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망하게 하는 걸사(乞士), 민주십걸(民主十乞)
역사를 두러워 하라
역사 앞에 죄를 짓지마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곳이 없다
자자손에게 천대 만대 죄를 짓는 것이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망친 분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무너진 대한민국을 온전히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인간시대 정치는 배우고, 가르치고, 나누고, 베풀고, 함께하며, 이웃을 생각한다
세계화 시대 정치는‘패거리 정치’ 국론 분열, 편 가르기, 아시타비, 내로 남불
아전인수, 이전투구, 패륜정치로 못된 짓은 다 하였다
세계화의 못된 짓은 버려라
문화시대는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을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함께, 더불어, 같이 멋지고 아름다운 삶의 역사를 쓰자
기적은 반드시 일어난다.
문화시대 정치는 융합과 통합, 화합과 협치로 미래를 산다.
공문십철(孔門十哲)과 민주십걸(民主十乞)이 있다
공자(孔子)의 훌륭한 제자들 10명을 지칭하여 공문십철(孔門十哲)이라] 고 한다.
안회(顔回), 민자건(閔子騫), 염백우(冉伯牛), 중궁(仲弓), 재아(宰我), 자공(子貢), 염유(冉有),
계로(季路), 자유(子遊), 자하(子夏) 등이 있다.
고대중국에 '공문십철'이 있었다면
현대 한국 정치판엔 '민주십걸(民主十乞)'이 있다고 비유하는 평론가도 있다.
'민주십걸'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제아(問題兒) 열(十)명을 일컫는다.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김의겸, 김남국, 안민석, 민형배, 박홍근, 최강욱, 박범계 등이
그 범주에서 오르내린다. 예비후보도 많다. 정성호, 장경태 등….
'공문십철'과 '민주십걸'은 격(格)을 달리한다.
'공문십철'은 공자의 제자답게 학문과 덕망이 뛰어난 현철(賢哲)들이다.
그래서 국가의 중책을 맡아 후세에 공덕(功德)을 교훈으로 많이 남겼다.
특히 자유(子遊)는 노(魯)나라 무성(武城)의 재상이 되어 훌륭한 인재를 발탁하였다.
공자로부터 칭찬도 받았다. 자유의 훌륭한 인재 발탁의 기준은 '행불유경(行不由徑)'이었다.
"길을 가는데 지름길이나 뒤안길을 가지 않고 큰길(大路)을 걷는다"는 뜻이다.
현대어로 풀어보면
'정도인사(正道人事)', '정도경영(正道經營)', '정도정치(正道政治)'와 상식으로도 통한다.
사리사욕보다는 공익을 우선하고 정정당당하게 매사를 처리하는 인재발탁을 말한다.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과도 뜻을 같이 한다고 할수 있다.
더불어망할당, 더불어민주당의 세칭 '민주십걸'은 '공문십철'과는 격이 다르다.
걸인(乞人)은 '남에게 빌어먹고 사는 사람'을 지칭하는 명사다.
걸인(傑人)과는 반대 개념이다.
걸사(乞士), 유개(流乞)라 부르기도 한다.
대로(大路)를 두고도 지름길이나 뒤안길로 돌아다니며 야비하거나
비겁한 언행과 꼼수를 일삼는 떳떳하지 못한 소인배들이다.
공익보다는 사리사욕(私利私慾)에 집착하고 자신의 입신출세(立身出世)에 집착하는 인간 유형들이다.
먼저 이재명부터 점검해 보자.
이미 알려진 대로 전과 4범에다 계류중인 '사법리스크' 등 정치 지도자라기보다는 잡범 수준이라는 비난이 무성하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산하 공기업인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인 김문기와 해외여행도 같이하며 골프장에선 같은 카트를 타고 라운딩도 했다. 같이 찍은 영상자료도 수두룩하다. 그런데도 김문기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때 "김문기는 하위직이라 나는 모른다"며 조문(근조)도 가지 않아 유족들을 슬프게 했다. 이재명은 이와는 달리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민주노총 건설노조원과는 일면식도 없으면서 직접 조문을 했다. 그 자리에서 이재명은 윤석열 대통령도 조문하라고 주장했다.
당대표 선거 돈봉투사건에 대해 기자들이 물으면 국민의힘 태영호, 김현아에 대한 역질문을 하며
동문서답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꼴잡한 소인배(小人輩) 수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의 말을 듣고 조문이나 다닐 그런 위치에 있는가?
이재명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이 움직여야 하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국익(國益)에 전념하는 국가수반이고
이재명은 정권 쟁탈과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자격이 다른 위치다.
이재명은 착각하고 있다.
송영길도 이재명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송영길 전 대표와 직결된 돈봉투 사건이 터져나와 민주당이 형편 무인지경인데도
송영길은 너무 뻔뻔스럽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두번이나 받은 한국 최초의 정치인
송영길을 한국 언론이 이렇게 무시해도 되느냐며 펄펄 뛰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을 어떻게 믿을수 있느냐며 자신의 방어권도 외치고 있다.
억울해서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라고도 했다.
검찰 자진출두로 여론몰이나 하면서 '평화.민주.통일'의 역군이 되겠다고 횡설수설했다.
그러나 송영길은 국회의원도 아니고 인천 시장도 아니고 민주당 당대표도 아니다.
앞전(前)자만 붙어 있는 한물 간 일수거사(一水去士)일 뿐이다.
방어권을 지껄이며 증거품으로 내놓은 휴대폰 자료는 초기화면 상태로 청소해 버렸다.
프랑스 훈장 수훈을 자랑하지만 프랑스 국회의원도 당대표 뽑을 때 돈봉투 돌리던가?
검찰을 믿지 못하면 송영길은 어떻게 믿을 수 있나? 광란의 사육제는 이제 파장이다.
지은 죄 그대로 벌받으면 될 것이다.
떠벌이 정청래, 거짓말의 대변인 김의겸. 60억 상당의 코인 주인공 햇병아리 김남국,
위장탈당의 민형배, 버럭 소리쟁이 박범계, 도망자 윤지오 후견인이자 헛소리 전문 안민석,
짤짤이 발언 최강욱, 옹총망총 분별없는 전 원내대표 박홍근 등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이 아니라 '십걸소로행(小路行)'이다.
문재인은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것입니다
평등, 공정, 정의를 말만하면서
국론 분명, 편가르기, 내로 남불, 아시타비
자유민주주의, 문화강국, 산도국은 거짓, 가짜로, 개뿔이 되었다
오염수, 죽창가 부르짖고 국민복리는 뒤전이었다
역사 앞에 죄를 짓지마라
자자손에게 천대 만대 죄를 짓는 것이다
YS는 '대도무문(大道無門)'의 휘호를 즐겨썼다.
'민주십걸' 소인배들의 앞날이 험난한 가시밭길이 될지,
꽃길이 될지는 자신들의 처신과 선택에 달려 있다.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진실과 옳음을 가르쳐라
제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망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