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31.(월) 송곡관광고 도서관 업무 숙지 및 자기소개
3.31.(월)~4.25.(금) 약 한달 간 떨림 반 기대 반으로 교생실습에 임하게 되었다.
오전 8시부터 현장실습 담당 선생님께서 약 10분정도 학교 현장실습 전반에 대한 간략한 행정사항 등에 말씀하신 후
도서관에 계시는 사서선생님을 찾아뵈었다.
사서선생님께서 도서관 업무 분장에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주셨다.
도서관 업무 분장에는 크게 도서 대출 및 반납, 도서관이용자서비스, 도서관운영에 필요한 전산시스템, 기타 행정 업무가 있었다.
독서로 DLS 외에 맞춤 전산시스템(eGen Touch)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착도서, 소장자료 등에 대해 메타데이터(도서명, 저자, 키워드, ISBN일련번호, 청구기호, 대출가능여부 표시 등)를 기술하고 정리할 수 있으며 대출 및 반납 시 필요한 바코드를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청구기호를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사서선생님께서 직접 메타데이터 입력하시면서 알려주셨다. 사서선생님들끼리 서로의 메타데이터 입력한 부분을 검토하였다.
점심식사 후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도서부(12명)를 포함한 학생들 앞에서
약 15분정도 교생선생님들(3명)의 자기소개가 있었다.
학창시절(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냈는지), 취미와 특기, 좌우명,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 다양한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즐겁게 소통하였다.
이후, 사서선생님께서 근접해있는 송곡여중과 송곡여고 도서관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다함께 송곡여고 도서관을 견학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곡여중, 송곡여고, 송곡관광고의 건물이 이어져 있어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내부로도 오고 갈 수 있었는데 독특하고 무척 효율적인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관 내부는 쾌적하고 별도의 회의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피아노가 있다.
한층을 올라가면 다음과 같이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의 휴게공간이자 정보검색 및 프린트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벽면에 학생들의 멋진 작업물도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송곡관광고등학교 도서관에서는 4월 12일(토) 책의 날을 맞이하여 중랑구청의 지원을 받아 행사 준비 중에 있다.
학생들과 방과 후 책의 날을 준비하고 과자를 제작하여 나눔할 예정이며
청소년 북스타트를 진행중인데 고등학교 1학년생들에게 책을 선물한다고 한다.
책걸이 축제 준비와 함께 도서관 이용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인데 현재, 모든반이 도서관이용지도(2시간)가 완료된 상태이다.
협력수업 관련하여 사서선생님께서 교사들 간 충분한 신뢰와 학생들 간 라포 상호 형성이 되어야 원활히 진행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주셨다. 도서관이 1년 열두달 수업이 가능한 곳이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올 수 있게끔 해야 한다.
빅카인즈 등 뉴스빅데이터 분석웹 활용과 상호대차 교육의 필요성,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중요함을 일깨워주셨다.
학생들의 도서관 방문은 아침 조회시간 이후, 교과목별 사이 쉬는 시간, 점심시간, 종례 직전과 이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 사서선생님의 업무량이 더욱 집중된다. 물론, 교생실습 기간동안 교생 선생님들 모두 도서관에 집합해야 한다.
실습 1일차에 도서관 및 관련 업무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았는데 사서선생님의 학생들을 위한 노고와 아낌없는 격려가 예비 사서교사로서 본받아야할 점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