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Jun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썸은 글로벌리스트들의 어젠다인 '기후변화'를 핑계삼아 2035년도부터 모든 주민이 전기차만 사용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통과시켰다.
그리고 전기차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세뇌교육을 하고 있다.
그 법이 통과된 몇일 후, 개썸은 캘리포니아주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차 충전을 하지 말라고 한다.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앞으로 10년후면 어떤일이 벌어질 지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기차는 제3자가 무선으로 통제할 수 있다.
그 뜻은 전기차 운전 중 글로벌리스트들이 갑자기 차를 멈추게 할 수도 있고 문도 열리지 않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할 수 있다. 이런것이
다 음모론 처럼 들리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다.
무지도 그들의 선택이니...
The California governor Nucksom made and passed a law that would allow all residents to use only electric vehicles starting in 2035. This is another globalist agenda using the non-sense climate change. And they are brainwashing people that electric vehicles are convenient and the best option to save money. A few days after the law was passed, Nucksom tells people not to charge electric vehicle since there is an energy crisis now in California. People with the ability to think some extent can imagine what is happening now and what will happen in the next 10 years. FYI, Electric vehicles can be controlled wirelessly by a third party. This means that globalists can suddenly stop your car while driving and prevent the doors from opening as well. And they can keep track of where you're going and where you have been. I know there are some people who think these are nothing but conspiracy theories. Unfortunately, I can't help you. Being ignorant is a choice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