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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ㄱ) 배우 김진태님의 더빙 연기
양지운 이인성 짱 추천 0 조회 662 07.03.01 22: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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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1 22:30

    첫댓글 대조영에 나오는 덩치 큰 연개소문~ 하면 다 알지요 사람들이... 동대의 SBS 연개소문을 하다 보니 ^^; 자꾸 유동근씨와 매치되는 경향은 많지만...

  • 07.03.16 20:14

    유독 우리나라만 성우냐 아니냐를 가르는 편협함이 좀 있는것 같아여..배우들이 목소리연기 하면 그게 더빙이죠 뭐~

  • 07.03.29 12:32

    근데 사냥꾼 클레이튼 역을 맡은 작은 정글북이 아니라 타잔입니다.

  • 07.03.30 12:33

    meighan 님...성우가 하건 안하건 좀 퀄리티가 뛰어났으면 합니다...성우가 더빙안하는것 같고 뭐라하는건 퀄리티가 떨어져서 그럽니다..우리나라와 일본은 더빙연기가 과장되어서 일반연기와 달라서 연예인이나 일반인이 더빙하면 무조껀 어설프다고 욕먹습니다...그나마 연극배우나 뮤지컬계열의 배우들은 좀 예외지만요...고양이의 보은같은 애니는 우리나라에선 성우들이 더빙해서 잘 모르지만 일본에선 연예인들위주로 더빙해서 욕 좀 먹었습니다..

  • 07.03.31 14:57

    meighan 님, 더빙은 우리나라나 일본 성우들이 할 때 그나마 생명력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야 성우 없어서 그냥 배우 쓴다고 하지만, 그 나라나 우리 나라나 연예인들이 더빙한 걸 순수 연기차원으로 분석해 볼까요? 일말의 가치도 없음입니다... 우리나라에 성우가 있다는 걸 그만큼 자랑스럽게 생각은 못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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