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성전자를 86,500원에 처분했다. 주당 13,000원 남긴 수익이다.
익절은 했지만 잘못 팔았는지도 모르겠다.
종가는 87,100원..고공으로 상승행진을 하고 있다.
내가 주식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맛보는 삼성전자의 주가이다.
이것은 2분기 실적호조와 향후 HBM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HBM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와이씨에도 나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어제 엔비디아 승인이 오보라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100원이나 올랐다.
오보라고 발표되기 전까지 호가창은 눈부시게 번쩍번쩍거렸다.
따라서 엔비디아 승인이 제대로 발표되기만 하면 와이씨의 주가는 슈팅할 것이 뻔하다.
오늘 와이씨의 870원 하락은 모든 소부장주가 동반 하락한 시장 분위기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이 종목만의 하락이 아니다.
지나친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다.
와이씨..월요일을 기대해 본다.
월요일에도 당일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2,000원이상이 될 것으로 본다.
월요일의 최저가는 시초가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종가로 20일이평선을 올라탈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에 대해 늘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신 안정모 대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위의 내용은 저의 수익실현 내용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성투하세요 ~
감사합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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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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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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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님 덕분에 와이씨라는 종목을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매수한건 아니지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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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은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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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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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