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한다면 문제가 많죠.
오은환이는 이런 주장을 합니다.
총신대학원 안에서 여러 가지 견해가 등장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 만큼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견해는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다양한 연구는 다양한 이단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마병대. 혹은 말을 탄다고 하는 것은 전쟁 재앙이죠.
말과 탄자가 중요한 한것이 아니고 그 탄자가 재앙을 내린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첫번째 인의 재앙이죠.
그런데 흰 말은 머고. 탄자는 누구이고 이런 쓰잘데이 없은 것을 연구하고 발표 맞다 틀리다 이런 논쟁은 멍청한 것입니다.
흰 말이니까 예수님이다 . 머다 ...
이 땅에는 흰 말을 탄자가 재앙을 내린다는 것이고.
내리는 재앙을 받고 있다면 회개를 회개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인의 재앙을 주관하는 자는 네 생물 즉 스랍입니다.
나팔 재앙은 네 천사이고.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요한에게 오라고 해서 보니. 흰 말을 타고 활을 가지고 있죠.
예를들자면
교무실에서 담임선생님이 방송으로 나를 오라 하기로 내가 가서 보니. 매를 들고 있다..
매를 들고 있는 사람은 담임선생이죠..
또
4. 재앙인가? 세상에 오랜 시간 드러난 사상인가?
김교수의 견해는 1-4인의 성격을 오랜 기간 동안 세상에 나타난 '사조'로 봅니다.
종교개혁(혹은 초림부터 지금까지?)의 복음주의 시대로부터 공산주의, 자본주의, 혼합주의를
거친 현재까지,약 500 년(혹은 이천년?) 이상 흘러온 시대사상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김교수가 보는 견해를 틀리는 주장이죠.
왜 이것은 7년환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견해도 바람직하다고 하면
총신대학원 안에서 여러 가지 견해가 등장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 만큼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이단들도 여러 가지 견해 중 하나라 바람직하다는 말이죠..
성경은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이 틀린 주장을 하면
둘다 틀리거나. 둘 중 하나가 맞거나 그러나 둘다 맞을 수는 없습니다.
해석하는 자마다 다른다는 것은 이단의 집합체입니다.
왜 저런 책들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지 참. 한심하기 짝이 없죠.
첫댓글 정답 : 본인이 답을 모르니까~!!