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정말 잘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될 때,
생각만큼 몸이 안 따라줄 때
마음이 너무 속이 상합니다.
'호박벌'이 아마 그랬을
겁니다
호박벌은 태생적으로 잘 날수 없는 신체 구조를 가졌습니다
몸통은 크고 뚱뚱한 데 비해 그 날개 는 너무도 작고
볼품없기 때문이지요
전문가들은 기체역학 이론상 호박벌의 작은 날개는
충분한 양력(물체가 뜨는 힘)을 받을 수 없고,
날기는 커녕 이론상 떠 있는 것조차 불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호박벌은 모두가
날 수 없다는 이 날개로
하루 평균 수천리를 날아
다닙니다.
어떻게 호박벌은 이렇게
날 수 있게 된 것일까요?
호박벌에게는
꿀을 채취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를 잘 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잘 날아야 했습니다
잘 날려는 그 일념은 날개
안쪽 근육의 현저한 발달을 가져왔고,
'초당 250회'의 날갯짓은
결국 자기 신체의 한계를
극복하게 만들었습니다.
호박벌이 가진 날개가 작고 부족하고 볼품없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호박벌이 수천 리를 날 수 있는 건
대단한 날개를 가져서가 아니라
날갯짓을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며는ㆍ
속상할 수도,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옥크라테스
첫댓글 호박벌의 교훈이네요~ 하고자하면 안되는게 없다는것~!!!
네!
바람꽃님도 원하시는 일
꼭 이루시는 하루 되셔요.
@근자감(경남)
아하.호박벌에 대한걸 처음 알았네요!
다음에는 진심 자세히 봐야겠군요ㅎㅎ
좋은의미의글 잘 읽고 갑니다
청거북님
오늘도 아침부터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헉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용!!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