 노아를 보존했다고 하는 겁니다.
베드로후서 2 : 5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성경은 예수님를 중심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노아를 통해서 메시아의 탄생을 보존하는 것이죠
첫댓글 성령으로 인침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한다고 성경에 다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를 천사로 바꾸려니 말이 많아지지요?
그런 짓을 왜 하는 거죠?
=>성령으로 인침받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한다고 성경에 다 설명이 되어 있는데
성경 어디에 설명을 하고 있는데.
증거를 되라고..
돌대가리가 알고 있은 것을 성경이라고 하지 말고.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이 말씀을 잘 읽어
피조물이 누구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 인가.?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는 자들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면 피조물이 썩어짐의 종 노릇에서 해방되는데..
욥기 1 :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욥기 2 :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욥기 38 :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
@나그네100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롬8:14~17)."
모든 피조물들이 바로 이렇게 성령의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신다는 뜻이란다.
@나그네1004
19절의 피조물은 세상 모든 피조물을 말하는 것이란다.
이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때가 언제일까?
썩어짐의 종노릇하는 데서 해방되는 때가 언제야?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말하는 거란다.
@나그네1004
욥기서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영적 피조물들을 말하는 거란다.
@crystal sea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롬8:14~17)."
하나님의 자녀
@crystal sea 19절의 피조물은 세상 모든 피조물을 말하는 것이란다
그럼 짐승도 부활하냐?
짐승도 썩지 않은 것으로 부활해??
@나그네1004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한 거란다.
그리고 짐승들도 부활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6~9)."
천년 왕국에는 짐승들도 다 영의 몸으로 들어간다니까!
그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라고 하지 않더냐!!!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롬8:21)."
그렇습니다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태초에 함께 기뻐했던 천사들입니다.
사람을 창조했는데 타락하니 우리(하나님과 천사들)와 같이 영생할까 염려하고
생명나무를 차단하고 에덴에서 내보냈습니다.
여호와앞에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섰고 사단도 서있었습니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천사들)이 나타나는 것인데
예수님의 재림때 천사들이 함께 오기 때문이며
천사와 동등되어져 시집 장가가지않고 신령한 영의 몸으로 변화받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창조했는데 타락하니 우리(하나님과 천사들)와 같이 영생할까 염려하고
생명나무를 차단하고 에덴에서 내보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천사들??
천사 따위를 하나님의 동등한 우리??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 :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 이 세분을 우리임)
그리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지 못하게 막은 것은
아담을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죄인이 된 상태이고.. 그 생태에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죄인의 상태에서 영생을 하게 됨
그레서 먹지 못하게 한 것임.
왜 죄인 상태에서 영생하는 것은 바로 영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