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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코 . 주 . 부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30 22.11.12 08: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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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2 09:32

    첫댓글 조선조 말싸움은 요즘에 비하면 넘 멋지죠.
    덕분에 남이 장군의 미평국 을 떠 올려 보았습니다.
    말장난들이 우리를, 전국민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

  • 작성자 22.11.12 19:37

    우리 선량들은 말과 소리를 구별하지 못하고,
    상식이 뭔지 모르는 피곤한 소위 선량 천지니,
    할 말을 잃은 국민이 되가니 말입니다.

  • 22.11.12 13:01

    참 예전의 말싸움이 그립습니다.

    말로 싸울 슨 있는 국회의원이 몇이나 될까요.

    입만열면 국가와 민족을 올리는 그들에게 정말 나라가 있는게 맞나요.

    ㅎ.ㅎ.
    원체 떠벌려 놓아서 이젠 파김치가 된 국민들 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 작성자 22.11.12 19:44

    상식과 언격이 국민을 팔아, 정작 국민을 우롱하는 개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풍산개도 그렇고 치졸한 짓거리 말들은 이 시대의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화상입니다.
    제발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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