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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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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땀띠 그리고 꽃잎
늙탁 추천 1 조회 133 14.04.03 09: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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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3 13:03

    결국엔 모두 시들고 버려지는것.
    그래야 또 새로운게 탄생하겠죠.

    시들어도 추하지 않게 시들기만 바란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03 11:02

    멋진글 잘쓰셨습니다

  • 작성자 14.04.03 13:05

    저는 이제 겨우 떨어진 꽃잎에 눈길이 머무는걸 보니 한창 젊은가? ㅋ

    스티커
  • 14.04.03 16:33

    @채소 탁구 잘 치시지요~ `아직 마음만 청년이시죠...
    우짜든 젊게 사시는 것은 삶이 즐겁다는 말씀이죠.. 행복 입니다~

  • 14.04.03 17:10

    늙탁님은 작가신가봐요 글을 참 맛깔스럽게 쓰셔서요..근데..같은 맘이네요 사랑도 설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지금 누굴 만나도 설렘이 없으니...저도 나이 먹엇나봐요 ㅎ 그리고 사실 용기도 없네욘 겁도 나고요
    공감가는글 잘 봤어요 떨어진 꽃보면 맘부터 아프답니다..유구무언.^^*

  • 작성자 14.04.03 18:46

    거칠고 허접한 수다 나부랭이에 언감생심 무신 작가?... ㅋㅋㅋ

    좀 그렇죠?
    다시 사랑한다는게... 솔직히... ㅎ
    그런데 외로울 땐 또 견디기 힘들기도하고...

    뭐 그러다 저러다 어떻게 되겠죠.
    운명이란게... -.,-"

    스티커
  • 14.04.03 22:15

    @늙탁 맞아요 겁도 나면서도 막상 그 누구도 없으니 외로워요..그래도 요즘은 화솔방이 있어서 토론도 하고 웃기도 하고
    좋네요 ㅎㅎ 이렇게 늙탁님 글도 읽어가며 그 글에 공감도 하고 내마음을 말씀해주시는것도 같고요 좋네요 정말 ^^*

  • 14.04.03 21:47

    늙탁님께 지금 사랑시작 하신다면 그리움은 없으실것입니다.
    왜냐구요?~~~ 함께하실테니깐요. ---늙탁님께 가슴 두근거리는 사랑이 꼭 찾아오셔서,
    여기에 그 이야기를 펼쳐 놓으시길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4.04.03 22:50

    에궁~ 이렇게 고무적인 희망사항을 거침없이 하시다니... ㅋ
    않되면 우찌 감당하실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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