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2023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숙련기능인력에 대한 쿼터를 지난해 2000명에서 금년에 3만 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기업 현장에서 인력 부족 문제의 해소가 단기적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하며 “올해부터 대통령 지시로 외국인 근로자 확대를 본격 추진중이며, 종전 1000명 수준(2020년)이었던 것을 한 번에 30배로 늘렸기 때문에 적어도 쿼터가 부족해서 외국인이 못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한 장관은 “계절근로 체류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추가 3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도록 법령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첫댓글 역시 동훈이야..
mz해줘세대 이 나약한시키들 정신차려야됨.ㅎㅎㅎ
능력없는 무능한 사람들은 외국인들과 최저시급 일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겠지만 법인택시기사 일자리는 넘쳐나니까 내국인들의 기피직업을 외국인들이 대신 채워주는 거죠...
외국인들이 법인택시에 취업한다고 해서 내국인 일자리를 빼앗는 게 아닌 것처럼요
도망가지 않도 이 악물게 버티게 하는 방법은 영주권이나 시민권 주면 됩니다 그럼 말 잘듣게 돼있어요
택시 돈 안되는 직업.
외국인 기피 당연.
글고
동남아 애들이 운전하는 택시
시민들 탈까요? ㅋㅋ
아마 그런 안을 꺼내는 순간
몰매 맞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