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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공식팬카페 반한'BAN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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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입인이야기 입덕 과정+육룡이 나르샤 정주행 완료
봉이다우 추천 0 조회 252 23.02.12 17: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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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0:33

    첫댓글 약간반했대 이 말이 왜이렇게 귀엽죠ㅎㅎ 이제 실컷반하세요😁😁 배우님 눈빛은.. 사람을 미치게 해요 희로애락 다 가진 눈빛 저의 최애 캐릭터는 변요한이라는 배우를 알게해준 미생의 한석율이긴 한데요 자산어보 블루레이를 보니까 또 창대로 기울기도 하고 음...아니 모르겠어요 그냥 다 좋아요ㅋㅋ

  • 작성자 23.02.12 23:26

    ㅋㅋㅋ청룡 수상소감에서 정말 약간 반했습니다.. 지금은 미쳐있네요ㅋㅋㅋㅋ 그러게요 저 쌍커풀 있는 남자 처음으로 좋아해봐요. 온갖 감정 다 들어간 저 눈!!

  • 23.02.21 19:57

    @봉이다우 진짜 소감 멋지죠.... 오우~~~ 역쉬. 이런 감탄사 나오죠.

  • 23.02.12 21:48

    저도 방지...서사 액션 눈빛 모두 배우님이 찰떡같이 연기 하셨었죠. 마음이 많이가는 캐릭터에요.

  • 작성자 23.02.12 23:27

    가슴을 후벼파는 캐릭터였달까요ㅜㅜ 뭔가 멋있는데도 늘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4 12:12

    배우님의 유일한 로코드라마 맞죠?? 저 은근 그런거 오글거려하는데 꾹 참고 봐볼게요! ☺️☺️

  • 23.02.21 19:56

    이방지 눈빛에는 사회의 불신. 뭔가 뒤 엎으려하는 우수에 찬 눈빛이었어요. 사극이면 사극 현대극이면 현대극... 다 잘 소화하는 것 같아요.

    자산어보는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23.02.23 11:58

    맞아요 배우님 필모가 좋아서 더 좋아진 것도 있어요!

  • 23.02.21 19:58

    진짜 소감 멋지죠.... 오우~~~ 역쉬. 이런 감탄사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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