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 곳에 쓴 글은
단 하나도 지우지 않았어요.
부끄러워도 그리운 마음은 지울 수 없는 거 같아요, 보고 싶어요.
첫댓글 그래. 나도 보고싶후나. 아르바이트 돈많이 벌어서 서울에서 만나자. 니가 온다면 공연을 하마.
첫댓글 그래. 나도 보고싶후나. 아르바이트 돈많이 벌어서 서울에서 만나자. 니가 온다면 공연을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